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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오늘도 여지 없는 산책 축구

백암선생 2014.09.06 00:05 조회 3,714
오늘도 그는 골문 앞을 어슬렁~ 어슬렁~

동네 강아지가 문앞에서 어슬렁 거리면 귀엽지만

사자가 문앞에서 어슬렁거리면... 지리네요...

36세라서 하는 플레이이고 36세라서 가능한 플레이 인거 같네요.. 수비수들 맞고 굴절되는 공이 어찌 그렇게 딱 코앞에 떨어질까...

70분 산책에 2골 넣고 퇴근하시니... 기립박수가 절로나오는.. 대단합니다 진짜

P.S. 저 이동국 선수 까 아닙니다 ㅜㅜ 반어법인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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