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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유소년 육성 전문가

축구가조아 2014.09.05 11:11 조회 2,234

http://news1.kr/articles/?1847492

슈틸리케 감독은 1988년 은퇴 이후 스위스 대표팀 등을 거쳐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 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무려 7년 동안 독일 유소년 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당시 녹슨 전차 군단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독일은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세우고 대대적으로 유소년축구에 집중 투자했다.

그런 중요한 자리를 맡았던 것이 슈틸리케 감독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유소년 감독을 하는 동안 메수트 외질(아스널),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 사미 케디라,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등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세계적인 선수들을 키워냈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이용수 위원장이 가장 강조했던 유소년 축구 발전 도움에 부합하는 지도자다.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장기 계약을 한 것은 단순히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내다본 포석이다”고 말했다.

한준희 위원은 “슈틸리케 감독은 독일 축구 엘리트 출신이다. 선수 시절부터 지도자까지 잘 배운 감독이다. 시스템적인 부분에서도 분명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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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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