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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총체적 난국

Raul de Tomas 2014.09.01 06:03 조회 2,148 추천 2
하... 새벽 4시에 일어나 본 보람이 없네요.

2골 일찍 넣길래 쉽게 가나 했더니 이런...

수비들이 살짝살짝 정신 놓을때부터 불안하더니 결국 이런 참사가 일어나는군요.

크로스가 알론소 역할을 당장 수행하기에는 확실히 무리가 있어보이고 공격진도 상대방이 내려 앉아서 경기할 때 전혀 해법을 찾지 못하는게 답답하네요.

하메스는 물론 몇 경기 안 뛰긴 했지만 그래도 이제는 뭔가를 보여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명색이 월드컵 mvp에 이적료가 80m인데 베일, 벤제마 안 보일 때 하메스라도 뭘 해 줘야지 같이 안 보이면 진짜 곤란한데...

그나마 이스코가 활로를 뚫는 듯 했으나 공격진과 호흡이 좀 안 맞아서 패스도 거의 차단당하고...

카시야스는... 솔직히 초반 2골은 수비가 놓친게 커서 그러려니 했는데 4번째 골은 너무하네요.

일단 상대방이 핸드볼을 했건 안 했건 막을 생각부터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수비들도 다들 부심 쳐다본거 큰 잘못이지만 우리팀 최후방을 책임지는 골키퍼마저도 부심을 바라보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쉴드 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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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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