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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오늘은 시원하게 깝시다. 카시야스 , 이젠 아닙니다.

사또밥 2014.09.01 06:00 조회 2,859 추천 14

카시야스 정말 좋아했습니다.


부폰이 더 뛰어난키퍼라고 할때도 동의안했었고


항상 제 마음속의 NO.1 키퍼는 카시야스였습니다.


오늘 경기 정말 답답했습니다.


알론소의 공백도 느껴졌고 , 디 마리아의 공백도 느껴졌습니다.


지고있는데 따라잡으려면 공격적인 자원을 투입해야할 시간에


벤치에서 제일 공격적인 선수가 태업중인 케디라 ..


지고있는데 카르바할과 교체되어 들어가는 선수가 아르벨로아 ..


정말 정말 답답했습니다.


근데 제일 답답한건 카시야스.


오늘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첫번째 골 ?? .. 네 이해합니다 , 충분히 먹을만했어요.


근데 나바스 저번시즌에 그런장면에서 선방많이했습니다.


첫번째 골장면 잘보시면 카시야스 옆으로 뛰어와서 뻗는 동작이


해도 해도 너무할정도로 현저히 느립니다.


혹시 ?? 하는 기대감도 없을정도로요.


두번째 골장면 ?? .. 예전 카시야스라면 막았을겁니다. 확신합니다.


세번째 골장면 ?? .. 네 그걸 어찌막냐 ?? 하면 당연히 슛하고 나면 못막죠.


근데 슛전에 소시에다드가 올려줄때 그때 막았어야 했습니다.


다이빙 했으면 충분히 닿을수있는 거리였습니다. ( 아 이것도 예전 카시야스 반사신경이겠죠 )


4번째 골 ?? 이게 제일 화납니다. 심판이 휘슬도 안불었는데


수비의 최종관문이 심판한테 항의따위나 하고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


이게 주장이란 사람이 할 행동입니까 ??


하 .. 진짜 화나네요 ,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정말 너무너무 실망했습니다.


다음 경기부터 카시야스 안봤으면 합니다.


우리에겐 노이어,쿠르투와 못지않은 나바스라는 최고의 골키퍼가 있습니다.


팀 위에 선수없습니다 , 호날두라도 못한다면 앉혀야됩니다.


근데 카시야스는 아무리 봐도 팀 위에 있네요.


카시야스 점프력 경기때마다 유심히 보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젠 정말 아닙니다.




P.S AC 밀란으로 간 로페즈는 오늘 날라다녔나보네요.

괜히 미안해지네요 로페즈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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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arrow_upward 지는게 익숙하지 않은 팀 arrow_downward 뭐 복잡할것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