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曰 아직 결혼 생각 없고, 퍼거슨 내 친구
TVI 전체 인터뷰 영상이 떴네요! 포르투갈어 번역문도 떴네요! 해서 번역해봤습니다.. 스압주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린 경험을 더하고, 노련미를 얻지만, 솔직히 말해 난 내가 29살이나 됐다고 생각하지 않음. 29이란 건 알지만, 경기할 때면 내가 23, 24살이란 마음으로 뛴다. 왜냐하면 난 이 일을 정말 좋아하는데다, 트레이닝, 경기 모두를 최고 수준으로 해내고 싶기 때문임. 그러나 육체가 20살이던 시절과 같을 수는 없으니, 지금은 그때와 다른 대처를 해야한다는 것도 안다.
언제까지 축구?
내 몸이 축구 못 할때까지 뛰고 싶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님. 내 계획은 35,36 즈음까지 뛰는 것임. 그러나 그때가 되면 또 마음이 달라져있을지도 모르지.
어디서 커리어 마지막을 하고 싶나?
모르겠다. 세계 최고의 클럽인 RM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다고 대답할 수도 있겠고, 함께 많은 걸 일궈낸 클럽인 맨유에서 마지막을 하고 싶다고 할 수도 있겠지. 혹은 내 커리어 시작을 함께한 포국 빅클럽 중 하나인 스포르팅에서 마치고 싶다고 할 수도 있겠고. 지금으로선 모르겠다.
호날두 aka 또다른 RM의 디스테파뇨?
그는 대단한 선수였는데, 내가 그와 같이 된다면 영광임. 그러나 적어도 내가 RM의 최고 선수 중 하나로는 이름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비단 골 수와 같은 개인적인 면만을 일컫는게 아니라 여기서 일궈낸 업적이란 면에서 말야, 내가 맨유 역사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ㅇㅇ. 혹은 포국대 역사 중 하나로 기록될 것처럼 ㅇㅇ. 이에 대해선 일말의 의심도 없다. 그러므로 난 클럽에서 뛴 최고의 선수로서 기록될 것이지만, 디스테파뇨는 RM뿐만 아니라 축구계 전체에 있어서도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하나였다. 나도 그와 같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새 시즌 목표?
작년과 같다. 내가 누누히 말하듯이 새 시즌엔 늘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고, 개인으로나 팀으로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 모든 대회의 최고 선수 중 하나가 되고 싶으며, 포국대 2016 유로 예선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고 싶다. RM과 포국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임.
발롱 다시 타고 싶나?
당연하지! 그 상이 제1순위임은 아니지만, 받으면 기분 좋은데 받고 싶지 않을 리가 만무. 그러나 누차 말하듯, 다수의 타이틀을 석권할 수 있는 좋은 팀 없이는 개인 수상도 없다. 올핸 챔스, 코파, 슈퍼컵 타이틀에 골든슈도 수상했으므로 상황이 괜찮다고 본다. 내게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나 하나에만 달려있는 것도 아니니까 뭐... 어쨌든 발롱은 개인상의 최고점이라고 할 수 있음.
발롱 때 눙물, 단지 상 받아서 그런게 아니라고?
그러함ㅇㅇ. (생략~) 단순히 상 하나 타서 그랬다기보다는 이때까지의 노력, 헌신이 생각났고, 또 내게 뛰어오는 아들을 보니 울컥했다. (생략~)
미디어로부터 차별?
이리 말하는게 적절치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내게 공정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 했다. 그렇다고 내가 그들에게 앙심을 품고 있단 건 아니고. 끝에 가선 그들이 틀렸음을 알게될테니까. 항상 말하지만 스탯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최고 수준이 된다는 것은 다른 이들과 다르다는 것이며, 더 낫다는 것이고, 더 프로페셔널하다는 것이다. 이 모든 건 스탯에 나와있음.
메시 부분은: 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no=62937
난 내가 축구선수로서 완전하다고 본다. 양발을 사용하며, 헤딩으로도 골넣고, 오른발로도, 왼발로도, 프리킥 등. 그런 고로 난 완성된 선수지만 그게 내가 다른 이들보다 낫다는 소리는 아니다. 그러나 축구선수가 갖춰야 할 요소로서의 완전함에 있어선 내가 빠트리고 있는 건 없다고 본다.
메시는 월드컵 최고의 선수로 합당?
내 의견 말하라고? (웃음) 전 세계가 시청했고, 각자 판단을 내렸다. 이 질문에 대해선 솔직하게 말 못함. 내 생각을 그대로 말하다간 감옥에 보내질테니까 (웃음퍽발!)
부상?
회복함. 고통 안 느낌. 돌아옴. 그러나 프리시즌을 제대로 못 보냈음. 지난 12년동안 난 프리시즌 하나 빼먹은 적이 없었는데 올핸 월드컵 그리고 이후의 여파 등의 이유로 좀 다르게 진행됐다. 지난 시즌 마지막 2달 간에도 그간 치뤘던 경기들로 인해 몸이 좀 그랬는데, 이게 월드컵까지 이어졌다. 이후 1달간의 휴가에서 전적으로 쉬면서 물리치료등을 받았음. 그렇다해도 제대로 된 프리시즌을 보내진 못했지만... 왼쪽 다리에 큰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고, 몸 끌어올리느라 프리시즌을 제대로 못 보낸 감이 있음. 그러나 지금은 좋다. (생략) 1,2주 정도 뒤엔 폼이 올라오리라 봄.
월드컵 땐 100퍼 몸상태라고 그랬잖?
국대 주장은 팀에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 그런 고로 난 내가 100퍼라고 말했고, 포국은 우승할 전력이 된다라고 말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월컵 우승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어려울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 팀의 주장으로서 힘빠지는 소리는 할 수 없는 것임 왜냐하면 그랬다간 팀 전체가 비관적이 될테니까. 난 내가 긍정적 에너지 및 사기를 불어넣는데 옳은 말을 했다고 본다. 포국민들은 비관적이었음을 알지만 국대 주장으로서 사람들의 끝없는 추측을 막기 위해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음.
그러나 그로 인해 너무 높은 기대감이 형성되진 않았니?
ㅇㅇ. 가나전 포스트매치 인터뷰에서 이게 포국대의 현실이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네가 내 입장이었다면, 국대 캡틴으로서 무슨 말을 해야 했을까. 가나전 끝나고 좀 세게 말하긴 했지만, 그게 현실이었고, 내가 생각하던 바였다.
포국대가 다른 팀과 같은 레벨에 있지 않았다는 말?
ㅇㅇ. 그렇기에 우리가 조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던 것. 조예선 탈락의 의미는 다른 팀과 같은 레벨에 있지 못하단 말이니까. (생략) 독일전에서 운이 좀 안 좋았다. 퇴장으로 인해 먹히지 않았어야 할 골을 더 내줬음. 그러나 패배의 원인은 하나로 꼽을 수 없으며, 여러 요소가 영향을 미친 결과다. 코렁탕 부상 교체, 페페 퇴장, 우고 알메이다 부상 등. 이전 9개월간 수없는 경기, 훈련, 대회를 소화한 신체의 여파는 막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팀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니까. 아마 우리가 덜 준비되어있었는지도. 월컵 자세히 보면 다른 팀보다 월등히 나은 팀은 없고, 경기는 매우 경쟁적이다. 늘 그렇듯 독일이 가장 강했으며, 우승할 만했다.
포국대 감독에 있어서 비판적?
감독이란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다. 라커룸에서 우리가 전적으로 의견을 함께했냐고 묻는다면, 그런 적 없음. 네버. 나한테 묻든, 나머지 23명의 선수들에게 묻든, 우리 모두 다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우리 모두 ㅇㅇ. 하지만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감독이니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감독이 판단하고, 선수는 이를 존중하고 그러한 감독의 결정에 협력해야 하는 거니까. 또, 감독과 팀 사이에 문제는 전혀 없었다. 전혀. 울 팀은 환상적이었음. 패배 뒤에 안 좋은 분위기가 따르는 건 평범한 일이다. RM에서도 똑같음. 우린 이기는 거에 익숙한 팀이니 지고 나서 그러는 건 정상적인거다.
개인적으로 국대에 더 기대했나?
그러하다 ㅇㅇ. 적어도 조별 예선은 통과하리라 봤고, 팀에 그만한 포텐이 있다고 봤다. 그러나 바람이 늘 현실로 이어지는 건 아니니, 나나, 팀 동료들이나, 스탶들이나 결과에 낙담했다. 허나 이 모든 것도 다 축구의 일부분이니.
가나전 이후에야 모든 게 끝났음을 받아들였다. 끝나기 전까진 희망을 갖고 있었음. 우리 모두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축구에선 여러 일이 일어나는 법이니 희망을 갖고 있었지만 결국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음. 다음번을 기약해봄.
이제 마드리드 5년차인데?
그러함. 5년임 :)
퍼거슨?
내게 많은 영향을 준 사람. 오늘날까지 우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로 메세지 보내기도 하고, 자주 이야기 함. 서로의 심적 상태에 대해 얘기한다. 슈퍼컵에서 이긴 후 알렉스경이 내게 MOM 상을 줬을 때라거나, 챔결 이후 도핑 테스트 하러 가는 길에 그가 나랑 동행했을 때 등. 퍼거슨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에 가까운 친구임.
무리뉴와의 안 좋은 시기?
ㄴㄴ. 적어도 좋지 않은 시기를 극복은 했음. 우린 어려운 시기가 있긴 했다. 이기지 못하면 상황이 좋지 않고, 클럽에 좋지 않은 분위기가 돌며, 팬들과도 그러하다. 선수들 간에도, 팬들과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이게 그 어려운 시기였으며, 비단 개인적인 차원만이 아니라 클럽 내부면에서도 그러했다.
서로 얘기하는 등의 개인적인 친분에 관해서라면, 이때까지 함께 일한 모든 코치 가운데 퍼거슨만이 내가 우정을 갖는 상대임. 그 외엔 ㄴㄴ. 페예그리니랑 일하는 것도 좋았으며, 안첼로티와도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우정에 관해서라면, 서로 안부묻고 그런 거에 관해서라면, 퍼거슨만이 유일하다.
무리뉴랑은 친구 아니란 소리?
난 친구 만들려고 축구 하는 게 아니다. 최선을 다하기 위해, 승리하기 위해, 축구하는 거임. 친구라면 가족, 사적인 삶에서도 있고, 또 축구계에도 몇몇 있긴 하나 친구 만들려고 축구 하고 있는 게 아니다.
매일 일상?
언제나 똑같다. 일찍 일어나는 거 좋아하고, 느긋하게 준비하는 거 좋아함. 1시간 일찍 트레이닝장에 도착하길 좋아함. 내가 할 일 하고, 짐에서 운동할 수 있게 ㅇㅇ. 이런 일상을 유지하는 걸 좋아함. 트레이닝 후엔 좀 더 남아있길 선호하는데 뭐 해야하기 때문임. 대개 난 첫번째로 도착하는 사람 중 하나며, 마지막으로 떠나는 사람 중 하나임.
완벽한 신체 어떻게 유지?
내 성공의 반은 신체 덕분이다. 신체적으로 좋지 못할 때 경기 보면 그냥 보이지. 그러므로 몸은 잘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다고 식이만 신경쓰는 건 아니지만, 좋은 음식을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길 선호한다. 감튀, 햄버거, 패스트 푸드 이런 거 피함.
쉴 땐 뭐함?
대개 가족, 친구들이랑 집에 있음.
엄마 자서전 읽었음? (그렇습니다. 돌로레스 여사께서 약 한달 반 전에 자서전을 내셨습니다.)
ㅇㅇ. 이미 읽음 ㅇㅇ. 매우 흥미로운 책이라고 봄. "Mother Courage"란 제목은 내 엄마와 잘 부합함. 가족들은 이에 자랑스러워하고 있음. 엄만 책 내는 걸 늘 생각하고 있었고, 이 아이디어는 스스로 내셨으며, 이러한 결정을 존중해야함.
재정적 어려움땜에 호날두 임신 했을 때 낙태 고려했었다는데?
한참 전에 알고 있었음. 책에 써져 있는 그 내용은 나로선 전혀 새로운 정보가 아님. 엄마와 나의 관계는 매우 좋다. 난 그녀가 견뎌야 했던 일들을 알고, 어떤 역경을 해쳐야 했는지를 알며, 어떤 마음이었는지도 안다. 엄만 그녀가 살아온 세상, 견뎌야 했던 역경, 사랑, 형제들과의 이야기 등을 풀어내길 즐거워 하셨다. 재밌는 책이라고 봄.
(덧붙이자면, 돌여사께선 낙태를 생각하는 여성에겐 하지 말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그 아이가 자네의 복덩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라는데요, 처음엔 호날두를 낙태하려 하다가 의사가 반대했으나 그럼에도 유산하려고 여러 방법을 생각하다 낳고나니 호날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엄마가 날 안 낳으려 했었지만 낳고나니 내가 집안 돈줄이었음 ㅋ 이라는 농담도 할 정도라고 합니다.)
현재 파산한 은행(BES)의 지난 10년간 광고 모델인데?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계약되어 있음. 은행 비즈니스엔 관여 않고, 계약에 적힌 바대로 내 일 하고, 그들이 지불하고. 그게 다다.
종종 기부하는데?
그건 좀 미묘한 문제. 이거에 대해선 얘기하고 싶지 않다. 이유 두개: 첫째, 누굴 돕는다고 얼굴 비출 필요는 없다는 점. 둘째, 모두를 도울 순 없다는 점. 난 이와 관련해서 내게 조언해주고 도와줄 능력자를 알고 있으며, 누군가를 도움으로써 좋은 기분을 느끼긴 하나 이에 대해 장광연설 하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 방금 말했듯 누구 돕는다고 얼굴 비출 필요는 없다는 거 ㅇㅇ.
내 조카 세례식 때 사제가 "네가 베풀고 싶은 만큼 베풀어라"라고 했는데 바로 이거임. 누구나 그가 원하는 만큼 베풀면 되는 거임. 의무같은 게 아니다. 이와 같은 활동은 비록 조용히 지켜지진 않더라도 가능하면 사적으로 하고 싶다. 옛격언 말마따나 신은 다른 이를 돕는 자를 돕는다. 난 내가 하는 일에 행복함.
가톨릭 신자?
그렇다. 나말고 내 가족 모두 다 가톨릭. 교회에 더 자주 가고 싶다. 언젠가 미사에 정말 작은 인원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기도를 함에 따라 충만함 및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 더 자주 가고 싶은데 교회는 대개 북적거리니 사적인 순간을 갖는 게 힘들다.
은퇴 후에도 마드리드 거주?
아마도. 여기 내 모든 게 잘 갖춰져 있고, 아들도 여기서 학교 다닌다. 하지만 여기 말고 포국에도 집이 있기도 하니까. 많은 국가를 둘러보고 싶음, 미국, 두바이 등.. 난 나 자신을 세계인으로 보며, 여행하는 거 좋아한다. 한 해 중 9개월동안 훈련이다 경기다 대회다 뭐다 해서 많이 돌아다니는데, 휴가 중엔 추운 곳 보다는 따뜻한 곳을 선호한다. 그러나 은퇴 후엔 세계를 다양하게 체험하고 싶다. 눈 쌓인 곳도 갈 수 있겠고. 11살 이래로 여행엔 익숙함.
아들 포국어로 수업? 아님 영어로?
아들은 미국식 학교에 다니는 중. 스페인어도 할 줄 알고, 포르투갈어도 할 줄 안다. 조금씩 다 할 줄 암, 아빠처럼 ㅇㅇ.
엄마 자서전에 호날두 주니어 픽업해온다고 플로리다 간 얘기 있던데, 아들 국적은?
(웃음) 걔도 나처럼 세계인임. 포국인, 스페니쉬, 미국인, 아랍.... (웃음) 농담임. 걘 포르투갈인임. 미국의 포국 영사관에서 출생신고했다.
엄마가 대리모?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이다. 프라이버시를 존중해달라, 나뿐만 아니라 애들, 여자 모두 다. 이에 대해선 더이상 말하지 않을 것임.
그러나 아들이 4살인데 엄마에 대해 묻지 않나? 그나이대면 모든 거에 대해 물어대잖아.
걘 복싱, 자동차, 축구, 수영에 관심이 있음. 행복한 꼬꼬마이며, 잘 클거임, 왜냐하면 내가 받은 교육 대로 잘 가르칠거니까. 걘 행복한 꼬꼬마임 ㅇㅇ.
결혼 하니 안하니?
(웃음) 완전 솔직하게 말하라고? 아직은 아님. (웃음) 그러나 누구나 그렇듯 나도 언젠가 결혼하고 싶다.
이리나랑 사이 좋다는 말?
ㅇㅇ. 모든 게 오케이하다. 그러나 결혼이란 건 삶에 있어 중대한 결정이며 게다가 난 아직 젊으니, 언젠가는 하겠지만 지금으로선 결혼 생각이 없다.
근데 24살에 이미 아빠될만큼 성숙했잖?
11살 때 리스본으로 간 이래로 나 스스로 살아왔음. 3개월마다 가족 봤으며, 11살짜리한텐 매우 힘든 시기였기에 맨날 울고, 부모, 형제란 울타리 없이 혼자 살면서 당시 힘든 경험을 했다. 이게 성숙함에 대한 답변이라고 할 수 있겠음. 그때 이래로 늘 스스로 살아왔다, 18살때 맨유 가서 알지도 못하는 언어에 쌓여서도. 허나 그 전에 이미 많은 경험을 쌓았기에 가서도 침착할 수 있었음.
실생활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할 수 있겠군여!
그렇다고 할 수 있겠음. 난 계속 배우고 있고, 배우는 거 좋아함. (생략-)
-끝-
언젠가 은퇴 후 스키타는 호날두 보고싶네요 ㅋㅋㅋ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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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e 2014.08.31와 긴 번역 수고 하셨습니다~
완전 흥미롭게 읽고 가요^^ -
선한나무 2014.08.31ㅊㅊ드립니다. 호날두 앞으로 죽빵만 날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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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통그 2014.08.31역시 전체 인터뷰를 보니 무리뉴 언급한 것도 국내 편집 기사와는 완전히 다른 뉘앙스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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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백곰 2014.08.31역시 기사 편집을 어떻게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깨닫게됩니다;프로페셔날한 관계와 친구사이의 우정같은건 전혀 별개의 문제인데 말이죠; 그걸 가지고 무링요와 사이가 안좋다는 식의 뻘편집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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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느님 2014.08.31와우..번역한다고 고생이많으셧네요 ..정말 조은글읽고가요 ..날두에대해서 더알게되고 새로운사실을 접하네요 번역의 중요성 다시함 느낍니다..수고하셧네요
ㅊㅊ요 -
Raul 2014.08.31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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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2014.08.31와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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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4.08.31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ㅊㅊ -
madridraul 2014.08.31잘 봤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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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Ronaldo 2014.08.31잘 읽었습니다. 역시 퍼거슨하고 가장 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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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8.31번역 감사드립니다~! 무리뉴와의 관계는 정말 악의적인 편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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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eth Bale 2014.08.31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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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14.08.31여행 좋아한다니 나중에 한국와서 불고기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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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4.08.31*잘 봤습니다.
전문 보니 오해의 여지도 없네요.
무리뉴랑 특별히 사이 나쁘지도 않고 얘한테 퍼거슨 외 감독은 전부 다 프로패셔널한 사이일 뿐임.국대 감독까지 포함해서.
알론소랑 프로패셔널한 관계다 해서 둘이 사이 나쁘다는 말도 있는데 알론소뿐 아니라 레알선수 대부분이 그런 관계일 거임.
인터뷰나 다큐 보면 축구계 종사자 중 얘 사적 바운더리 안에까지 들어가는 사람 몇 없음. 프로패셔널한 관계라고 해서 사이 나쁘다거나 안친한게 아니라 애초에 그 선을 넘는 사람이 얼마되지가 않음. 집어서 언급을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지 생각보다도 더 공사구분 확실한 유형. -
안뇽 2014.08.31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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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향 2014.08.31와 감사합니다~ 어디 한두줄 가지고 오역 하는 기자들이랑 비교가 안될 만큼 깔끔하고 정성스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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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골무원 2014.08.31뭔가 솔직해서 좋다 위선자들보다 이런사람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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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₂ 2014.08.31번역 잘하셨네여ㅋㅋㅋㅋ호날두 이런 모습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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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지주 2014.08.31기부에 대한 언급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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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4.08.31카톨릭이어서 지금의 아들도 무조건 낳았죠...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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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dor 2014.08.31아빠가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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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14.08.31이리나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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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4.08.31아직 결혼 안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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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2014.08.31그냥 여기서 은퇴하자 날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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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2014.08.31아유 귀여워라 말하는내용이 왜이리 귀엽죠 자신감넘치면서도 겸손하고 정말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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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iy Yarmolenko 2014.08.31멘탈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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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 2014.08.31진짜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네요~
읽는 내내 전혀 스압이라고 못느낄만큼 재밌게 읽었습니다. -
날두 2014.08.31날두 부상빨리 떨치고 또다시 훨훨날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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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Zlatan 2014.08.31축구선수뿐만 아니라 심신이 완전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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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sco 2014.09.01재미있네요! 스압이 아닌데요 이건~~ 금방내려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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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09.01인터뷰 재밌네요 멘탈도 갑 호날두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