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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팔카오 영입도 없었으면 하네요.

라피 2014.08.28 22:21 조회 2,193 추천 2

알론소 이적과 아르비 언해피 사태로 이런식으로 영입했다가는 언제고 기존 선수들이 떠날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네요.
이미 지난 시즌 라데시마 달성을 통해 최고의 중원이라는걸 입증하게 됬는데 끊임없이 스타선수들을 영입했죠.
물론 단순 이 문제만으로 기존 선수들이 떠나는거라곤 생각치 않지만 클럽이 그렇게 영입하고도 기존 선수들에 대한 관리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내가 이만큼이나 보여줬는데도 클럽에서 나에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지 않는다' 가 언해피 뜬 선수들의 공통적인 불만사항이겠죠.
부진한 모습 보인것도 아니고, 어느 클럽을 가도 붙박이 주전 먹을만한 이미 해당 자리에 최고임이 입증 된 기존선수들이 있음에도 토니 크로스, 하메스를 영입하는걸 보면서 이러다 언해피 뜨는것 아닌가 항상 불안했었는데 결국 터지고 마네요.
스타선수들 영입할 때 분명 불안해할 기존 선수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믿음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클럽에선 일단 영입만 하고 기존 선수들에 대한 후속 조취는 매우 미약했나 봅니다.
최고의 선수들인만큼 자존심도 쎄고, 주전 욕심도 강할텐데 사실 불만 생기는게 당연한 일이죠.
불만 뜨면 그래, 가라는 식.
레알의 특성인건 알고 있지만 라데시마 달성의 핵심멤버이자 암흑기일때도 팀에 오래 헌신해줬던 선수인데 이리 쿨하게 보내는걸 보니 회의감만 드네요.
이제는 이적 마인드를 바꿔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갈락티코의 실패를 이미 경험한 페레즈가 또 똑같은 길을 걷는 것 같아서 정말 불안하네요.

이런 사태가 줄줄히 발생하니 팔카오 영입도 없길 바라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팔카오 영입 되면 벤제마, 팔카오 중 불만 뜨는건 100%일 것 같습니다.
실력, 자존심 누구 한명 백업멤버로 남을만한 선수들이 아니죠.
또 똑같은 실수 반복하느니 적당한 백업 공격수 한명 영입하는쪽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참 심난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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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arrow_upward 분명 빅사이닝은 있을듯.. arrow_downward 3시간 뒤 챔스 조추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