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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어쩔려고 이러는지

쭈닝요 2014.08.28 20:39 조회 2,048 추천 8
왜 이렇게 되었는지 갠적으로 상상가는 몇가지가 있지만 안씀. 
별로 유쾌한 상상도 아니라서 읽고 좋아할 사람도 없을듯..

한가지는 확실한데 떠난 애들이 좀 덜 행복했다는거. 
돈이고 주전이고 자시고 행복하면 떠날일이 없음. 안행복해서 떠남. 이유는 추측의 영역이고.

굳이 클럽의 잘못을 꼽자면 선수들 마음을 못잡았다는거, 행복하게 못해줬다는거. 즉 관리의 실패. 
또하나는 최종 결정에 있어서 너무 쿨하게 보내줬다는것. 
불만 뜨는 애들 일일이 다 보내주면 답이 없음.
안판다 한들 저선수들이 깽판부릴것도 아니고 쓸맘이 있었으면 일단 잡아놓고 맘을 돌렸어야 했음. 

안그러고 시원하게 팔아버렸다는데서 이미 고위층 생각이 어떤지 짐작할 수 있기도 함.
나간 선수들도 그 기미를 눈치챘을 확률이 큼. 특히 알론소는.

나간 선수들한테는 굉장히 섭섭하고 클럽의 행보에도 신뢰가 떨어지고 있음. 
스포츠보다 마케팅을 중시했던 예전 실수를 또 반복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때보다는 상황이 괜찮다는게 그나마 다행. 아직은 희망을 걸어볼 요소가 많음. 
크로스-하메스도 나쁜 선수들은 아님. 각자 나름대로 좋은 선수들이고... 
이선수들로 재편하는게 성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없지만은 않음. 
실패한다 해도 예전만큼 개판 박살이 날리는 없음. 

다만 챔스라든가 리그라든가 기대하던 우승컵을 1년 날려먹을 가능성은 있지만요. 

라데시마의 핵심 두명을 이리 쉽게 날려먹었다는게 어이가 없고
기대만큼이나 불안감도 커지는 프리시즌 행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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