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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약간진지) 생각해보면 로이스 가능성이 아예 없지도 않네요.

L.Modric 2014.08.24 01:34 조회 3,371 추천 2
케디라, 디마리아의 아웃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우리팀의 윙포워드, 3미들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들을 나열해보자면.

윙포워드는 호날두, 베일, (헤세: 12월 복귀), 이스코, 하메스.
3미들은 알론소, 모드리치, 크로스, 이야라멘디, 이스코, 하메스  이렇게입니다.

이중 이스코와 하메스는 두 포지션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선수들이죠.

스쿼드만 놓고보자면 케디라와 디마리아가 빠져도 딱히 부족함은 없어보이지만.

이스코와 이야라멘디가 계속 겉도는 모습을 보인다는게 어찌보면 불안 요소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레매에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로이스'...바이아웃이 35M 이 아니더라 25M이더라~는
베켄피셜로 요새 더욱 핫한것 같은데....

그 로이스와 우리팀의 사가 가능성이 아예 없지만도 않은것 같아 보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로이스의 드림클럽은 바르셀로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옆동네는 징계 때문에 내년 이적시장에서 활동 자체를 못합니다. 쇼부를 보려면 이번 시즌, 남은 7일안에 봐야되는건데. 아무래도 무리가 있어 보이구요.

고로 로이스는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걸로 봐선 적어도 다음시즌까진 이적을 행할것으로 보이는데. 그 선택지는. 요근래 한창 루머가 나고 있는 ATM, 그리고 레알마드리드, 뮌헨 정도가 남네요.
지금 다음주 월요일에 로이스의 ATM 이적 오피셜이 뜰것이다 라는 소문이 파다한데 이건 아직 여러 언론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내보내고 있는 보도도 아니고 신빙성이 적어보이긴 합니다만....
또 한편으로는 도르트문트와 ATM, 둘다 조직력과 프레싱을 기반으로 한 축구를 한다는 점. 그리고 ATM에서 1~2시즌 활동한뒤 본인의 드림클럽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전 이 루머 자체는 로이스 본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때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도 증명되었듯이, ATM이 과거의 ATM도 아니고 말이죠.

하지만 만약 AT행 루머가 찌라시에 불과했을 경우라면..남은 선택지는 우리팀과 뮌헨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팀의 라이벌들이 연쇄적으로 뮌헨으로 이동한 선례를 보고 느꼈던 로이스가 본인도 그럴것같진 않습니다. (순전히 개인적;;;)  따라서 이럴 경우에 저는 페레즈 회장이 로이스를 노릴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보고 (독일의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 분데스리가 MVP 등) 만약 이럴 경우 이스코가 튕길 가능성이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망상과 같은 글이지만...이번 이적시장의 막판 핫스타는 로이스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로이스 또는 아자르. 두 선수중 한 선수는 2시즌 안에 레알마드리드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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