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꼬마 너무 성가시네요.

백의의레알 2014.08.23 15:00 조회 1,953
요즘은 꼬마를 만나면 진짜 뭔가 성가신 느낌입니다.

수비조직력이랑 압박이 너무 토나옵니다. 그냥 한 골 먹으면 이기기 힘든 팀이 꼬마인 듯...

바르샤는 의외로 서로 맞불대결해서 역습찬스랑 공간도 많이 나고 하는데 정말

꼬마랑 하면 공간도 없고 역습찬스도 안나죠.

주축 선수들인 호날두와 베일의 장점을 가장 잘 봉쇄하는 팀이 꼬마...

그래서 디마리아나 마르셀로 같이 드리블로 잘근잘근 씹어먹는 선수들이 필요한데

디마리아는 지금 상황이면 나갈거 같네요.


사실 바르샤보다 이제는 더욱 귀찮은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리가에서건 코파에서건

이제 넘어야 할 산은 바르샤보다는 꼬마라는 걸 인정해야겠네요.


꼬마를 이기는 방법은 선제골 넣고 꼬마가 스스로 무너지기만을 기다리는건데 요즘은

수비들이 가끔씩 정줄을 놓고 골키퍼도 그 타이밍에 활약을 못해줘서 지는 경기가 참 많네요.

물론 카시야스가 못했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꼬마 같은 상대로는 엄청난 클래스의

골키퍼가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세트피스건 역습이건 대처할 수 있는 키퍼말이죠.


이제는 유럽대항전에서 도르트문트와 더불어 가장 만나기 싫은 팀이 바로 꼬마네요.

꿀벌 팀의 토나오는 속도와 압박, 활동량, 그리고 꼬마의 토나오는 수비조직력과 압박,

활동량... 둘 다 싫습니다.

올 시즌의 성패 여부는 꼬마를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 싶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6

arrow_upward 카르바할은 존잘 그 자체네요. 하메스도 재능은 확실. arrow_downward 매일 카시야스글만올라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