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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레알팬하면서 이런기분 오랫만이네요.

사랑이지나가면 2014.08.20 21:37 조회 3,668 추천 1

팀이 사랑하는 선수가 레알마드리드를 떠난 사례는


보통 나이가 차면서 기량이 떨어져서 떠나는게 대부분인데


저번시즌은 외질이,,,(베일입단식이었나요? 팬들이 외질보내지말라고 한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요번시즌은 잘못하면 디마리아도 떠날수있다는 생각하니,,,


레알마드리드 팬하면서 두시즌연속 이런경험을 하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저번시즌은 외질을 보내며 성공을 했고(사실 외질을 보내서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죠


외질을 보내고 이스코를 데려왔는데 이스코가 라데시마의 중추적인 멤버는 아니었으니까)


디마리아를 보낸다면,,, 이건 상상하기가 힘드네요.


여태까지 시즌들을 돌이켜보지말고 딱 이적시장에 오르기직전 시즌들만 본다면


외질은 잘해왔지만 한계가 명확하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였고


디마리아는 돌격대장이란 칭호까지 부여받고 스페인슈퍼컵에서


기립박수까지 받으며 가지말라고 간접적인 응원을 보냈는데


저번시즌 외질을 떠나보내며 느낀 슬픔이


디마리아가 간다면 몇배는 더 클 것 같아요.


우리팀에이스는 호날두지만, 저는 디마리아랑 카르바할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중에 한명이 "떠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참,,,


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한지 (어떤계기로 좋아하게된지는 저도 몰라요)


꽤 오래됐는데,,, 제발 두번다시 외질을 보낼때의 그 슬픔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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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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