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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디마리아 판매금액으로 80~85M 고수한다는 얘기는?

L.Modric 2014.08.20 08:23 조회 1,824 추천 1

PSG에서 이례적으로 '비싸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한게 바로 우리팀이 책정한 디마리아의 몸값입니다. 

처음 언론들에서는 60~65M 정도로 예상했었고 이정도면 적정 몸값인것 같긴한데 보내기 아깝다는 느낌이었죠. 

그런데 최근들어서 디마리아의 이적료가 80~85M 이라는 기사들이 터지기 시작했고 제 생각엔 이 금액이 우리팀이 고수하고 있는 입장인듯 합니다.

디마리아를 원하는 팀은 많지만 우리팀의 요구 금액을 내줄 수 있는 구단은?
PSG 밖에 없다고 봐요. 하지만 그네들 입장에서 생각해볼 때 오버페이가 될 것이란건 확실하죠.

결국 우리 팀 입장은 저정도 몸값 줄 수 있으면 팔겠다. 아니면 그냥 데리고 있지 뭐. 일테고...
이는 디마리아 이적 안시키겠다는 팀의 의사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애초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불러버리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디마리아 본인이 먼저연봉으로 팀에 불만을 가진 상황이고, 외부 언론을 이용해서 언해피를 띄웠기에 타 팀들이 이런 내막을 알고 있는게 구단에겐 불리했죠. 

그나마 금액자체로만 놓고 봐선 약간은 현실성 있는 금액인 80~85M으로 측정했지만..
PSG 만이 가능한 그런 금액. 

결과적으로 디마리아는 팀에 남을거라고 봅니다. 우리팀 입장에서는 불리한 것이 전혀 없거든요. 

디마리아와 계약기간도 4년이나 남아있고, 당장 디마리아를 팔지 않으면 안되는 재정적으로 아쉬운 구석도 없으니까요. 

디마리아 경기 뛰는거나 팀안에서 동료들과 지내는거 보니 리베리처럼 땡깡부려서 2군행할 일도 없을듯하고 결국 남게되면 누구보다 열심히 뛸겁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구단과 서로 이해하고 때가 되면 재계약해서 본인이 원하는 더 높은 연봉 받게될거라 예상하구요.

이건 여담입니다만 불과 2시즌 전까지만해도 우리팀에 가장 불만이 많았던 코엔트랑...

얼마전 세비야와의 슈퍼컵에서 페레즈 회장과 아주 다정하게 포옹하고 기분좋은듯 수줍게 웃더군요.  디마리아도 코엔트랑처럼 결국 잘 풀릴겁니다. 


케디라만 이번 여름안에 방출이 된다면, 미드진은 어느정도 여러 옵션을 가진채 균형이 잡힐 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서 제일 아쉬운건 이스코가 되겠지요. 

이스코는 이번 시즌도 조커로 활용될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보다 오히려 출장 시간이 줄어들것 같은데.....그 주어진 기회안에서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으면 내년에는 임대든 방출이든 결별 수순을 밟게되지 않을까하는 느낌적인 느낌...

이스코, 이야라, 모라타, 헤세, 카르바할....스페니쉬 영건 갈락티코라고 한 때 기대가 많았지만...

이스코 이야라 모라타의 동반 부진과 헤세의 장기 부상으로...아쉽게 된 듯 싶습니다. 지켜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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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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