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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어쩔수 없다면 카바니는 어떨까요?

날두베일카카 2014.08.16 14:34 조회 2,624
글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뉴스라인에 더이상 영입이 없을거란 글을 보고 쓰게되네요.

사실 지금 시점에서 공격수가 필요한건 맞습니다.

제로톱이다, 헤세복귀시 톱세우면 된다 등등의 말이 있지만 어느팀이 전문공격수가 한명일까요?

예를들어 첼시같은 팀도 2선의 선수들에게 어느정도 득점의 무게감이 실림에도 불구하고 무리뉴감독은 최소3명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고 결국 드록바까지 데려왔습니다
(물론 코스타가 주전이고 두선수는 백업이겠지만요)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생각의 근거로

첫번째, 제로톱은 정말 주전선수가 부상당했거나 전술상 변화를 줄때나 써야지 그게 플랜B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이스코OR하메스' 제로톱을 주장했지만 프리시즌만 보면 참담하더군요.

이스코는 그 위치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것을 여실히 증명했고 하메스도 아직 슈퍼컵때보면 적응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두번째로 헤세의 복귀를 기다린다? 말도안됩니다. 거의 1년을 쉰선수에게 바로 부상전의 퍼포먼스를 보여달라고 기대하는건 어느선수나 어렵습니다. 거기다 헤세선수는 호날두선수와 특징이 비슷해보여서 앞으로도 2선쪽에 배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돌고돌아 이상한 곳으로 왔지만 결국 공격수가 필요하긴 필요하다입니다. 그렇다면 매물을 찾아봐야되는데 '없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찔러볼 선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모나코에서 임대로 데려올만한 팔카오가 유일한데 전 여기서 카바니 가능성을 올리고싶네요. 디마리아와 협상중임에도 FFP때문에 디마리아를 데려오지 못한 파리입니다.


카비나가 파리에서 부진하다, 윙포가 안맞는다, 거품이다 등등의 이야기가 많지만 그래도 매물중에서 거래하기 좀 낫고, 그나마 클레스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카바니도 잘하던 시절에는 엄청나게 수비가담도 좋고 결정력은 그닥이지만 포스트플레이도 어느정도 가능하다보거든요. 지금은 부진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벤제마 서브급은 수행하기에 부족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급과 이적료 혹은 임대로 등등의 장애물은 많겠지만 카바니는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너무나 가혹한 비판은 ㅠㅠ 삼가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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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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