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못알고 사용하는 축구용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축구 용어 중에는 잘못된 표현이 의외로 많다.
비근한 예로 머리로 공을 받는 헤딩(heading)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헤더(header)가 바른 표현이다.
또 골 찬스를 만들어내는 날카로운 패스를 '킬 패스'라고 부르는데 킬러 패스(killer pass)가 맞다.
논스톱 슛(non stop shoot)도 퍼스트 타임 볼(first time ball) 혹은 원 타이머(one timer)로 표현하는
것이 올바르다.
골문 쪽으로 공을 넘기는 센터링도(centering)도 사실은 크로스(cross)가 보편적으로 쓰이는 용어.
보통 핸들링(handling) 반칙으로 알고 있는 용어는 핸드볼(handball)로 통용되고 있다.
요즘 들어 특히 포백 수비라는 말이 자주 쓰이는데 이는 '플랫 백 포 라인(flat back four line)'이
정확한 영어식 표현이다. 줄여서 백 포(back 4)라고 한다.
외국에서는 세트 플레이라는 말 대신에 세트 피스(set pieces)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세트 피스에는 코너킥,프리킥,페널티킥,스로인,골킥 등이 있는데, 이는 공이 정지된 상태에서
경기를 재개하기 위한 방법이다.
공을 몰고 달리는 드리블은 캐리(carry)라는 표현이 일반적이고
"해브 잇"(have it)은 '슈팅하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슈팅 또는 슛(shoot)을 때린다고 말하지만 이 역시 샷(shot)이 맞는 표현이다.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도 여럿 있다(이를 우리나라에서도 수입해다 쓰고 있다).
측면 공격수를 의미하는 사이드 어태커(side attacker)는 윙(wing) 혹은 윙 포워드(wing forward)가
바른 표현이다.
골게터는 스트라이커(striker) 또는 포워드(forward)로 바꿔 써야 한다.
원톱,투톱이라는 용어도 자주 사용되는데, 최전방 공격수가 한 명인 원톱은 '론(lone)스트라이커'라고
부른다. 최전방 공격수가 둘인 투톱 체제는 더블 스트라이커 체제라고 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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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께서 받아보시는 시사저널이라는 주간잡지에 월드컵 특집으로 딸려온 부록에 있던 글입니
다. 흔히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처음 듣는 용어도 있고 예~전에 누군가가 물어보셨던 사이드 어태커
는 일본에서 쓰이는 용어더군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쳐봤는데 맞는 표현이 더 어렵군요.@_@
적어로 사이드 어태커와 골 게터가 일본에서 사용되는 수입된 언어인건 처음 알았네요;;
비근한 예로 머리로 공을 받는 헤딩(heading)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헤더(header)가 바른 표현이다.
또 골 찬스를 만들어내는 날카로운 패스를 '킬 패스'라고 부르는데 킬러 패스(killer pass)가 맞다.
논스톱 슛(non stop shoot)도 퍼스트 타임 볼(first time ball) 혹은 원 타이머(one timer)로 표현하는
것이 올바르다.
골문 쪽으로 공을 넘기는 센터링도(centering)도 사실은 크로스(cross)가 보편적으로 쓰이는 용어.
보통 핸들링(handling) 반칙으로 알고 있는 용어는 핸드볼(handball)로 통용되고 있다.
요즘 들어 특히 포백 수비라는 말이 자주 쓰이는데 이는 '플랫 백 포 라인(flat back four line)'이
정확한 영어식 표현이다. 줄여서 백 포(back 4)라고 한다.
외국에서는 세트 플레이라는 말 대신에 세트 피스(set pieces)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세트 피스에는 코너킥,프리킥,페널티킥,스로인,골킥 등이 있는데, 이는 공이 정지된 상태에서
경기를 재개하기 위한 방법이다.
공을 몰고 달리는 드리블은 캐리(carry)라는 표현이 일반적이고
"해브 잇"(have it)은 '슈팅하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슈팅 또는 슛(shoot)을 때린다고 말하지만 이 역시 샷(shot)이 맞는 표현이다.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도 여럿 있다(이를 우리나라에서도 수입해다 쓰고 있다).
측면 공격수를 의미하는 사이드 어태커(side attacker)는 윙(wing) 혹은 윙 포워드(wing forward)가
바른 표현이다.
골게터는 스트라이커(striker) 또는 포워드(forward)로 바꿔 써야 한다.
원톱,투톱이라는 용어도 자주 사용되는데, 최전방 공격수가 한 명인 원톱은 '론(lone)스트라이커'라고
부른다. 최전방 공격수가 둘인 투톱 체제는 더블 스트라이커 체제라고 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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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께서 받아보시는 시사저널이라는 주간잡지에 월드컵 특집으로 딸려온 부록에 있던 글입니
다. 흔히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처음 듣는 용어도 있고 예~전에 누군가가 물어보셨던 사이드 어태커
는 일본에서 쓰이는 용어더군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쳐봤는데 맞는 표현이 더 어렵군요.@_@
적어로 사이드 어태커와 골 게터가 일본에서 사용되는 수입된 언어인건 처음 알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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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 JoAqUin 2006.05.20다른말로 바꿔쓰기에는 이미 너무 널리 알려져있어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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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06.05.20역시 축구란 쉽게 즐길수 있으면서 어려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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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베컴 2006.05.20~링 들어간건 전부 일본식 표현입죠 센터링 핸들링같은것들 사이드어태커는 과거에 제가 자유게시판에 썼었던적 있는데 ㅎㅎ 사이드어태커를 측면선수의 총칭으로 알고계시던분이 몇몇분 계셔서...잘못된 표현이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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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우도 2006.05.20좋은 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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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 2006.05.21옷... 추천합니다 센터링은 알고 있었는데..참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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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BECKHAM 2006.05.21ㄳㄳ 춫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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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boflavin 2006.05.21미국와서 자연스럽게 알게된점들이네염. 이젠 저표현들이 먼저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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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두리 2006.05.21PES5에서 ㅋㅋ 헤딩대신에 항상 헤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