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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디 마리아와 케디라에 대한 오퍼를 받지 못한 레알

니나모 2014.08.02 01:58 조회 5,017 추천 2

축구 선수들은 항상 본인은 더 인정을 받을수 있고 더 많은 연봉을 받을수 있을거라
믿는다.디 마리아는 지난 8개월 동안 그가 이적할 수 있는 이상적인 클럽을 찾아왔고
8월이 시작되는 현재,어떤 클럽도 레알 마드리드에 디 마리아에게 관심이 있다는
직접적인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몇달전 레알의 3년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케디라는
5년 계약에 7M유로의 연봉을 줄만한 잉글랜드의 클럽을 원하고 있다.

이 두 명의 선수들에 대해 페레스 회장의 입장은 확고하다.이 두 명의 선수들은
더 좋은 조건의 계약을 하고자 팀을 떠나길 원해왔고 레알의 보드진은 이 두 명의
선수들이 떠날 경우 그들을 대체할 선수들을 찾기 위해 일해왔다.레알은 결국
케디라의 대체자로 크로스를 디 마리아의 대체자로는 하메스를 데려왔다.
케디라와 디 마리아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고 만일 그들이 머문다면,완벽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모토를 기억하자:'이 팀은 필요로 하는 누구도 내보내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이 팀을 떠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왔다.만일 그들이 머문다면,
그들은 지난 시즌에 비해 2배의 경쟁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디 마리아는 지난 8개월 동안 만들어진 이러한 상황에 대해 매우 잘알고 있으며
이젠 호르헤 멘데스 그리고 에우제니오 로페즈와 함께 이적할 곳을 찾아 8월 5일에
발데베바스로 돌아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 마리아는 이미 지난 12월부터 팀을 떠나고 싶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했었다.
일단 Xàtiva와의 코파 델레이 경기에서 보여주었고 이후 3주 뒤엔 셀타와의 리그
경기에서 그 다음에는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였다.

결정적으로 디 마리아는 월드컵 참가 도중 다음 시즌에 자신이 어디에서 뛸지
모르겠으며,이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레알은 선수 개인에게든 공식적으로든 디 마리아가 다음 시즌에 어디에서
뛰게 될 것인지 말해줄 필요가 없다.왜냐하면 디 마리아는 201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그를 떠나보낼만한 협상을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디 마리아가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뛸런지는 명확하기 때문이다.거기다 디 마리아는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발언하였다.호날두는 여전히 그의 팀 메이트이고 이는 호날두에게나
레알 마드리드에게나 배려가 없는 발언이었다.현재 디 마리아는 여전히 이적할
팀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난지 20여일 지난 현재 오직 한가지 진실은 레알 마드리드는
어떠한 오퍼도 받지 못했다는 점이다.클럽측은 PSG가 선수들을 팔아 FFP를
충족시키면서 디 마리아를 데려가길 기대하고 있다.

레알측은 디 마리아의 이적료로 65M유로를 원하고 있고 만일 PSG가 저 금액을
지불한다면 디 마리아에겐 올 여름 팀을 떠날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안첼로티 감독으로선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시즌 동안 디 마리아의 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해왔다.그리고 결국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었다.이러한 상황은 안첼로티 감독에겐 배은망덕을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케디라 역시 지난 1년 동안 팀을 떠나길 원해왔다.그러나 그의 행동은 디 마리아
와는 전혀 달랐다.케디라는 직접적으로 클럽측에 요청을 했었다.그는 스페인
언론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더 많은 연봉을 주는 잉글랜드로
가고 싶다고 하면서 레알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현재 케디라는 이러한 결정을
후회하고 있다.그리고 레알의 제의를 거절하도록 조언한 그의 에이전트의 말을
들었던 것을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다.현재 클럽측은 이미 그의 대체자로서
그와 같은 국적의 크로스를 영입해두었고 미드필드 지역의 과포화는 레알의 입장을
고자세로 변경시켰다.

현재 케디라는 더 높은 연봉을 줄만한 외국의 클럽을 찾고 있다.그리고 여의치 않다면
2015년까지 클럽에 머물다가 이후 자유 이적으로 팀을 떠나는 것 역시 생각하고 있다.
-ABC-

뉴스이긴 한데 칼럼 형식의 글이라서 존대말이 아닌 평어로 번역해봤습니다.
글 내용대로만 보자면 우리팀은 이미 지난 시즌 중반 이후부터 디 마리아와 케디라가
떠날 것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었고 그 대체자로서 영입한게 크로스,하메스가 되는거
로군요.

개인적으론 둘 다 떠나는게 맞다고 보는데 사실 둘 중에 더 골치아픈건 케디라쪽이네요.
디 마리아는 사실 이적 기간도 꽤 많이 남았고 어쩔수 없이 올 여름에 팔지 못하고
내년 여름에 팔게 되더라도 그렇게 이적료가 많이 차이가 나지 않을듯도 싶은데
케디라쪽은 본인이 재계약할 의사도 없고 내년 여름이면 자유 계약으로 나가게 되는거라
올 여름에 팔면 받을수 있는 20M~30M유로 정도의 이적료가 아깝습니다.
그렇다고 케디라가 우리팀에 없으면 안되는 선수 정도도 이젠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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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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