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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다음시즌도 포메이션은 그대로 가는듯 싶습니다.

realmanianet 2014.07.30 14:14 조회 3,365
오늘이 주전급이 나서는 첫 프리시즌경기라 지켜봤는데 포메이션은 전혀 변화가 없더군요.
모드리치-이야라가 중미길래 모드리치 왼쪽, 이야라 오른쪽으로 예상했고 역시나 그대로 뛰었으며
다만 약간의 차이로는 전반부터 사실상 442에 가깝게 운영되었다는 거죠.
즉 모드리치가 중앙보다는 왼쪽 사이드에 주로 위치하며 
저번시즌 디마리아가 놀던 그자리에 그대로 들어갔다는점.
지난시즌 디마리아가 윙포로 뛰고 이스코가 중미로 들어가더라도
여전히 442를 유지했던 안첼로티임을 생각해보면
디마리아가 나가느냐 마냐와 상관없이 433-442의 혼합형태는 여전히 주 포메이션이 될듯합니다.

하메스와 크로스도 이들을 위해서 포메이션까지 바꿀것 같지는 않으니
현재의 포메이션에 끼워맞춰져야 하는데 그렇다면 일단 크로스의 자리는 분명해지죠.
알론소가 여전히 다음시즌도 주전이라고 한다면
크로스는 오늘 이야라가 뛰었던 자리. 즉 오른쪽 중미에 위치할것으로 보입니다.
크로스도 비교적 왼쪽을 선호하는 선수로 알고있기는 한데
레알에서의 왼쪽중미가 어느정도의 사이드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크로스 모드리치가 동시에 출격할 경우는 모드리치가 왼쪽에 나설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알론소 자리에 크로스가 들어갈수도 있어보이는데
알론소가 국대까지 은퇴한 상태이고 일단 수비력에서 큰 차이가 있기에
주요경기 베스트로는 여전히 알론소가 나설것 같네요.
모드리치-알론소-크로스-(베일(윙포워드))

그리고 하메스의 자리가 문제되는데,
호날두와 베일은 확고한 주전의 위치라고 보이고
저는 몇일전에는 벤제마를 대신해서 공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좀 있어보인다고 봤는데
팔카오 영입설이나 안첼로티 인터뷰를 보면 이스코면 몰라도 하메스는 중앙공격수로는 생각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네요.
결국 호날두 베일의 결장시에 윙포워드가 차선책이고 우선적으로는 모드리치와 직접적 경쟁자가 될듯 합니다.
하메스-알론소-크로스-(베일)
와 같은 형태가 가능할 것이고
하메스가 자리잡는다면 크로스와 모드리치가 경쟁을 하겠죠.
또한 크로스가 수비력을 끌어올리고 알론소의 자리에 설수도 있을것이구요.

결과적으로 지난시즌의 포메이션을 그대로 가져간다면 수비시 442의 전형을 기준으로
모드리치-알론소-크로스-베일
하메스-알론소-크로스-베일
하메스-알론소-모드리치-베일
하메스-크로스-모드리치-베일
의 형태가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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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마이클 오웬 \"호날두는 가장 완벽한 선수다.\" arrow_downward 토티는 진짜 다른차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