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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손흥민 아시안게임 차출 관련

Kramer 2014.07.29 14:45 조회 2,826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72908105271717


기사 내용은..
이광종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의 대회 차출을 위해 레버쿠젠과 협상할 것이라는 내용.
레버쿠젠 입장에서는 8월 말에 분데스리가 개막인데 초반에 중요 자원을 잃게 되고
게다가 내년 초에 아시안컵까지 보내주면 6주 이상 손흥민 없이 보내야 하기 때문에
협상을 잘해야 할 것임.
이광종 감독은 호펜하임에 가 있는 김진수의 차출 관련해서도 구단과 상의할 것임


https://www.facebook.com/seo.hojung.5?fref=ts

이건 서호정 풋볼리스트 기자 페북인데..
손흥민이 레버쿠젠과 계약할때 아시안게임 차출 조항을 넣지 않았다네요.
그래서 레버쿠젠은 아무런 의무가 없고, 따라서 구단 입장에서는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둘 다 보내주기는 아무래도 힘든 상황.



손흥민 입장에서는 사실상 이번 아시안게임이 병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나 다름없죠.
올림픽에서 병역기준이 은메달 이상으로 강화될 것이라는 얘기도 있고 해서 올림픽은 힘들고..
앞으로의 본인 커리어를 위해서는 반드시 나가서 금메달을 따야 할 대회죠.

레버쿠젠 입장에서는 손흥민을 차출해줘서 우승을 하고 온다면, 
손흥민의 몸값을 올릴 수 있거나 혹은 계속 데리고 있으면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겠죠.
물론 그 대신 아시안컵(아시안컵은 차출이 '의무' 라서 거절은 못하니) 출전과 관련해서
대한축구협회와 모종의 딜을 할 수도..

손흥민을 과연 인천에서 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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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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