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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금일 기네스컵 레알경기 중계들으며 든 생각인데..

StyleofYS 2014.07.27 22:14 조회 3,765 추천 1
해설을 맡았던 박문성 해설위원이 베일 포지션변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했는데..

(사실 박문성 해설위원이 말한 베일의 포지션 변경은 기존 공격수에서 미들로 그리고 하메스를

공격수로..이걸 말한 거였습니다.)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많은 분들이 크로스, 하메스 영입하면서 레알의 수많은 훌륭한 미드진들을 가지고

어떻게 라인업을 구상할 것 인지.., 그리고 하메스, 크로스를 동시에 기용하면

중앙수비라인이 걱정된다 이런 의견을 가지고 계신데요.

저또한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헌데, 어제 박문성 해설위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들었던 생각 가레스베일이 포지션 변경을 하면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모두 기용하면서 좀 스쿼드의 극대화(?)를 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벤제마

호날두..............................................................하메스

......................................크로스

모드리치............................................................알론소

마르셀루...............페페................라모스.............베 일



이 포지션입니다. 사실 베일이 윙백이었다는 건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 부분인데요.

베일의 경우 수비력도 뛰어나고 이미 윙백, 윙어를 모두 보면서 보여줬던 파괴적인 스피드, 공격력은

레알의 팬이라면 누구나 아실 부분이구요. 토트넘 시절엔 무려 윙백으로써 전방까지 드리블 치고

올라와 골까지 넣었던 적도 있었죠.


사실 베일같은 뛰어난 공격자원을 윙백으로 내리는 게 아쉽다고는 생각하고,

이 포지션이 기존에 많은 매체나 팬분들이 예상하시는 어찌보면 쉽게 예상하시는

라인업보다 좋을 거라고 생각은 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막강화력 BBC가 해체되는 것도 바라진 않구요 ㅎㅎ


하지만 이런 생각을 했던게..이번에 영입한 비싼 자원..고급 자원이기도 하죠..

게다가 기존 레알의 미드필더진까지 생각한다면 누구하나 벤치에 앉혀두기 아쉽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ㅎㅎ


카르바할이 잘해주긴 하지만, 가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기도 했고

윙백을 봤던 베일이 카르바할 그이상은 충분히 해줄 수 있다고도 생각되구요.

게다가 기존 레알 미드필더진에 새로영입된 미드필더 2명을 거의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이기도 하구요. 


그냥 새로 다가오는 시즌을 기대하는 레알의 팬중 한명으로써 이런 라인업도 가능하지 않을까하고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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