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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앙리 바르샤로는 안갈듯

쭈닝요 2006.05.18 16:11 조회 2,309
경기 끝나고 인터뷰하는거 들어보니 완전 빡돌았네요.
최고의 팀이 이겼냐는 기자의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며 펄펄 뛰네요. 목소리까지 떨리는게 굉장히 분한것 같습니다 ㅋㅋ
앙리 말로는 계속 푸욜과 마르케즈가 나를 찼고 심판이 보호해주지 않았다...
내가 받는 옐로카드는 억울하다, 10명이서 싸운건 너무 힘들었다, 11대11이었으면 우리가 더 잘했을거다, 업사이드다 어쩌고 저쩌고... (갠적으로 그다지 동감이 가지는 않음 --;)

앞으로의 거취를 묻는 말에 지금 답할 수 없다고 말한 걸로 보아 이적에 대한 가능성은 여전히 큰 듯 합니다. 그러나 결승전에 대해 엄청나게 분해하고 또 억울해하고 있는듯...
제가 볼땐 이대로 "패자"의 입장에 선채 바르샤로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진 않을것 같습니다. 자존심 빼면 시체인 대마왕 앙리기에 더욱 그렇죠.

이제 모든 모양새가 갖춰졌네요. 티에리 앙리가 바르샤를 꺽기 위해서 갈 수 있는 최상의 클럽은 오직 한군데! 세계 최고의 리가에서 저 팀에게 복수하자구, 맨날 맨유랑 첼시랑 싸우는건 이제 질릴때도 됬잖아?
20세기 최고의 클럽, 하얀사자군단 레알 마드리와 함께 하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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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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