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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페레즈 역대 최고 작품은 지단이 맞는듯.

jerywest 2014.07.23 12:35 조회 3,570
하메즈가 어렸을때부터 지단을 동경했다는 뉴스보고 느끼는점. 페레즈가 회장, 물러나고 다시 회장하면서 수많은 빅네임들을 영입했는데 이중 최고 작품은 지단인거 같습니다.



사실 90년대 막판에 레알이 챔스 격년제로 우승할때도 지금과 같은 이미지도 아니었고(애초에 과거 디스테파뇨시절이후 한동안 챔스우승못하기도 했고요)

선수들의 동경,꿈의 구단 이미지는 페레즈가 만든게 분명하다고 보는데, 여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영입은 지네딘 지단이라고 보고요.

갈라티코 1기가 성적만보면 네임밸류에 비해서는 기대이하일수는 있는데, 레알이라는 브랜드를 만드는데 절대적인 기여, 이건 카카,호날두 영입,베일,하메즈 영입으로도 2기 갈라티코(?)가 절대 따라올수 없는 부분인거 같기도...


특히 지단 같은 경우 갈라티코라는 브랜드의 에이스이기도 했지만, 은퇴이후에도 꾸준히 레알이라는 구단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느낌(프런트진,코치,스카우터쪽에서 활동하면서), 드물게 레알에서 마지막시즌까지 주전으로 뛰고 화려하게 은퇴한 선수기도 하고(이른은퇴기도 했지만)

세계최고의 선수가 세계최고의 이적료와 대우를 받고 레알마드리드에서 뛰었다. 라는 이미지를 상징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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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 구단 이미지하면 사실 크루이프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편인데, 크루이프도 사실 바르셀로나에서는 몇년 뛰지는 않았었는데, 은퇴후 바르셀로나 감독 회장하면서 거의 구단을 상징하는 인물이기도 했고.

다만 지단과 크루이프 둘의 이미지는 정반대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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