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수비력문제, 이스코의 출장시간문제
선수들 수준이 떨어져도 조직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수비를 보여주는 팀을 수없이 봐왔고
누가 어디서 뛰는지 여부보다 약속된 움직임 전술 조직력이 수비에서는 중요하죠.
물론 제가 글을 쓴적도 있지만 디마리아의 왼쪽에서의 공헌도도 무시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안첼로티 1년이 지나면서 팀의 조직력이 올라온 덕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지난시즌 코파결승, 챔스4강 1차전에서는
이스코가 디마리아자리에 나와서 플레이했음에도 팀의 조직력은 변함이 없었고 단단했었구요.
디마리아가 남아서 그대로 연속성을 가져가면야 좋겠지만
설사 나간다고 하더라도 안첼로티호가 조직력측면에서는 어느정도 안정화된 상태라서
하메스나 크로스가 들어오더라도 약간의 적응만 거치면 된다고 봅니다.
디마리아의 현재 수비기여는 본인의 수비력보다는 움직임에 따른 기여라고 보기때문에요.
문제될 수 있는 부분은 오히려 알론소의 노쇠화에 따른 부분인데
이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영입이 가장 좋을것 같지만
영입이 없다면 이야라멘디의 성장 혹은 크로스의 포지션 변경으로 메꿔야 하겠죠.
혹시 아나요 크로스-모드리치가 서면 점유율 올리면서 또다른 방법으로 수비안정화를 가져올지?
이스코의 플레이타임문제도
호날두가 사실상 철강왕에서 벗어난 상황이라 전경기 풀타임은 옛말이고
호날두 결장에 따른 부분을 나눠갖는다면 주전급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나올거 같기도 하구요.
만약에 케디라까지 나간다면 이스코의 출장시간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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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2014.07.21근데 이스코의 최적포지션은 날두 자리가 아니라 공미자리 아닌가요? 말라가때 페예그리니가 어디다가 쓴지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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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manianet 2014.07.21@올리브 날두자리에 하메스가 들어가고 이스코가 미들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고 선수들이 워낙 한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아서 11명만 맞추면 활용은 무궁무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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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lla 2014.07.21이스코 폐예그리니시절 왼쪽 윙포 프리롤 기용했던걸로 아는데... 그래서 초기에 레알에서 미들로 나왔는데 호날두랑 동선이 겹침 ㅋㅋ 지금은 미들에서 정신줄 잡고 공수 왔다갔다 열심히 함.. 그런즉 최적의 포지션 왼쪽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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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라모스 2014.07.21하메스는 측면에 섰을때 경기력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중미는 자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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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스틴 2014.07.21저번시즌도 이스코 적지 않은 경기를 뛰었죠..저번시즌과 스쿼드 뎁스의 차이가 거의 없는 이번시즌도 꽤 많은 경기를 뛸거라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