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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네그레도의 영입을 고려한 보드진

니나모 2014.07.20 16:47 조회 3,030

Negredo

 

레알 마드리드가 모라타의 대제자로 네그레도의 영입을 고려했었다고 합니다.

모라타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후 클럽측은 No.9 유형의 공격수가 벤제마 밖에

없다는 점을 알고 있고 대체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클럽측은 해당 포지션을 빈약하게 둘 생각이 없고 최근 보드진내에서 가장 유력하게

이름이 오르내린 선수는 네그레도라고 합니다.

 

네그레도는 클럽 유스 출신이자 보드진내에서 가장 선호되는 선수라고 하네요.

그러나 벤제마를 백업할수 있는 어린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당초의 생각이기 때문에

네그레도를 실제 영입하기엔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네그레도를 데려올 경우

무리뉴 감독 시절 이과인과 벤제마가 함께 있는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클럽 내부에선 다음 시즌 6개나 되는 대회를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네그레도

정도의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고 합니다.

 

네그레도를 영입하는데 있어 다른 문제점은 맨체스터 시티측이 그를 싸게 팔지는 않을

것이란 점이라고 합니다.AT마드리드측이 이미 만주키치를 영입하기 전에 네그레도의

영입을 시도했었으나 맨체스터 시티는 30M유로를 요구했었다고 하네요.또한 페예그리니

감독은 네그레도를 플랜에 포함시키고 있고 선수 본인이 이적을 요청하지 않는한 그를

떠나보낼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네그레도 본인 역시 스페인으로 리턴하기 보다는 EPL에 남는걸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지난 시즌 네그레도는 기대받은 것보다 출장하지 못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적은 출장수와 부상의 영향으로 결국 브라질 월드컵에도 엔트리에 들어

가지 못했다고 하네요.그러나 현재로선,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생각이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Marca-

 

제목만 보고 '오!네그레도???!!!'하면서 반색하면서 번역했는데 결국은 그냥

별로 가능성없다는 얘기로군요...ㅡ_ㅡ;

 

개인적으론 모라타가 떠난 이상 공격수를 꼭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마땅한

루머도 없고 영입할만한 선수도 보이질 않는군요.레매내에선 팔카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이스코나 하메스의 제로톱 이야기도 나오지만 2가지 가능성 모두 회의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팔카오쪽은 애시당초 처음 거피셜급으로 기사를 낸 AS만 더 이상 언급을 안할뿐

Marca와 Elconfidencial쪽에선 페레스 회장부터가 팔카오 영입에 부정적이라는 기사를

냈던 적이 있습니다.팔카오 본인은 우리팀으로 오고 싶어한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연봉을 반으로 깍아도 7M유로나 되는 팔카오인데다가 지난 시즌 모나코가 거액을 주고

영입한지라 그닥 싼 가격에 팔것 같지도 않습니다.현재 우리팀이 원하는건 벤제마의

백업 공격수인데 그렇게 많은 비용을 들일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이스코나 하메스의 제로톱인데 제로톱,제로톱 말은 많이 나오지만 실상 제로톱을

실제로 성공한 클럽은 거의 없습니다.물론 벤제마가 본인의 득점보다는 연계 위주로

플레이를 많이 하니까 성공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호날두가 득점을 많이 한다고 해서

공격수로 놔도 득점을 많이 하는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코나 하메스를 그 자리에

둬서 성공할거란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제로톱이란 전술 자체가 선수 본인의 성향과

팀 전체 전술을 많이 고민해야 하는 그런 유형이기 때문에 이대로 벤제마의 백업없이

시즌을 시작하는건 정말 큰 모험이 될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공격수의 영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마땅히 영입할만한 어리고 유망한

선수가 보이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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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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