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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카시야스, 남고 싶다면 두덱처럼.

김자파 2014.07.19 20:15 조회 2,992 추천 2
그는 우리의 레전드이자, 상징적인 존재이지만
폼이 나쁘고 자존심도 떨어진 고개숙인 남자라면
톱 클럽의 톱 맨이 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로페즈가 오히려 더 안정적이란 생각도 들고.

영웅이 될 수 없다면 이제는 아쉽지만
그림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프로의 세계란 그런게 아닐까요?
그 누가 자동적으로 주전을 보장받는가요.

카시야스가 떠난다면 슬픈 일이지만
라울이라는 좋은 본보기를 이어가는 모습이 되겠죠.
그렇지 않고 레알을 너무 사랑해서
도저히 떠날 수 없다면
두덱처럼 서브에 만족하며 은퇴까지 있는 것도 좋겠죠.
(주급이 너무 비싼 서브라서 경제적이지 못하지만)

다들 저보다 잘 아시고 말씀도 논리적으로 잘 하시지만
판단은 클럽에서 더 잘 내릴 것 같습니다.
최선의 결과가 되길 바랍니다.

요약 : 카시야스는 떠나고 좋다. 하지만 남고 싶다면 로테이션 멤버로 만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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