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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너무 신경이 곤두서있으신 것 같습니다^^;;

StyleofYS 2014.07.19 00:56 조회 2,316 추천 12
저도 해축관련해서는 오랫동안 해축을 봐온 시간이 축적되다보니

해축관련 지식이 어느정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레매의 모든 회원분들보다 특별히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해박한 지식을 가진 회원분들도 상당히 많으실 것이라 생각되구요.

많은 게시판의 글들과 멀티미디어의 영상과 사진을 보며 매일매일

몰랐던 부분도 하나씩 배워가고 있구요. 참 레알팬으로써 고마운 공간이죠.



최근들어 게시판 글들을 보면 뭐랄까 팀에 대한 애정이 지나치다고 해야할까요?

현재 링크가 뜨는 이적들이 모두 기정사실이 되지도 않은 시점에..

막상 새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아니 프리시즌 한경기도 치루지 않은 현재시점에

너무 큰 우려를 표현하고 계신 회원분들이 많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큰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도를 지나치면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공통된 팀을 응원하는 팬분들의 모임이더라도 각자의 생각이 틀릴 수 밖에 없는 데도

간혹보면 본인의 생각이 100% 현실화가 되는 것처럼 사실화시키셔서 벌써부터 수많은

걱정을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물론 이적 관련되어 작성된 모든 회원분들의 글을 대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몇몇 날이 날카롭게 선 글들이나 선정적인 제목을 사용하거나 내용에 공격적인 내용이

포함된 몇몇 글들을 보며 느낀 부분이구요.



저도 오래전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팬을 해온 입장으로써 현재의 상황이

100% 만족스럽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고, 일반 팬으로써

약간은 의야한 부분도 있구요. 물론 아직 확정이 안된 부분 포함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구단 수뇌부, 관계자, 감독이 아무래도

일반팬분들보다는 현재의 구단의 사정, 현재의 선수들의 폼, 그리고 구단의 미래에대해

훨씬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구요.

당연히 그 사람들이라고 영입, 전술, 운영 관련해서 실패를 할 수도 있습니다.

실패를 하지않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듯이요.

하지만, 그 누구보다 그들은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에 관해서는 전문가이고 

일반사람들보다는 월등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이니..

게다가 레알만한 클럽이라면 자금력이 부족해서 선수를 팔아치우는 팀도 아니고

현재의 상황도 팀을 위해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과정을 준비하는 것인데..


헌데, 벌써부터 올 시즌 팀이 걱정된다. 저 선수는 어떻게 하나, 누가 누구보다 더 낫다..

라는 글로 회원분들 간 의견 충돌이 날이 갈수록 잦아지고 있고

뚜껑을 열기도 전에 벌써부터 돌아오는 시즌의 팀성적을 걱정하면서 게시판 분위기를 

어둡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팬사이트의 게시판이 팬분들 간의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고 

당연히 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가득한 분들의 공간이다보니

팀 걱정을 나눌 수 있고 그에대해 이런 저런 가상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도

팬사이트만의 재미라 볼 수 있지만..


그게 너무 극단적으로 가면..서로간의 의견출동로 인해 상처를 받는 분도 생기게되고..

누구나 다 아시겠지만 스포츠는 보는 사람이나 플레이하는 사람이나 즐기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그런데, 즐기기 위해 존재하는 스포츠때문에 괜한 스트레스 받고 있는 현재의 레매 게시판의

현상황이 아닌 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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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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