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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로페즈?

미야토비치 2014.07.18 17:49 조회 1,351
요즘 가장 핫한 주제네요.

레알이 나바스를 영입하기로 했고 거의 100%인 상황에서 3명이 한팀에 있게된다면 참 이것도 애매하게 되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둘중의 한명은 나가게 되는 것이고 가장 유력한것이 로페즈 인 것은 다 아는 상황입니다.

루머가 있었듯이 카시야스는 이번 여름에 떠나길 원했지만 회장님께서 설득해서 이번엔 팀에 남고 내년에 자유롭게 떠나게 해 주겠다고해서 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보드진은 로페즈는 내보내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구요. 

무리뉴 있을때 로페즈를 영입했는데 시각은 무리뉴와 보드진 특히 회장님은 서로 달랐다고 봅니다. 즉 무리뉴는 카시야스 보단 로페즈를 주전으로 여기면서 데리고 왔다면 회장님은 카시야스가 부상이니깐 급처방의 마음으로 데리고 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로페즈가 잘 해 줌에도 불구하고 내보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나바스가 온다면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닥 주전은 그냥 나바스 체제가 맞죠. 누가봐도 같다고 봅니다. 물론 팬심으로 보면 그냥 카시야스가 다시금 활활 타올라서 몇년간 활동하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은퇴하길 원하지만(저의 마음도) 카시야스의 나이로 보면 그건 참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로페즈를 보내고 나서 주전 나바스 / 백업 카시야스 로 갈때!!!!

나바스가 부상 한번 안 당하고 계속 수문장 역할을 제대로 하면 다행인데 혹여 부상이라도 당하거나 부진에 빠진 상황일 때 과연 카시야스 믿고 갈 수 있느냐 하는 부분도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나바스가 부상은 아니라도 부진할때 과연 현지팬들이 로페즈한테 한것처럼 한다면 로페즈야 유스 출신이니깐 그렇다고해도 나바스는 내가 일하는 댓가로 돈을 받는데 조금 부진하다고 카시야스를 연호하고 한다면 과연 나바스가 레알에서 제대로 있고 싶을까도 생각이 듭니다.

카시야스가 갱생하면 다행이지만 갱생 못 하면 나바스가 못 나올 상황이 닥치면 이건 참 답답하네요. 

그런데 오늘 토니 크루스 입단식에서도 카시야스를 연호했다는 걸 보면 현지 팬들이 카시야스가 백업일 때 과연 나바스는 과연 놔둘까 하는 생각을 하면 그럴 것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카시야스가 나바스가 주전이면 더욱 더 경기엘 못 나오는데 그렇다면 갱생하기는 더욱 더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카시야스가 선발로 서야만 할 때 챔스 결승, 월드컵 같은 모습이 안 나올 것인가 생각 해 보면 더 심할 수도 있겠구요. 

그래서 본인도 이번에 나가길 원했지만 회장님은 막으셨죠. 

어쩌면 회장님께선 카시야스가 회복하길 바라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팬심 아닌 이성적으로 보면 로페즈가 남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팀을 위해서는요~~~

저는 레알 선수 선수보다 레알이라는 팀을 더 좋아하거든요. 

p.s : 보내는 건 그렇다고해도 왜 딜에 포함시켜서 내보내려고 하는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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