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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메시 골든볼 수상은 문제가 있긴 하네요

황족마드리드 2014.07.14 18:23 조회 2,017 추천 2

저는 사실 다 비슷비슷했다고 보고 나름 받을법도 하고 그냥 또 결국 인기상이군


이런느낌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확실히 외국 인사들이 보기에도 좀 아닌가 보네요


1. 슈바인슈타이거 돌직구


“메시가 골든볼 수상자라니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수상을 축하는 하지만 운동선수는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동의할 수 없다”며 “메시는 토너먼트 이후 무득점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필립 람 등은 우승에 결정적 공헌을 한 선수들”이라면서 “물론 그들은 개인상보다는 우승에 더 행복하겠지만 이들 중 한 명이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2. 리오 퍼디낸드 (BBC 해설)


“차라리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23)를 줘야했다”며 “그는 흥미진진한 공격력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이번 대회 득점왕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메시는 간간히 마술 같은 순간을 연출했을 뿐 기복이 심했다”고 날을 세웠다.


3. 앨런 한센 (BBC 해설)


메시가 골든볼을 수상할 만큼 잘한 것 같진 않다”며 “우승팀 독일에서도 메시보다 잘한 선수가 4~5명은 된다”고 거들었다.


4. 디에고 마라도나


 “메시? 가능하다면 천국을 주고 싶다. 그러나 마케팅의 일환으로 골든볼을 수상한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마라도나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줘야 한다고 했다는 군요..




여러모로 2010 발롱에 이어서 인기상 논란이 따라다닐거같습니다.


작년 리베리 호날두 메시 삼파전때 메시 득표율 보고 느꼈는데..


이제는 골든볼도 피롱도르도 인기상 느낌이 강하네요..


예전이 훨씬 좋았다고 봐요.. 이건 뭐 기준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아무리 스네이더가 월드컵 이후 죽쒔다고 해도 트레블 + 월드컵 준우승이


발롱도르 3위도 못든것도 그렇고 이상해지긴 했다고 봅니다


이번 발롱도르는 이제 메시 호날두의 1415시즌 초반 활약에 따라 갈릴거같은데


보아하니 많은 투표권 있는 사람들이


생각도 안하고 메시 월드컵 준우승했지 라면서 메시 고정표 뻔하게 많겠네요..


현실은 2014년 결국 모든대회 무관 + 개인기록 골든볼빼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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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요즘 메시에 대한 생각 arrow_downward 전 요즘 베일 영입이 신의한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