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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이번시즌, [크로스, 하메스, 포그바] 밀어봅니다.

L.Modric 2014.07.14 08:02 조회 2,663
개인적으로 디마리아는 PSG 가는게 거의 확정상황이라 보고...

(1) 크로스

크로스는 곧 오피셜 뜰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 하메스

하메스 역시 우리팀에서 이번시즌 강하게 노리고 있는건 맞다고 보구요.
디마리아의 이적과 맞물려 분명 하메스 영입이 이뤄질거라고 예상합니다.

가격때문에 말이 많은데 70M 안팎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물론 아직 나이도 어리고 월드컵에서 잠깐 반짝했던 것일수도 있으며 큰 리그에서 검증이 안된
선수다 라는 여러 비판, 반대 여론 많을거고 존중받아야 당연한거지만 제 촉은 하메스 이번시즌에
영입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뷰에서 보듯이 선수 본인의 의지가 강하고 에이전트인 멘데스의 의지도 강하고
선수를 영입하고자 하는 우리팀의 의지도 강해보이죠.

결승전도 끝났고 월드컵 득점왕, 골든부츠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타게 됬습니다.
페레스 회장이 좋아하는 '월드컵 스타'죠.

축구 내적인 플레이를 살펴보면 팀에 필요한 킬패스능력과 킥력 장착, 효율적인 드리블능력, 마지막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전체를 읽고 메이킹하는 플레이메이커 기질까지 가진 훌륭한 선수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잘생긴 외모, 콜롬비아를 활용한 남미 마케팅이 가능해서 구단에 축구 외적인 
요소로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선수란 점도 크게 작용할겁니다. 

페레스 회장은 이런 선수를 원해왔거든요. 평소 영입 스타일과도 딱 맞아떨어지는 선수가 이번 월드컵 시즌엔 하메스 아닐까 합니다. 지난 월드컵의 외질 역시 비슷한 케이스였죠. 
레매에서 인기많던 카카와 카날레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3) 포그바

마지막으로 폴 포그바...

축구황제 케디라의 이적의지가 확고하다면 포그바가 미래를 위해 가장 완벽한 영입이 될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가격은 논외)

케디라는 국대 우승도 했겠다 크로스도 오는거 99% 확정이겠다,
 케디라가 팀에 남아줬으면 좋겠는데..

사실 걸리는게 오늘 결승전도 그랬지만 케디라가 유리몸 기질이 너무 잦습니다.

분명 장점과 어빌리티가 다양하고 좋은 선수임은 맞으나 팀의 중요한 순간에 부상당하는 경우가
너무 빈번해요. 이게 좀 불안합니다...

지난 시즌에 많은 분들이 케디라 존재감을 잊어버리셨지만 
사실 안첼로티의 4-3-3 은 케디라-모드리치-알론소 라인으로 완성됬었죠.

한 3경기 정도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귀신같이 케디라 부상당하고 각종 언론이
위기설 실컷 뿜어내고 있었는데 디마리아의 중미 포변이 안감독 신의 한수로 먹혀들어서 팬들에겐
디마리아>>>>>>케디라 로 인식되고 있지만요.

오늘 케디라 빠지니까 전경기에 비해 독국 미들진 무게감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 정도로 중요하고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그놈의 유리몸 기질만 좀 없었다면..싶어서 참 아쉽습니다.

무튼 케디라가 남아줬으면 좋겠지만. 나가게 된다면 비달보단 '포그바'를 노려보면 어떨까 싶네요.

비달은 무릎부상 재발 위험도 있고 여러모로 포그바가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시즌 영입이 가능할까에 대해선 부정적이네요. 하지만 2시즌 안에 우리팀으로 오게될
선수라고 예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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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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