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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근데 어제 홍명보 기자회견서 뜨악했던게

no7 2014.07.11 10:48 조회 2,508 추천 1
B급논란이었는데 레매에선 별로 이슈가 안되네요;

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축구커뮤니티에서 만년 떡밥으로 나도는 리그간 우열여부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주제기도 해서 굉장히 민감한 이야긴데 그걸 공식석상에서 국대감독이란 사람이 오피셜로 이야기를..;; 

K리그가 세계적으로 B급이다! 라는 이야기를 축구 커뮤니티에 누가 써도 어그로 종자로 몰리며 100플은 기본보장할 만한 이야기인데 공식 석상에서 한것도 기함할 이야기지만 국가대표감독이 자국리그를 잘해봐야 B급이라 하면서 어그로를 끌다니.. 제가볼땐 홍명보가 엔트으리! -_-; 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정당성을 이야기하려다보니 너무나간 느낌이긴 한데 그걸 그렇다고 해서 기자회견때 하는 개념은 참....


어떻게 보든 이번 14년 월드컵 대표팀은 정말 역대급인듯...; 준비과정이나 결과등등...

1대 조광래- 믿어주고 뽑아주고 쉴드쳐준 이회택 통수치면서 순식간에 이회택을 파벌논란 중심에 있는 쓰레기로 만듬. 덕분에 충격받고 11년에 사퇴했음에도 며칠전 타회원글에서도 이회택 잘려야 한다! 라고 나올정도의 인지도를 심어줌;; 거기다 무한한 해외파 사랑으로 '해외에서 뛴다구? 너주전' 마인드로 파벌을 만든 장본인. 

2대 최강희- 가고싶지 않았지만 애국심 드립치며 언플로 '억지로' 국대 감독에 앉힘. 소외됬던 크리그 주전 선수들을 밀어주려다 보니 조광래가 만들어논 해외파 파벌과 마찰을 일으킬수밖에 없었고, 그결과 나온게 기성용을 위시한 소위 런던파의 항명. 게다가 최강희를 선임하면서 조건부로 달았던 '시한부' 라는 조항이 오히려 감독의 행동을 제한하는 장치가 되어버림. 어차피 이사람한테 밉보여도 담감독만 잘만나면 월드컵은 가니까....

3대 홍명보- 말이 必要韓可?


원래 10일날 있었을 홍명보의 회견이 유임을 받아들이겠다는 인터뷰였다가 회식 동영상돌면서 밤사이에 사퇴회견으로 바뀌었다는데 참..... 이런상황에서 이회택 퇴임이후 진실된 파벌과 주먹구구 행정의 축으로 불리던 기술위원장이자 본원인 황보관은 사퇴로 언플하다 은근슬쩍 유임하려 하는 상황....

관련기사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96&aid=0000220647

축협회장인 정몽규가 기술위원회 쓸모없다고 인증한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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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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