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항전 축구에 대해서
98 프랑스 월드컵을 처음 티비로 본 세대입니다.
저와 같은 공감대분이라면 어떤가요.
최고의 월드컵 대회는 언제로 기억나는지요?
(2002년은 여기서 제외할게요...ㅋ)
아니면
2006 독일 월드컵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많은 골이 터졌고
여기서 골이라하면 상당히 다양한 풍부한 골이 터졌습니다.
예를들면 중거리슛, 코너킥 골, 패싱에 가미된 골, 프리킥 골까지 말이죠.
무엇보다도
각국의 강호 팀들이
유명한 좋은 스타들과 그리고 감독들
어느 나라에서도 우승 가능성이 있을정도로
대회가 진행될수록 박진감 넘치고
기대가 큰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때를 그리워 하시는분들도 있나요?
이번 월드컵을 보고나서도 많은분들이 느끼시는것처럼
현재 각국 국가대표팀들은 빌드업 상태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과도기라는것은 원투펀치, 옐로우카드에서도 전문가 분들의 의견에 공감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전문가분들이 얘기하는 그 팀의 전술의 긍정적인 모습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스페인은 늘 하던대로를 잘 준비해준다면(티키타카의 장점 - 결국 공격시 지공이 수비라는 것)
적어도 8강을 올라갈줄 알았습니다.
포르투갈은 스웨덴전 처럼 빠른 역습을 잘 활용하는 레알마드리드식 축구를 기대했습니다.
잉글랜드는 투박하지만 리버풀과 같은 어쩌면 빠른 역습 축구의 묘미를
보여주리라 믿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역시 투박하지만 독일과의 토너먼트 만남을 기대했습니다.
우루과이는 남미라는곳에서 또 다른 강호의 모습을 이어가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모두 텅텅 비어있었죠.
물론 코스타리카, 칠레, 멕시코, 콜롬비아 같은 팀들이
이변을 연출하였지만 그들도 결국엔
강호들의 스쿼드 포스에 힘을 실어주지 못한점은 아쉽죠.
언제쯤이면 피파랭킹 10위권 내 국가들이 어깨피고
16강 토너먼트에 여유있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현재 피파랭킹 4위 포르투갈 7위 우루과이
9위 이탈리아 10위 잉글랜드
끝끝내 브라질을 말하지 못한것은....
음...브라질은 뭐 더 할말 안하겠습니다;;;;
이번대회 정말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빌드업 과정이 좋지 못한다면
제가 볼때 앞으로 피파랭킹은 상당히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들이 아닌 다른 국가들로
바껴져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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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14.07.1198월드컵 재미있었죠 정말.
월드컵은 아니지만 그 당시 축구를 보던 세대들에게는 유로2000이 정말 꿀같은 재미를 줬죠. 유로2000만한 대회를 못 본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맨체스터 2014.07.11*@RAULmadrid 아약스 황금세대들의 월드컵 모임 네덜란드, 그리고 바티스투타 크레스포 오르테가 아르헨티나도 참 우승유력이었는데 아쉽게 탈락, 지금은 이해하기 힘들지만 한때 독일에게 암흑기를 만들어준 크로아티아, 어찌보면 월드컵은 유럽에서해야 재밌다는 공식인지도 모르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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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황제 2014.07.11저는 유로 2000에서 피구를 처음 봤는데 진짜 입이 벌어지게 잘했던 기억이 ㅋㅋㅋ 이태리 더치 프랑스 진짜 다들 대단한 팀들이었죠. 98월드컵 부터 유로 2000까지 두대회 연속으로 정말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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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4.07.11유로 2000. 아님 월드컵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