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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국가대항전 축구에 대해서

레알&맨체스터 2014.07.10 23:56 조회 1,676
98 프랑스 월드컵을 처음 티비로 본 세대입니다.

저와 같은 공감대분이라면 어떤가요.

최고의 월드컵 대회는 언제로 기억나는지요?
(2002년은 여기서 제외할게요...ㅋ)

제 생각엔 98 프랑스 월드컵

아니면

2006 독일 월드컵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많은 골이 터졌고
여기서 골이라하면 상당히 다양한 풍부한 골이 터졌습니다.

예를들면 중거리슛, 코너킥 골, 패싱에 가미된 골, 프리킥 골까지 말이죠.

무엇보다도 

각국의 강호 팀들이 

유명한 좋은 스타들과 그리고 감독들

어느 나라에서도 우승 가능성이 있을정도로

대회가 진행될수록 박진감 넘치고

기대가 큰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때를 그리워 하시는분들도 있나요?

이번 월드컵을 보고나서도 많은분들이 느끼시는것처럼

현재 각국 국가대표팀들은 빌드업 상태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과도기라는것은 원투펀치, 옐로우카드에서도 전문가 분들의 의견에 공감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전문가분들이 얘기하는 그 팀의 전술의 긍정적인 모습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스페인은 늘 하던대로를 잘 준비해준다면(티키타카의 장점 - 결국 공격시 지공이 수비라는 것) 
적어도 8강을 올라갈줄 알았습니다.
포르투갈은 스웨덴전 처럼 빠른 역습을 잘 활용하는 레알마드리드식 축구를 기대했습니다.
잉글랜드는 투박하지만 리버풀과 같은 어쩌면 빠른 역습 축구의 묘미를
보여주리라 믿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역시 투박하지만 독일과의 토너먼트 만남을 기대했습니다.
우루과이는 남미라는곳에서 또 다른 강호의 모습을 이어가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모두 텅텅 비어있었죠.

물론 코스타리카, 칠레, 멕시코, 콜롬비아 같은 팀들이 
이변을 연출하였지만 그들도 결국엔
강호들의 스쿼드 포스에 힘을 실어주지 못한점은 아쉽죠.

언제쯤이면 피파랭킹 10위권 내 국가들이 어깨피고
16강 토너먼트에 여유있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현재 피파랭킹 4위 포르투갈 7위 우루과이
9위 이탈리아 10위 잉글랜드

끝끝내 브라질을 말하지 못한것은....

음...브라질은 뭐 더 할말 안하겠습니다;;;;

이번대회 정말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빌드업 과정이 좋지 못한다면

제가 볼때 앞으로 피파랭킹은 상당히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들이 아닌 다른 국가들로
바껴져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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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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