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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비극 재현될까…'살해 위협' 받는 수니가

비글 2014.07.09 13:25 조회 2,409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69643




수니가에 보복을 선언한 PCC는 브라질 형무소의 축구팀으로 결성된 마피아 조직이다. 전체 구성원이 6000명에 이른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복역중인 직·간접적 조직원은 1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은 주로 마약 밀수 등으로 활동 자금을 조달하지만, 간혹 축구 등 스포츠계에도 간섭해왔다.

지난 5일 수니가는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공중볼 다툼을 하던 중 네이마르의 허리를 가격했다. 네이마르는 수니가의 거친 파울로 척추 골절 부상을 입어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브라질 마피아는 '그의 목을 따 오는 사람'에게 상금까지 내 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브라질 마피아 보복 예고에 과거 실제로 사살 당한 콜롬비아 선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지난 1994년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자책골을 기록했다는 이유로 귀국 후 괴한이 난사한 총탄에 맞아 2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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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네요

콜롬비아 정부에서  수니 살해위협에 나폴리쪽에도


신변보호를 요청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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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2000년대 월드컵에서 4골 이상 차이났던 경기들 arrow_downward 클럽축구를 좋아하다보니 외국 국대팀 우선순위가 많이 바뀌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