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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크로스 이적 관련 독일 기사 모음.paladin

닭면 2014.07.09 00:25 조회 2,821 추천 1

빌트 기사

우리와 세전 12M에 계약을 확정지었다는 현지 시간 금일 오후 12시 47분 기사입니다.
하지만 30M을 원하는 FC바연과 25M을 원하는 우리팀 간에 이적료 협상은 아직이라고 하네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빌트는 그다지 신뢰할만한 언론사가 아닙니다.(직접 홈페이지 가서 보시면 금새 눈치채실 거예요. 자극적인 기사거리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애들이죠.)
그리고 이 기사에서 새로운 점이라고는 연봉계약이 합의에 이르렀다는 점 뿐인 것 같구요.


키커 기사

무려 7월 3일 기사입니다. 그 뒤로는 월드컵 관련 기사 밖에 없어요.
그나마도 마르카 인용이구요.

확실해질 때 까지는 보도하지 않다보니 신뢰도가 높은 거겠죠.


TZ(타게스차이퉁) 기사

그냥 이런 저런 언론사들의 보도를 인용해서 종합한 기사입니다.
큰 의미는 없어 보이구요.
마찬가지로 30M을 고집하는 바연과 25M을 주겠다는 우리측과의 협상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아마도 빌트를 인용한 기사라 그럴 겁니다.)

TZ 기사 2

어제 기사이구요, 크로스가 바연에 10M 이상의 연봉을 요구해서 결국 연장계약에 실패하고 마드리드로 이적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역시 두 팀 간의 협상이 필요하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2015년까지 바연 유니폼을 입은 크로스를 보게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TZ 기사 3

크로스 이적 후 가능한 대체자원에 대한 기사입니다.
아무래도 뮌헨 지역지이다 보니 기사가 많군요.


SZ(쉬트도이췌차이퉁) 기사

어제 축게를 떠들썩하게 만든 바로 그 기사입니다.
자체 소스이구요(신뢰도가 높은 보수적인 정론지 중 하나이므로 저는 이 기사를 가장 신뢰합니다.).
뭐, 크로스가 바연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 했다 느꼈고 이적을 결심했으며 세부 계약 사항 조율 중이다 같은 내용...그리고 바연의 새 기술디렉터가 프랑스와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목격되었는데 아마도 대체요원을 찾는 것 같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두 팀 간의 협상은 완료되지 않았다구 하구요.



몇 년 전 리베리 사건이 기억나네요.
루메니게가 큰소리 빵빵 쳤듯이, 바연이라는 클럽은 우리가 돈 안 맞춰주면
2군에 짱박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팔지 않을 클럽이고 사실 크로스라는 주요자원을 파는 거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곳이죠.
리베리 때를 상기해보면 그 땐 지금보다 선수가 훨씬 더 적극적으로 땡깡을 부렸음에도 일이 훨씬 더 진척되었음에도 결국 구단간 합의(사실은 바연에서 애초에 팔 생각이 없었...)에서 실패하며 잔류하게 되었죠.

거물급 선수의 이적인지라 다들 두근두근하고 계시겠지만 섣부른 거피셜은 향후 혹여나 있을 수도 있는 충격을 배가시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그럴 일은 없어야지만서도..). 

오피셜 나올 때 까지는 참고 기다리시는 편이...
그리고 어차피 오피셜은 월드컵 끝나야 나오니 당분간은 월드컵을 즐기심이 옳을 줄로 사료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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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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