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저는 디 마리아 나갈 가능성을 높게 보는데요

정켈메직몽키매직 2014.07.08 11:19 조회 3,357
그 이유가 지금 돌아가는 사태도 그렇지만 월드컵에서의 난동질 때문입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본인이 메시나 로벤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물론 측면에서 빠른 발과 좋은 드리블로 공격의 활로를 개척해주기는 하는데 무조건 난사질. 절대로 원투패스, 빈공간을 향한 패스 같은거 없습니다. 하다못해 지난 8강전 벨기에전 이과인 대박골도 디 마리아가 주춤거리다가 에라 모르겠다 사발레타야, 하고 패스하다가 삑사리난게 얼떨결에 이과인 발에 걸린거라서. 옆에 메시가 비어있고 이과인이 비어있어도 오직 시선은 골대만을 향함. 

심지어 지난 16강전에서는 슈팅수 11개-_-라는 말도 안 되는 위업을 달성했죠. 뭐 슈팅수 0개의 따봉박보다는 위대합니다. 
딱.. 보는데 감이 오더라구요. "얘 월드컵에서 본인 주가 높여서 이적하려고 그러는구나."

예전부터 메시 라이벌 디마리아를 소심하게 툭툭 던지기는 했습니다만 터지자 말자 떠나네요.(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1&sn1=&divpage=11&sn=off&ss=on&sc=on&keyword=%B8%DE%BD%C3%20%B6%F3%C0%CC%B9%F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214)

여튼 이적할 것 같긴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월드컵에서 이렇게 난사질을 해댈 이유가 없음.

그리고 다음 행선지로 PSG, 리버풀 둘 중 한클럽일거라고 조심스럽게 밀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뇌내 망상인데, 한번도 팀의 주역으로 대접받지 못했으니 이제 새로운 팀의 아이콘으로 자리메김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을듯. 리버풀은 수아레즈 이탈, 제라드가 이제 내일 모레면 축구선수로써는 환갑. 즉,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한 클럽 중 가장 유망한 클럽. PSG는 돈 많이 주잖아요. 그리고 리그 수준도 높지 않아서 애들이 클래스 부풀려 보이기 딱 좋은 리그임.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1

arrow_upward 구티가 예상한 14/15 레알 마드리드 선발 라인업 arrow_downward 디마리아 vs 토니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