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갈라티코를 돌아보며
확실히 2기 갈라티코는 성공 이었습니다.
1기때 실패를 통해 슈퍼스타 들과 적절한 균형을 통해 팀에 녹아들게 하여서 말이죠 그렇지만 팀으로서는 성공했지만 갈라티코 로서는 좀 아쉽다고 봅니다.
초반 카카가 호날두 보다 먼저 팀에 적응하며 카카 에이스론 까지 나오며 당시의 카카는 당시 호날두 이상이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첫번째 엘클라시코에서
호날두가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 반해 카카는 자신을 영입한 레알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 유일하게 당시 극강의 바르샤에 위협적인 장면을 창출하며
크랙다운 면모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그이후 호날두의 폼은 올라왔고 월드컵을 기점으로 카카와 호날두의 처지는 180도 바뀌어 있었습니다. 이적 초 프리시즌 기간 페널티킥 차러 왔냐던
조롱을 받던 호날두 반전에 성공한 반면 카카는 탈장이라는 부상을 숨기고 월드컵에 참가해부상을 더욱 악화 결과적으로 최악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희망고문을 스스로 하던 팬들은 카카 이과인 벤제마 라는 카이저라는 별명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카카는 클래스가 있으니 롤을 바꾸면 된다며 위안을 가지게 했습니다. 결국 팬들 사이에 신뢰파와 먹튀파로 나뉘어 많은 논란을 야기 시켰습니다. 그냥 그놈의 월드컵이 문제 였습니다. 결국 클라스 있는 순간적인 모습은 있지만 우리가 알던 카카는 돌아올수 없음을 시인하게 되었고 역대 최고의 먹튀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만약 그때 무리하지만 않았다면 저희는 지금 호날두 카카 베일 이라는 사기적인 조합을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반유스 같던 이과인은 탈장 부상이후 발롱급 재능에서 그냥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전락한 느낌이었죠 또한
무링요 감독님의 선수 기용은 이과인 말마따나 이해할수 없는 점이 조금 있었죠
전경기에 골넣고 좋은 모습 을 보여도 담경기 출장이 불투명 했죠
팬심 안타까움 더해 카카도 그런 모습이 좀 있었죠 외질이 물론 워낙에 좋은
모습을 보여 자리를 안준것일 수도 있지만 카카가 부활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는
좀더 경기에 많이 출장 시켜주기를 바랬지만 카카 스스로도 자신감과 멘탈이 무너져
버린 탓인지 교체 출전에도 간혹 스탯을 적립하기는 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 이었습니다.
어쨋든 외질 과 벤제마가 그둘의 자리를 대체하며 활약했지만 뭔가 아쉬움은
항상 있었습니다 제마는 초반 두부 멘탈을 지금은 좀 극복한듯 하지만 여전히 아쉽고 외질 은 플레이메이커 라기보다 라스트 패서 , 찬스 메이커 같은 색깔이 더욱 짙어 졌죠 올시즌 결국 세번째 갈라티코 베일이 들어왔고 폭풍 까임중 중요한 경기에서 해결사 역활을 해주며 까임 방지권을 얻기는 했지민 확실히 경기력은 좀 아쉬웠습니다. 예전 같으면 현역 끝판왕인 메시도 영입 해주셨으면 하는 fm적 마인드를 가지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메시가 오면 3선은 활동량 죽어 날지도 모르지만 메시 어그로 호날두 침투 득점 이라는 환상적인 조합을 한번쯤은 보
고 싶네요
그리고 요번 시즌 실질적 3인자인 수아레즈 까지 바르샤행이 점쳐지며 바르샤의
행보 또한 만만치 않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마르 메시 수아레즈
인혜 라키타치
부스케츠
알바 알베스
마쉐 피케
슈테켄
예상되고 있습니다.
예전 판타스틱 4시절 처럼 패망했다 반등해서 극강 팀이 될거 같음 마음은 없지
만 당시도 예상치도 못했기에 항상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디마리아는 무슨일이 있든 이번 시즌은 잡아주길 바랍니다.
언론사의 말이 맞다면 팀내 분위기를 위해 이스코와 여러 조합들을 다 실험 해보고
디마리아를 처분했으면 합니다.
수아레즈의 멘탈이 더티한 것은 알지만 그래도 막상 남미 공격수 3대장과
유럽 공격수 3대장 이라니 뭔가 많이 아쉽긴 합니다.
스스로도 레알이 드림클럽 이라고 누누이 이야기 하던 선수이니
갠적으론 아니 이과인 을 옛날부터 지켜보신 팬분들 이라면 과인이가 지금의
수아레즈 이상을 보여줄거라 의심치 않았지만 정말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카카와 이과인 그리고 벤제마가 좀 딜레마 네요 분명 저번시즌 호날두와
베일을 잘 맞추어 주긴 했지만 저희가 바란것은 발롱도르급 벤제마 아니겠습니까...
확실히 기복은 많이 줄었지만 날동이나 메시처럼 계속 성장하는 모습좀 보여줬으면
합니다. 예전 엘클에서 발동된 갓제마 모습이 많이 아쉽습니다.
벤돈과 벤지단을 왔다 갔다 하지만 벤총무를 넘어 갓제마 모습만 꾸준히 이어간다
면 원톱에 대한 불안감도 많이 줄어 들었겠습니다.
현 레알은 확실히 11-12시즌에 비해 안정감은 들어왔지만 다이나믹함이
줄어든것 같아 아쉽습니다. 당시 챔스만 들었다면
10-11 바르샤나 12-13 뮌헨에 별로 꿀리지 않는 팀으로 평가 받았을지 모르지만
결국 미끄러져 버리며 안정감이 부적한 모습을 보여 주었죠
다음시즌 베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이스코와 헤세를 크랙급으로
키우거나 영입을 통한 크랙 수급은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레알의 앞으로 2년은
벤제마
호날두 (이스코) 베일
(이스코&헤세) (헤세)
디마리아
(크로스&이스코) 모드리치
(이야라)
알론소
(이야라&구스타보)
마르셀로 카르바할
(코엔트랑) (아르벨로아)
라모스 페페
(바란) (나초)
디에고 로페즈
(카시야스)
In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한시즌 정도 더 지켜보고
제공권과 피지컬을 겸비한 벤테케를 영입해주셔서 벤제마와 로테로
돌리면 어떨가 생각됩니다.
이번 월드컵 보니 제공권은 필수 요수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Out
케디라는 디마리아의 루머가 어떻게 결론 날지에 따라 달려 있다고 봅니다. 기존의 포메이션 으로 돌아가서
모드리치 케디라
알론소
3미들 라인 이냐 아님 디마리아와 윈윈 하겠냐겠죠
디마리아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이적시장이 끝나야 결판이 날것 같습니다.
아무튼 할라 마드리드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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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렌지캬라멜 2014.07.06초반 카카가 호날두 보다 먼저 팀에 적응하며 카카 에이스론 까지 나오며 당시의
카카는 지금의 호날두 이상이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첫번째 엘클라시크에서
호날두가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 반해 카카는 자신을 영입한 레알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 유일하게 당시 극강의 바르샤에 위협적인 장면을 창출하며
크랙다운 면모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절대로 동의 못하겠네요.
글 제목에 있는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가 갈락티코라는 것에도 동의 못하겠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의 래매 2014.07.06*@호렌지캬라멜 카카는 지금의 호날두 이상 이라는 말은 제가 글 쓰다 실수 한것 같습니다
당시 호날두 이상 이었단 표현 이었습니다. 엘클포함 전반기에 밀이죠 -
아랑 2014.07.06그렇죠 당시의 카카도 지금의 호날두 이상은 절대 아니었죠. 애초에 카카가 지금의 호날두보다 잘했던 적이 없었어요.. 단지 첫번째 엘클에선 제일 잘한건 맞음 그 경기 빼면 호날두가 월등히 잘했다고 봐요 첫시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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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의 래매 2014.07.06@아랑 예 제글의 논지가 실수 였습니다 리그 전반기 기준으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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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탤 2014.07.06@마성의 래매 당시 전반기만 봐도 카카가 호날두보다 잘했다고 할 수 있나요? 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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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7.06@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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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의 래매 2014.07.07@탤 당시 초반기 레알의 에이스는 카카라고 평가 받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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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탤 2014.07.07@마성의 래매 카카가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나는 경기가 엘클 1차전이랑 그나마 마드리드 더비정도가 생각이나네요..
시즌 초반에 호날두가 부상으로 아웃 됬을때 레알 성적보면 당시에도 레알의 에이스는 호날두였다는 것을 느낄수있습니다. -
Panic Station 2014.07.06첫째줄이랑 셋째줄이랑 모순같은데... 본심을 쓰신건 셋째줄인듯해서 그걸로 의제하고 봤습니다
<거기에 반유스 같던 탈장 부상이후 발롱급 재능이 무너져 버린 인상 이었고
무링요 감독님의 기용 은 이과인 말마따나 이해할수 없는 모양세 였죠>
반유스는 이과인 얘기같은데, 탈장은 카카얘기고 이부분은 어떻게도 이해하기 힘드네여
<전경기에 골넣고 좋은 모습 을 보여도 담경기 출장이 불투명 했죠>
전경기에 골넣어도 담경기 나오기 힘들었다는건 이과인 같군여
뒷부분은 특히나 더 글이 복잡한데 이게 그 의식의 흐름대로 쓴다는 그런 문체를 의도하신건가여??
만약 그런 문체라면 소통을 전제로 하는 축구게시판보단 개인 블로그같은 장소가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글을 써주신뒤에 약간의 퇴고를 거쳐주신다면 원활하게 읽을수 있을것 같네여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의 래매 2014.07.07@Panic Station 좌송합니다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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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4.07.07@마성의 래매 일단 글은 복사해두셔서 수정하시더라도 삭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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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4.07.07@Panic Statio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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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7날두 2014.07.07@Panic Station 3333뭔가 애매모한글도 간간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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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2014.07.07벤테케 어디 뻘루머라도 있었나요?
바로 전 아자르도 그렇고 옛날부터 그 흔한 링크조차 없는 선수들인데 그냥 희망사항가지고 자꾸 기정사실화 된 것 처럼 글쓰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의 래매 2014.07.07@명랑 기정사실처럼 쓴게 아니라 저런 구도가 좋아 보인드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