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중원 구상 예측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우선 선택지는 2개로 나뉩니다.
1. 디마리아가 나간다
2. 디마리아가 나가지 않는다.
1.1. 디마리아가 나가지 않는다. 동시에 토니크루스와 구스타보 둘 다 우리팀에 온다.
중원은 무한 경쟁으로 시즌이 운영될 것입니다.
날두와 헤세의 부상 때문에 디마리아가 윙포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디마리아를 중원 자원으로 분류한다면 엄청난 경쟁이 일어나겠죠
이럴 때 튕겨져 나갈 선수는 이야라 케디라 디마리아 순으로 봅니다.
1.2. 디마리아가 나가지 않는다. 그리고 둘 중 한명이 온다.
1.2.1. 토니크루스가 온다
이래도 이야라는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마리아-모드리치-케디라 셋이서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 이스코는 4-3-3에서 윙포를 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날두가 없을 때 올라가는 것이기에 중원으로 내려오면 넷이서 2자리에 경쟁이 일어나는 건데 부정적으로 보면 누구는 튕겨져 나가지만 긍정적으로 본다면 더블스쿼드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 디마리아가 나간다. 그리고 둘 다 들어온다
이 때도 이야라는 튕깁니다. 케디라-이스코는 경쟁에 임해야하고 이 역시 1.2.1 처럼 동전의 양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1.2. 토니 크루스만 온다
케디라는 살아남지만 이야라는 벤치 아니면 튕깁니다. 날두 부상동안에는 이스코가 윙포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의외로 이부분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2.1.3. 구스타보만 온다.
이야라 아웃, 모들-케디라-구스타보가 메인 구성이고 이스코가 케디라와 경쟁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3. 결론
라데시마 달성이후 제대로 보강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공격수가 아닌 중원 자원 뉴스가 계속 뜨는 것을 보면 구단의 뜻을 알 수 있죠
다른 주제로 글을 쓰겠지만 안첼로티 중원은 생각보다 구성이 다양했습니다.
그러나 마드리드 팬으로서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디마리아가 나간다고해서 우리 팀이 약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안첼로티 감독과 페레즈 회장의 청사진을 믿어보고자 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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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롱도르 2014.07.06이야라멘디는 이적은 피할것같아요. 임대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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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4.07.06@날롱도르 튕겨져 나간다는 거는 사실상 메인 플랜에 없다는 의도였습니다. 이야라는 이번 프리시즌부터 뚜렷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매우 위험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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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시ma 2014.07.06제생각엔 디마리아는 이적하고 크로스+구스타보 영입후에
이야라,카세미루는 임대를 갈거같네요 케디라는 확실히 모르겠어요 -
아랑 2014.07.06동감합니다 디마리아 나간다고 해서 지금 팀의 기조 자체가 흔들릴 정도는 아니라고 보기에 맘 떠난 선수에 매달리는거 보다 비싸게 팔수 있을때 쿨하게 파는게 좋아보입니다. 물론 디마리아가 떠나고 싶어한다는 루머들이 사실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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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_Mourinho 2014.07.06디마리아도 문제지만 이스코 자리가 너무 애매해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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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마드리드 2014.07.06*누누히 말하지만 내년 참가경기최다고 모든대회우승 그리고 경쟁팀들 이기려면 다양한옵션과 두터운스쿼드는 필수죠 적당한 선에서 타협이 된다면 디마리아 케디라 잔류 크로스 구스타보 영입 이야라임대 카세미루 아웃 그리고 모드리치 크로스 디마리아 구스타보 알론소 이스코 케디라 돌렸으면합니다 이걸원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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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디시모 2014.07.06윗분 댓글처럼 디마리아 기사가 사실이라면 목매달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링크난 선수 중 구스타보 크로스만 오더라도 상당히 중원 두텁게 가져갈 수 있죠
디마리아 역할은 이스코가 성장한다는 가정하에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레알천국 2014.07.06이스코는 계륵이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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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혁 2014.07.06안첼로티 감독님은 디마리아보다는 알론소때문에 머리 아플것 같습니다. 슬슬 대체를 해야하는데, 제 바람은 지금의 롤로 보면 이야라멘디를 활용해야하는데 여의치 않고, 그 자리에 노동자스타일의 수미형 미드필더 (레매분들의 바람인 구스타보같은)가 오면서 라모스가 롱패스부분을 분배받고 구스타보는 전문적인 포백보호, 디 마리아가 나가면서 이스코가 완전한 주전이 되었으면 하고, 후반기 접어들면서 체력적으로 무리가 오는 모드리치 자리에 토니 크루스가, 이야라는 임대를 보내서 조금 더 키우고, 알론소는 좋은 컨디션일 때만 출전하는 식으로..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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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4.07.06디 마리아가 나가지 않는다면 무조건 주전이겠죠.
디 마리아 빼고 모드리치-크로스면 찬스메이킹 면에서 크로스-슈슈 세웠던 뮌헨처럼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밖에요.
전진성 면에서도 모드리치가 있으니 뮌헨보단 낫겠지만 가장 파괴적인 디 마리아가 없으니... 이래저래 페널티박스 공략에서 다소 답답함을 느낄 수밖에 없을 거라고 봐요.
결국 433에서 모드리치랑 크로스를 공존시키려면 무조건 한 놈은 알론소 자리로 보내야 하는데, 재능 좀 죽이는 짓이기도 하고 알론소가 멀쩡히 버틴다면 당연히 알론소가 퍼스트 초이스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벤치에 가야 한다고 봐요. 뭐 공미일 때보단 좀 아쉬운 크로스일 확률이 높을 테고요.
둘의 재능을 모두 살려내고 둘의 주전 자리를 만들어내려면 4231이 최선인데, 뭐 이러면 디 마리아를 내보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겠죠.
가장 좋은 건 현 433 시스템을 유지하고 디 마리아를 지키는 거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7날두 2014.07.07@로버트 패틴슨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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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7.07디마리아 지켰으면 좋겠는데...이야라는 임대가 답일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