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람파드, 발락...어떻게 공존할것인가?...

지네딘지성 2006.05.15 22:06 조회 2,670
완전 FM하는것 같네요...-_-;;

자유이적으로 대어가 나오니...주급 엄청줘서 데리고 오는...;;

정말 꿈의 조합..람파드와 발락..-_-

그런데 이 두선수는 같은 공미에..공존하기가 힘든선수죠..

특히...이 두명의 게임메이커가 중앙에서 동시에 움직인다면 많은 동선이 겹치게 될것이고..

아마..피구와 지단이 공존하던때의 발란스보다 더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 미들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둘다 수비형 미들 출신이고 특히 발락은 강력한 수비력과 제공권, 게임리딩력, 패싱, 공격력..

전천후 능력을 가진 선수이지만..람파드와 흡사한점이 많이 보이는군요..-_-;;

아마 이 두명이 뛰게 된다면..미들진에서 엄청난 득점을 해낼수 있겠지만..

제라드와 람파드가 공존하는 것 이상 힘든 일이 될것 같습니다...

점점 수비적이 되어가고 있고 미들싸움이 중요해지고, 더블볼란치가 강조되고 있는 축구 흐름에서..

마켈렐레가 강력한 홀더 임에는 틀림없지만...첼시의 공격과 수비 발란스는 어떻게 맞추게 될것인지...

누가 미들라인을 지휘하게 될것인지...이것은 무링뇨의 숙제가 될것같네요...

발락과 람파드를 고민하게 되는 무링뇨는 SWP, 더프, 로벤, 조콜을 고민할때보다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

설마 로테이션으로 돌아가지는 않겠죠??..

팀에 따라서 한명은 센터미들로 한명은 공미로..혹은 에씨앙, 마케와 함께 둘중 한명을 선택하거나..

제가 무링뇨라서 한명을 선택해야한다면..앵커로써 한수위인 발락을 선택...

뮌헨과 독일대표팀에서의 발락의 어마어마한 영향력과 게임 지배력을 본 저로서는..람파드가 아쉽게 느껴질 따름이네요..안습..;;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4

arrow_upward 김병수 - 악마적 재능 arrow_downward 발락 in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