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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카시야스랑 날두 단신

베들베들 2014.07.03 11:44 조회 3,101 추천 1
날두랑 카시야스에 대한 짧은 기사가 마르카에 올라왔네요. 

월드컵 일찍 끝내고 뭐하나 했는데 아래와 같은 일이 있었답니다. 

늘 그렇듯 번역은 제맘대로 해서 의미가 왜곡돼 전달될 수 있으니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카시야스 온라인에서 빡치다.

이케르 카시야스는 인터넷에서 어떤 사람이 남긴 코멘트 때문에 휴일을 망쳐버렸다.
그 사람은 카시야스에게 카시야스의 아들을 바다에 던지라고 했고 카시야스는 분노에 받쳐
욕설로 대응했다. 

카시야스는 인스타그램에 그의 아들 Martin과 같이 있는 사진을 올렸고 "첫번째 시간"
이라는 말을 덧붙였는데 이는 카시야스의 아들이 처음 바닷가에 놀러온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어떤 한 유저는 거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 "바다에 네 아들이나 던져라. 물에 뜨나 안 뜨나
보자. 이 스파이 같은 놈" 카시야스는 너무 화가 나서 욕까지 써가며 리플을 달았다.
"이딴 글을 싸지르다니 넌 완전히 쓰레기다. 네가 뭘 지껄였는지 3분간 생각할 능력이
너한테 있었으면 좋겠다. 이 쓰레기야."

원문:http://www.marca.com/2014/07/02/en/football/real_madrid/1404320456.html


호날두 Mykonos에서 열을 식히다

호날두는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떨어져 매우 상심한 뒤 몇몇 친구들과 함께 그리스의 섬 Mykons에서 그의 여름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호날두는 지난 주말에 몇몇 친구들과 같이 섬에 도착했지만 그의 여친인 이리나는 같이 하지 않았다. 섬에 도착해서 그는 고급요트를 타고 Paros와 Rinia 섬을 방문했다. 며칠 전 첼시 감독 무링요도 Mykonos에 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원문:http://www.marca.com/2014/07/02/en/football/real_madrid/1404321035.html


날두는 잘하고 있네요. 몸도 쉬고 슬픈 마음도 좀 달래고... 

카시야스 일은... 진짜 어딜 가나 심하게 비뚤어진 사람들이 있죠. 그런 거에 일일이 대응하다간

분노로 제명에 못 사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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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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