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선수들의 이모저모 in 조별예선(스압)
레알 선수들 조별예선에서 어떤 모습 보였나 쓰다 보니 스압이네요... 고로 첫 줄에 간단히 요약
요약: 프랑스 국적 빼고 다 망. 마르셀루, 디마리아 올라갔으나 여태껏은 별다른 활약 없음. 결론
은 떨어진 국가 소속 선수들은 빨리 재정비하고 꾸레 선수 데리고 있는 브라질, 아르헨티나는 빨
리 광탈해서 짐싸고 클럽으로 돌아오는 걸로.
마르셀루(브라질)
개막식에서 대회 첫 골 신고. 자기 골대로... 그래도 그 경기 이겨서 다행이었죠. 이거 졌으면 홈에서 역적될 뻔;; 16강진출 확정됐으니까 나머지 경기 잘 하길... 근데 브라질에 네이마르 있어서 우승하라고 응원은 못 해주겠다...
모드리치(크로아티아)
*전 그냥 10번 단 아저씨인데요...jpg
머리 자르니까 누군지 분간이 안 됐던...;; 라키티치가 머리 휘날리길래 모드리치로 착각을... 결국 멕시코 전에서 패배함으로써 짐 싸고 집으로. 그래도 모드리치는 나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다음 시즌이나 준비하자...
b조 - 스페인
알론소(스페인)
* 알론소가 이번 월드컵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기쁨을 표현.
네덜란드전 상대로 페널티킥 성공. 선취점 올리고 보기 좋게 시작하나 싶었는데 탈탈... 알론소 교체된 뒤로는 더 탈탈... 알론소가 중요하구나 모두 생각하게 한 경기가 네덜란드 전이었죠. 근데 칠레전에서 배신... 훌륭한 패스로 칠레의 득점 장면을 도움. 이제 나이도 있으신데 국대는 후배들한테 주시고 레알에 전념하는 걸로.
라모스(스페인)
*라모스가 반페르시가 날아가는 걸 뒤에서 감상 중. 막아야지 감상을 하냐...;;
옆동네 똥쟁이를 얼마나 잘 커버하나가 관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옆동네 애가 전염시켰는지 챔스 때의 라모스는 어디 가고 누가누가 더 못하나 옆동네 애랑 시합;; 그러나 네덜란드전에서 결국 둘은 우열을 가리지 못했죠. 괜찮아... 클럽에서 잘하면 돼...
카시야스(스페인)
*아... 집에 가고 싶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몰락했다고 해도 되겠죠... 그래도 골키퍼 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골키퍼인데 이렇게 훅 가 버리니 너무 안타깝네요... 게다가 이탈리아 부폰이 날아다니면서 더 비참해져 버린... 2경기 7실점으로 커리어에서 이 정도면 오점 중에서도 오점이 아닐까 싶은데... 특히 네덜란드전 4번째 실점은 변명할 여지도 없음;; 부디 클럽에서까지 그 영향이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조 - 프랑스
벤제마(프랑스)
*지금은 상승국면 중. 그러나 클럽에 돌아온다면 어떨까...
벤제마 실력주기설은 저보다도 레매 분들이 더 잘 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클럽에선 하강국면에 있던 그가 월드컵을 맞이하여 상승국면에 있죠. 본인의 가슴을 두근대게 했던 설트트릭을 비롯(경기 끝나고 꽤나 실망했을 듯 ㅋㅋ) 3골 2도움 적립 중. 그렇다는건 클럽 돌아올 땐 다시 하강국면이란 얘기인데... 설마 이게 사실이 되진 않겠지...
바란(프랑스)
* 또 멘탈 나가신 누구 때문에 넌 우리의 희망. 어디 가지 마라.
잘 하고 있네요. 신기한게 클럽에서는 부상 여파로 3~4일 간격으로 있는 경기에는 못 나왔던 것 같은데 월드컵은 잘 소화하고 있군요. 그만큼 많이 회복됐다는 걸로 생각해야 겠어요.
f조 - 아르헨티나
디마리아(아르헨티나)
* 그냥 클럽 빨리 오면 안 돼?
도비야 미안... 누구 때문에 아르헨티나 경기를 안 봐서 어떻게 뛰었는지 모르겠다...들리는 말로는 아르헨티나가 피온에서 쓰는 전설의 4114를 쓰는 바람에 미드필더 위치에서 죽어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냥 무리하지 말고 16강에서 짐싸서 돌아와^^ 클럽에서 잘 하면 되지.
g조 - 독일, 포르투갈
케디라(독일)
* 날두야 미안... 난 16강 갈게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네요. 부상 회복된 지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니고 또 경기감각 끌어올리기엔 경기수가 꽤나 모자랐던 것 치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코엔트랑(포르투갈)
*아니 코렁탕이 또?
설마 했는데 유리몸 다시 발동... 독일전 때 나가는 공 잡으려고 무리하게 다리 뻗다가 햄스트링으로 아웃... 부디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마르셀루도 강철몸이 아닌데 코렁탕도 같이 누워있으면 왼쪽 수비는 아르벨로아가 보나...
호날두(포르투갈)
*하...
안타깝습니다... 부상 달고 나가서 경기력 개판인 팀의 대표선수라는 이유만으로 콩가루가 되도록 까였네요. 미국전에서 생명연장 1도움을 기록하고 가나전에서 체면치레 1골 기록하고 결국 이렇게 물러납니다. 날두 나이를 생각하면 이번 대회는 참 아쉽지만 전체적인 팀 전력을 생각하면 안 떨어지는 게 이상하죠. 포국 경기보면서 솔직히 눈 썩는 줄 알았는데... 지난 3경기 보면 부상때문인지 전력질주가 잘 안 되더라구요... 리그 초반에 결장하는 일이 있더라도 일단은 부상 완치에 전력을 기울어야 할 듯 싶습니다.
페페(포르투갈)
* 광기는 죽지 않는다. 다만 감춰져 있을 뿐!
조별예선에서 3대장을 맡으셨죠. 송의 인디언밥, 수아레즈의 흡혈, 그리고 페페의 박치기... 신기하게도 이 3대장은 조별예선을 끝으로 다들 이번 대회에서 발 빼시게 됩니다. 사실 페페가 있어도 독일전은 지는 경기였는데 페페 없으니까 시원하게 2골 더 먹고 일찍이 탈락의 기운을 포르투갈은 느꼈겠죠. 올 시즌은 클럽에서는 조용했는데 국대 가서 그 난리... 제발 클럽에선 그러지 마라... 무섭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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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ow 2014.06.27우리 베스트 11 거의 다 탈락했더군요 허허...
빨리 와서 훈련이나 하자 다음 시즌 다 먹자 -
카드캡터 라모스 2014.06.27허허.. 전 프랑스 응원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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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스틴 2014.06.27담시즌 준비나 합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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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14.06.27도비야 어서 빨리 돌아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