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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포르투갈의 16강 가능성은 생각보다 많이 높습니다

세계최고는지단 2014.06.26 21:09 조회 2,686 추천 1
현재 G조 전체 상황이

독일 승점4 1승1무0패 6득2실 +4
미국 승점4 1승1무0패 4득3실 +1
가나 승점1 0승1무1패 3득4실 -1
날국 승점1 0승1무1패 2득6실 -4

이고 오늘 경기는 승점이 같은 팀끼리 대결입니다.

일단 저 위의 둘이 비기기만 하면 서로 손잡고 순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올라가는건 자명한 사실이기에 둘 다 편히 경기를 가질것이다 라는게 일반적인 예측입니다.
근데 그건 말 그대로 16강에만 진출하는게 최종 목표일때만 좋은 사실이고 16강 상대를 생각하면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독일은 H조 1위가 매우 확정적인 그래도 강호인 벨기에를 피하는게 당연히 좋을 것입니다. 물론 1,2경기때처럼 전력을 내놓지는 않겠지만 미국전을 대충 비겨도 괜찮아라는 전략을 쓰기엔 미국이 보여준 클래스가 굉장히 좋았고 독일이 지난 2경기에서 보여준 애매한 모습을 생각하면 질 가능성도 굉장히 큽니다.
따라서 독일은 이 경기를 무조건 이기는 전략을 들고 나와야만 합니다.
미국도 당연히 독일을 이기고 조 1위로 올라가는것이 벨기에라는 강호를 피함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약한 알제리나 러시아를 만나 8강을 쉽게 갈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이 대결은 지난 날국vs미국때처럼 서로 치고 박는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 경우 독일이 전 매우 유리하다고 봅니다 실제 해외 도박사들도 지금 미국의 배당이 9.0 독일의 배당이 1.3에 가까울정도로 압도적인 유리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은 가나를 무조건 대량 득점으로 이겨야 합니다. 물론 가나가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인것도 맞고 오히려 가나가 더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마지막 경기인만큼 호날두가 제대로 미칠 경우 대량 득점이 나오지 말란 보장도 없습니다. 스웨덴전의 그 상황처럼요.


분명 지금도 이 G조에서 가장 가능성이 희박한건 포르투갈이 맞긴 하지만 그래도 포르투갈은 상대적으로 가나보다는 더 높은 전력의 팀이라는점 +현존 원탑의 선수인 호날두라는 크랙을 보유했다는점+미국이 만나는팀이 하필 독일이라는 최강팀이라는점을 고려하면 이건 기적적이라고 보기엔 좀 애매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방금 가나의 핵심들인 보아텡과 문타리가 대표팀 무기한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는게 확정되어 다음 경기에 못나온다는 오피셜이 떴네요
http://www.ghanafa.org/pages/blackstars/201406/972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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