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글써봅니다
아 정말 이제는 더이상안쓸라 그랬는데 안쓸수가 없네요.
그냥 이번글에서는 반박없이 제 의견만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제가 남의 의견을 안듣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님들이 박주영 발탁은 최악의 선택이란
생각을 가지고 제 글을 봐서 자꾸 제가 의도한 것과는 다른것에 반박을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제 주장은 이거였습니다.
홍감독이 박주영 그렇게 선호하고 또 두번의 평가전에서 다른 국내파선수들이 결코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아니기 떄문에 한가지 공격 옵션으로서 엔트리포함한것은 이해해줄 만했다. 그렇게 문제제기 할건 아니다.
그러나 그이후 박주영이 삽질을 하는데도 전술을 바꾸지않은것은 비난받아야한다고요.
이글이 제처음글의 요지였습니다.
이 글에서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박주영엔트리가 아니라 홍감독님이 계속해서 한가지만 고집하는 게 잘못됬다고 한거였죠.
그런데 님들은 박주영엔트리 포함만 보이셨는 지 주제와는 무관한 앞부분에만 신경을 쓰시고 반박을 하시더군요.
그러다보니까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제말에 어디 틀린 부분이 있나요??
이렇게 생각한게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밑에 님께서 국내파 평가전은 조직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좋은기량을 내냐고 하시는데 아니그럼 국대가 클럽입니까?? 어떻게 조직력이 갖춰져 있겠어요??
더군다나 그조합은 새로운 조합이었는데 그런거 다 감수하고 뛰는거죠.
월드컵무대 타팀들도 다그런 거아닌가요?? 클럽이아닌데 어떻게 조직력을 완벽하게 끌어올린 채로 뜁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건
아니 실험을 평가전 두번했으면 많이 한거에요.
이걸 가지고 안했다고 하는 근거는 뭔가요?? 단순히 김승대가 빠져서그런건가요??
전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당시 라인업 보면 김신욱 이근호 이승기 이명주등 들어갈 선수는
다 들어가 있었고 결과가 안좋아서 홍감독님 그렇게 결정한것 같다는게
뭐가 잘못된말이고 억지를 부리는 거라고 하시는지요??
전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놓고 반박은 전혀 제가 하려는 말과는 다른 걸로 반박을 하시니..
제가 답답한겁니다.
라그님글에서도 잘나타납니다. 첫번재 댓글과 마지막 댓글에서 왜말이 바뀌냐고
국내파가 못해서 박주영 뽑았지 않냐고 근데 왜실험을 해야한다고 말바꾸냐고??
글을 읽어 봤는지가 의심되는 질문이었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제가 분명히 두번의 평가전에서는 김신욱 이근호 정도를 제외하면 만족스럽지 못했던건 명확한 사실이고 그런상황에서 선호하던 박주영을 뽑았던건 이해할수 있따고
그러나 그이후 박주영경기력이 시망이었으면 실험을 했어야한다고.
이글을 읽었다면 그런 질문이 나올까요??
그리고 기성용얘기는 예를 든거죠. 딴 말을 한게아니라.
박주영이 호나우도가 아니어서 그냥 안뽑아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예전 기성용때도 기성용이 메시도아니고 우승시킬 전력도 아닌데 꼭 뽑아야하냐??
이런 말이 돌아서서 그걸 그냥 예로 든거죠. 박주영이나 기성용이 호나우도나 메시가 아니라고
그냥 별 고민없이 제외할 그런건 아니다.
두선수 실력이나 해온 걸 봤을 떄 좀더 면밀히 살펴보고 결정해야할 거리다.
그렇게 어차피 우승시켜줄 인재들이 아니니 그냥 짤해도 된다라는 식의 논리면 어차피 우승못하는데 월드컵은 왜나가냐라고
반문한거고요.
똑같은 말이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월드컵이야기는 왜나오고 기성용 이야기는 왜나오냐고 물으시면
전할말이 없습니다. 아니 글을 읽어보면 예를 들어서 묶어 말한걸 알수 있는데 뜬금없이 다른 선수 이야기를 꺼내냐고 하니 제가 답답하지요.
지금 올라오는 글들도 마찬가집니다. 제의견은 전혀 캐치가 안되있고
글쓴분들 멋대로 해석해서 자신들의 생각만 적어 놓으셨어요.
자꾸 이렇게 글써서 죄송한데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제가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이아닙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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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16 2014.06.25거 참 여기가 님 블로그도 아니고 끈질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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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시 2014.06.25박주영 얘기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이러다 징계받으시겠어요 -
Super Hero 2014.06.25국내파 선수가 못하다고 하셔서 안뽑혔다고 하는데, 박주영은 잘햇나요?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잘나고 특출난게 없었는데 그래도 박주영 뽑아야 된다는건 갈라티코 님이 박주영을 후하게 본다는거죠. 여기 부분부터 말이 안통하는 부분입니다. 갈라티코님은 다른 국내파보다 박주영을 더 잘한다고 보기 때문에 박주영 선수 엔트리 포함자체는 문제 안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게 아니거든요. 이 부분을 인정하느냐 못하느냐에서 서로의 논쟁은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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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LZ 2014.06.25그럼 그리스전이후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잘했었나요?
튀니지전 가나전 둘다 박주영 아예 안보인다는 말 나올정도로 부진했죠. 그럼 과거 두경기 삽질한 국내파, 월드컵 직전까지도 삽질한 박주영.
이제 동일선상인데 박주영 써야하나요? 지금까지도 폼 안올라와서 공 못쫓아가고 따봉하고있는데요? 차라리 두경기에서 안되던 박주영보다는 다른 격수 써보는게 더 나았을수 있겠죠. 뭐든 결과론으로 말하는거지만요.
확실한건 현재 브라질 월드컵에서 박주영의 활약은 엔트리에 뽑힌것 자체가 의문스러울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고, 그 대체로 들어왔던 이근호 김신욱등은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겁니다.
홍명보 감독님? 본인 스스로 원칙 깨면서 뽑았는데 결과 못가져온 감독? 그럼 감독도 같이 까여야죠. 리더라면 믿음과 동시에 냉철한 판단도 필요한건데 그걸 못보여주고있으니 까이는거죠 -
로니&지주 2014.06.25감독이 아무리 선호하는 선수라도 평가전때
그정도로 못하면 다른 대안을 찾아보는게 정상일것같은데 홍감독님은 박군만 넘흐 좋아하셔서 이꼴났죠
그냥 지금 박주영 선수는 답없습니다 -
Predator LZ 2014.06.25거기에 평가전 내내 전술 똑같았죠. 선수구성 비슷하구요. 흡사 박주영을 위해 자리비움 해둔것처럼요.아무리 박주영을 선호해도 플랜b의 실험자체도 없이 그냥 박주영을 위한 자리를 만드는듯한 그런 경기력, 전술 쓰다가 박주영 뽑으니 안깔수가 있나요. 그것도 팀에서 뛰지도 못하는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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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니&지주 2014.06.25@Predator LZ 222222 4231만 알고있죠 타팀에게는 정말
좋은 먹잇감이죠 모든걸 다 파악되버리니, 박주영
못하네? 김신욱 나오겠군 준비하자 어라? 이청용 못하네?
이근호나오겠군 -
subdirectory_arrow_right 스타벅스 2014.06.25@Predator LZ 3333 이 댓글은 공감합니다 ㅋ 팀에서도 못뛰는 선수 데려오는 모험수를 썼는데 그게 망했고... 플랜 B도 없고...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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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low 2014.06.25글의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뭔가 나만 깨우쳐있다라고 착각하시는 것같은데..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이도 아직 젊은 분 같으신데 앞으로 살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과 토론하고 생각을 나눌 기회가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다른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는 긍정적인 토론이 아닌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관철시키려는 태도는 어디를 가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지금 이 축게에서 이미 아주 충분히 그 태도에서 비롯되는 불편함을 잘 느끼시고 있으실텐데요. 그 불편함이 자신의 태도가 아닌 남들의 무지로 인한 것이라 착각하고 계신 것 같네요.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4.06.25@realslow 좋은 말씀이시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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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헤세 2014.06.25@사또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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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밥 2014.06.25최근들어 제가 본 벽중 가장 단단한 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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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안 2014.06.25아니 글 한개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댓글 달면안됩니까? 여기가 님 개인블로그도 아니고 계속 똑같은 주제의 글은 님 블로그 만들어서 쓰세요. 진짜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정도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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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 Station 2014.06.25홍명보 박주영 얘기랑 무관하게 말씀드리는건데여
계속 밀고가시는것중 하나가 \'내 글은 이런 뜻인데 너네가 내 글을 못 알아듣고 제대로 안읽어서 헛소리하는거다\' 라는 얘기신데, 100명중 본인 제외한 99명이 그 글을 글쓴사람 생각과 다른 의미로 읽고 있다면 본인이 쓴 글에 오류가 있는게 아닌가 보는게 맞지 않나싶네여
갈라티코니므이 머릿속에 내재된 진정한 생각이 뭔지는 이제는 감히 안잡히고 정말 궁금합니다만, 다른사람들은 전부 blue를 블루라고 읽는데 혼자서 나는 그린을 blue라고 쓴건데 왜 블루라고 읽냐라고 하셔서야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뭐 갈라티코님이 나머지 99명과는 다르게 앞서나가는 대천재 실 수도 있지만, 나머지 99명과 대화를 하려면 대천재가 99명이 쓰는말로 대화를 해야지 99명이 대천재의 언어를 익혀서 쓸수는 없는것이져 -
라그 2014.06.25공격수를 이근호 김신욱 2명 데리고 갔는데 이근호 김신욱빼고 안좋아서 박주영을 발탁했다니 평가전에서 유령이라도 실험해봤나... 무엇보다 이근호 김신욱이 잘했는데 왜 박주영을 뽑아요 그럼. 애시당초 홍명보가 이근호 김신욱 말고 공격수를 실험해본 적이 없다니까 계속 눈감고 귀막고 내가 옳아 이러시니 진짜 답정너네요. 남이 당신 글을 잘못 해석한 것도, 캐치 못한 것도 아니라 그냥 당신 의견이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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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4.06.25구국의 No.10 박주영(朴主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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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이제막레알팬 2014.06.25@Raul.G ㅋㅋㅋㅋㅋㅋ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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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4.06.25@Raul.G 랄쥐님 한결 같으셔서 좋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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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ife 2014.06.25그냥 본인 의견 맞았다 생각하세요. 본인 혼자 그렇게 생각하면 속 편한거죠 뭐....더 이상 논란 만들지 마시고 이 일에 관하여 글도 쓰지마세요..본인 페이스북입니까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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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베일카카 2014.06.25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어떻게 다 똑같나요? 어떻게 자기마음에 다 들게 동의할수 있을까요? 하물며 자기자신도 내뜻대로 안될때가 많은데 남들이 본인의견에 동의를 하길 원한다? 말도안되는겁니다.
글쓰신 마음 이해하고 갈라티코님의 생각을 바꿀생각은 전혀없지만 그냥 글쓰시고 댓글보시면서 \'나랑 다른 의견 가진사람이 있구나\' 혹은 \'저런 생각도 할수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왜 꼭 그걸 굳이 이해시키려고하고 맞추려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jaero 2014.06.25물론 국대 조직력을 클럽만큼 끌어올리기 힘들죠.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그렇기에 \"최고\"의 멤버를 뽑는 겁니다 국가대표는. 빠른 시일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