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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한번 더 글써봅니다

갈라티코23 2014.06.25 16:14 조회 2,307 추천 2
아 정말 이제는 더이상안쓸라 그랬는데 안쓸수가 없네요.

그냥 이번글에서는 반박없이 제 의견만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제가 남의 의견을 안듣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님들이 박주영 발탁은 최악의 선택이란
생각을 가지고 제 글을 봐서 자꾸 제가 의도한 것과는 다른것에 반박을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제 주장은 이거였습니다.

홍감독이 박주영 그렇게 선호하고 또 두번의 평가전에서 다른 국내파선수들이 결코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아니기 떄문에 한가지 공격 옵션으로서 엔트리포함한것은 이해해줄 만했다. 그렇게 문제제기 할건 아니다.

그러나 그이후 박주영이 삽질을 하는데도 전술을 바꾸지않은것은 비난받아야한다고요.

이글이 제처음글의 요지였습니다.

이 글에서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박주영엔트리가 아니라 홍감독님이 계속해서 한가지만 고집하는 게 잘못됬다고 한거였죠.

그런데 님들은 박주영엔트리 포함만 보이셨는 지 주제와는 무관한 앞부분에만 신경을 쓰시고 반박을 하시더군요.

그러다보니까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제말에 어디 틀린 부분이 있나요??

이렇게 생각한게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밑에 님께서 국내파 평가전은 조직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좋은기량을 내냐고 하시는데 아니그럼 국대가 클럽입니까?? 어떻게 조직력이 갖춰져 있겠어요??

더군다나 그조합은 새로운 조합이었는데 그런거 다 감수하고 뛰는거죠.

월드컵무대 타팀들도 다그런 거아닌가요?? 클럽이아닌데 어떻게 조직력을 완벽하게 끌어올린 채로 뜁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건

아니 실험을 평가전 두번했으면 많이 한거에요.

이걸 가지고 안했다고 하는 근거는 뭔가요?? 단순히 김승대가 빠져서그런건가요??

전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당시 라인업 보면 김신욱 이근호 이승기 이명주등 들어갈 선수는 
다 들어가 있었고 결과가 안좋아서 홍감독님 그렇게 결정한것 같다는게

뭐가 잘못된말이고 억지를 부리는 거라고 하시는지요??

전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놓고 반박은 전혀 제가 하려는 말과는 다른 걸로 반박을 하시니..

제가 답답한겁니다.

라그님글에서도 잘나타납니다. 첫번재 댓글과 마지막 댓글에서 왜말이 바뀌냐고

국내파가 못해서 박주영 뽑았지 않냐고 근데 왜실험을 해야한다고 말바꾸냐고??

글을 읽어 봤는지가 의심되는 질문이었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제가 분명히 두번의 평가전에서는 김신욱 이근호 정도를 제외하면 만족스럽지 못했던건 명확한 사실이고 그런상황에서 선호하던 박주영을 뽑았던건 이해할수 있따고

그러나 그이후 박주영경기력이 시망이었으면 실험을 했어야한다고.

이글을 읽었다면 그런 질문이 나올까요??

그리고 기성용얘기는 예를 든거죠. 딴 말을 한게아니라.

박주영이 호나우도가 아니어서 그냥 안뽑아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예전 기성용때도 기성용이 메시도아니고 우승시킬 전력도 아닌데 꼭 뽑아야하냐??

이런 말이 돌아서서 그걸 그냥 예로 든거죠.  박주영이나 기성용이 호나우도나 메시가 아니라고

그냥 별 고민없이 제외할 그런건 아니다.

두선수 실력이나 해온 걸 봤을 떄 좀더 면밀히 살펴보고 결정해야할 거리다.

그렇게 어차피 우승시켜줄 인재들이 아니니 그냥 짤해도 된다라는 식의 논리면 어차피 우승못하는데 월드컵은 왜나가냐라고

반문한거고요.

똑같은 말이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월드컵이야기는 왜나오고 기성용 이야기는 왜나오냐고 물으시면

전할말이 없습니다. 아니 글을 읽어보면 예를 들어서 묶어 말한걸 알수 있는데 뜬금없이 다른 선수 이야기를 꺼내냐고 하니 제가 답답하지요.

지금 올라오는 글들도 마찬가집니다. 제의견은 전혀 캐치가 안되있고

글쓴분들 멋대로 해석해서 자신들의 생각만 적어 놓으셨어요.


자꾸 이렇게 글써서 죄송한데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제가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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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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