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구성과 박주영 선발
갈라티코23님이 생각이 다를 뿐이며, 내 말은 틀리지 않았다.. 라고 하시길래 그냥 어제 올리려다 안 올린 글을 하나 올립니다.
일반적으로 선수 선발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게 정론인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 고유 권한이라는 것은, 누군가 강요하거나, 압박을 넣을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는 뜻이지, 감독이 원칙을 깨고 니 맘대로 해라라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감독의 고유 권한이라는 말이, 홍명보 감독이 주사위 굴리거나 다트를 던져서 선수 선발해도 된다는말일까요? 아닙니다.
델보스케는 작년 평가전에 경기에 출장 못하던 카시야스를 선발 골키퍼로 썼습니다.
뢰브는 분데스리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키슬링을 안 뽑습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나스리를 안 뽑습니다.
홍명보는 경기에 출장못하던 박주영을 엔트리에 넣었습니다.
근데 왜 홍명보만 선수 선발에 관해서 욕을 푸짐하게 먹었을까요? 결과가 아니라 그 이전부터 욕을 먹는 이유가 뭘까요? 델보스케와 카시야스와의 관계처럼 박주영은 홍명보와 오랜 시간 같이 뛴 선수이고 충분히 선발할만하지 않았을까요?
아래 맛동산님이 하신 말이 일단 제일 먼저입니다.
본인이 제시한 원칙을 본인 손으로 깼습니다. 그 점에서 가장 비판 받아야합니다.
하지만 그럼 또 이런 반론이 나옵니다.
"원칙이 중요한가요? 어떻게든 결과를 내는게 중요하지. 이제 감독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런 원칙에 얽매여서 꼭 필요한 선수를 선발 못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예. 맞는 말입니다. 근데 결과로 보나 그 시점에서 보나 박주영은 꼭 필요한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하다못해 대표팀에서 사고친 기성용이라면 이 논리가 맞습니다. (실력과는 무관한 문제니까요)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했듯이, 박주영은 몇년간 제대로 출장하지 못했고 심지어 잔부상 경력까지 안고 왔습니다. 당연히 실력 저하를 예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원칙을 깰 만큼 가치 있는 선수였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올대 멤버 주축으로, 자기가 익숙한 전술에 익숙한 선수들로 구성하는게 감독의 권한 아니냐는 얘길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박주영을 계속 불러서 실험을 했어야했고, 평가를 했어야했습니다.
오죽 국내파가 못해서 박주영이라도 불렀냐는 반박이 있었습니다. 네, 부를 수도 있습니다. 경력도 있고, 본디 대표팀 원탑 공격수였으니까요. 근데 박주영을 홍명보가 국대 감독을 맡고 호출한건 14번째 경기였던 그리스전 1경기입니다. 여기서 무난한 활약에 득점까지 했다는 명분을 세워(사실 팀 경기력이 좋지도 않았지만), 홍명보는 박주영을 뽑습니다. 단 1경기 잘해서 뽑을만큼 축구가 만만하진 않죠. 다른 선수들은 도대체 몇경기나 실험했을까요?
(사실 김신욱이 러시아전 - 코스타리아카전에서 2연속 득점을 하기도 했고 공격수가 못하던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홍명보는 국내파도 제대로 실험하지 않았습니다. 홍명보가 국대 감독을 맡고 약 1년 좀 못되는 기간 14경기에서 실험한 국내파 공격수가 몇명일까요? 김동섭, 서동현, 조동건, 김신욱, 이근호 딱 다섯입니다. 심지어 이번에 선발된 둘을 제외하고 앞의 셋은 작년 9월 이후로는 불리지도 않았습니다.
선수 선발에서 가장 중요한 미국 전지 훈련에서는 공격수를 누굴 불렀을까요? 네. 계속 쭉 부르던 김신욱 이근호 딱 둘 불렀습니다. 심지어 김신욱은 러시아전에서 이미 득점까지 올린 상황이었습니다. 악의적인 비판 중에는, 박주영 데려올 밑밥 깐다는 얘기까지 나올정도로 공격수에 대해서 전혀 실험하지않았습니다. 박주영보다 먼저 실험해봐야 할 선수가 많은데도 실험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실험을 해보고 박주영이 실력으로 그들을 누르고 올라갔다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박주영이 하다못해 소속 팀에서 경기라도 쭉 나왔으면 폼이 안 좋아도 그동안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승선했을겁니다. 하다못해 K리그에서 선수들 쫙 다 데려다가 써보고 폭망해서 어쩔 수 없이 박주영을 불렀다면 그것도 이해했을겁니다. 여기까지는 감독 권한이 맞습니다. 문제는 전부 아닙니다.
괜히 홍명보의 박주영 선발이 으리니 인맥이니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라는겁니다. 홍명보가 자기 올대 동메달 딸때 멤버로 가서 같은 전술을 구사하면 이길 수 있을거라고 믿은건지, 아니면 정말 인맥과 의리가 작동한 결과인지야 홍명보 본인만 알겠지만. 이미 선발 과정에서는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결과는 망하고 있고요.
요약
1. 국내파 실험조차 제대로 안했다 (작년 9월 이후 호출한 공격수는 김신욱, 이근호 둘)
2. 선수선발이 감독 고유 권한이지만, 원리 원칙조차 지켜지지 않았다. (소속팀 주전 선수 우선)
3. 원리원칙을 깰만큼 박주영의 상태가 좋은 것도 아니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박주영이 제대로 뛸 상태가 아니라고 지적)
2. 선수선발이 감독 고유 권한이지만, 원리 원칙조차 지켜지지 않았다. (소속팀 주전 선수 우선)
3. 원리원칙을 깰만큼 박주영의 상태가 좋은 것도 아니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박주영이 제대로 뛸 상태가 아니라고 지적)
4. 뽑을 선수가 없는 것도 아니었다 (김승대 이종호 이동국 등등..)
5. 공격수들이 그렇게 못하는 것도 아니었다(러시아 - 코스타리카 득점한 김신욱 등등)
6. 결과는 예상대로 0슈팅 1따봉 폭망.
사실 한분 빼고 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게 뭐하는건가 싶지만서도...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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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티코23 2014.06.25아 무슨말인 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 말은 뭐냐면
일단 상황을 보죠. 홍감독님이 박주영을 선호한다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경기 못뛰어서 기량이 말이 아닌상태고 여론도 좋지 못하죠. 그래서 홍감독님이 국내파데리고 실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보면 김신욱 이근호 정도 빼놓고는 신통치 않았죠.
그리고 님 말씀에 모순이있는데 한경기 잘했다고 뽑힐만한 국대가 아니면 두경기나 못했는 데 그선수들은 뽑혀야 하나요?? 이런말이 어딨나요. 제가 보기엔 이겁니다. 아니 박주영이 불안해서 국내파들 써본결과 2경기 참패했고 여론도 다시 아 국내파의 한계가 있다느니 하면서 돌아섰습니다. 그런상황이라면 홍감독님 입장에서는 자신이 선호하는 선수를 뽑고 싶지 않겠어요?? 당연한거아닌가요. -
갈라티코23 2014.06.25그리고 그 원리원칙이라는 것도 홍감독님 본인이 만든 원칙입니다. 국가대표내부에서 공식적으로 소속팀 활약만으로 뽑는다 라는 원칙이 존재했는데 홍감독님이 우겨서 까지 데려간거면 저도 이건 아니라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원칙은 홍감독님 본인이 만든거였죠. 본인이 대표팀구성을 하는데 하나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요. 그런데 그렇게 본인이 말해놨지만 공격수 발탁문제에서 본인에 마음에 썩드는 격수를 찾지 못했고 그래서 본인의 신용이 깍일것까지 각오하고 뽑은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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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티코23 2014.06.25*그런데 그후 행보는 확실히 좀 아니었죠. 평가전 결과 박주영은 생각보다도 심각한 상황이었고 그렇다면 엔트리 안에 있는 다른선수들로 실험을 해봤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것은 비판받아야한다고 저도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말을 몇번하는지 모르곘네요. 그 당시에 엔트리에 포함한것 자체는 감독의 권한이라는 겁니다. 그 이후에 전술적인 변화를 주지 않는 것은 별개로 비판받을 문제고 엔트리 포함 하나만 놓고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김신욱 러시아전 2골 넣고 좋은 모습보여줘서 결과적으로 발탁 됬잖아요?? 여기서 또 모순입니다. 김신욱선수는 잘해서 발탁했잖아요?? 다른선수들은 신통치않아서 안된거고. 잘한선수는 뽑혔는데 뭐가 이상하던건지도 모르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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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Hero 2014.06.25조용히 추천눌르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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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2014.06.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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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4.06.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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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베일 2014.06.25오~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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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지주 2014.06.25일단 홍명보는 올림픽과 월드컵 수준을 같다고
보는것과 전술B도없는데 전술A 맞는 선수만
중복으로 뽑았다는거죠 -
갈라티코23 2014.06.253. 그리고 님이야 말로 글을 좀 똑바로 읽으시죠. 국대공격수가 못해서 박주영을 뽑은거 맞죠. 그런데 좀 똑바로 이해를 하세요. 그떄는 국내 공격수들이 믿음을 못줘서 뽑은거 맞아요. 그런데 그이후 박주영이 부진을 했으면 실험을 해봤어야한다는 겁니다. 즉 제말은 발탁 당시만 보라는 말이에요 .그당시 상황으로서는 뽑았어도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그이후가 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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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티코23 2014.06.25그리고 마지막으로 댓글을 왜 삭제하셨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다달겠습니다. 첫번째 댓글과 마지막 댓글이 다르다는 말은 그냥 님이 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것 뿐이에요. 제가 지금 몇번을 말합니까.
발탁당시 상황에서는 박주영 선택이 그렇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그러나 그이후 박주영이 못했으니까 다른 선수로 실험해봤어야한다고
님은 지금 제가 국대공격수가 못해서 뽑아 놓고 왜 뒤에서는 실험해봐야 하냐고 이게 모순이라 하시는 것 같은데 글을 좀 제대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황이 변했으니까 그런거죠 당연히. 박주영은 생각보다 더 상태가 안좋았고 다른 선수들은 생각보다 더 괜찮아보였으니 실험했어야했다고 한겁니다 -
SergioRamos4 2014.06.25걍 한 글에서 얘기하시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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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4.06.25글에 다 써 있는거지만 요약 보충
1. 홍명보는 다른 공격수를 실험해본 적도 없다
2. 국대 공격수가 못하지도 않았다
3. 박주영 발탁은 수많은 전문가들과 아마추어들이 의문을 표시할만큼 이상한 발탁이었다.
4. 여기서 박주영 발탁에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1명밖에 없는듯하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P.Scholes 2014.06.25@라그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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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Life 2014.06.25@P.Scholes 팩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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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choles 2014.06.25갈라티코님
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홍감독의 무능력밖에 안드러나는데요.
자기가 세운 원리 원칙을 깨뜨린 것도 홍감독이고, 원칙을 깨서
뽑은 선수도 당시 삽질정도가 아니라 생매장수준이던 박주영이고
(참고로 박주영이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2경기 동안 뛴 시간이
1년 간 소속팀에서 뛴 시간보다 많음.)
그래놓고 결과로 말하겠다더니 지금 이 지경인 것도 홍감독.
+ 0골 0어시 1따봉
레매가입하면서 처음으로 추천박고 갑니다. ^^ -
7번라울 2014.06.25축구판에서 가장 큰 월드컵에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데 감독의 고유권한이든 뭐든 선수선발은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어야죠 아니면 결과로 타당성을 만들던가
k리그에서 2년동안 열심히 뛰던 공격수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2년을 안뛰어도 뽑을 사람만 뽑으니까 -
MadLife 2014.06.25그래요 홍감독 입장에선 본인이 선호하는 선수 데려가고 싶겠죠. 근데 그게 잘못된 선택이라는거죠...소속팀에서 아무것도 못하느 선수 데려가는 그 발탁 자체가 누구도 이해못하는 발탁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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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tzsche 2014.06.25아주리 보고 따라하면 됩니다 회장 감독 동반 사퇴에 선수단 체질 개선 뺄놈은 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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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2014.06.25오늘은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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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Aimar 2014.06.25답정너 같은데 이 이상 설명해도 본인 이야기만 고집하면 더 할 말이 있을 수가...그냥 추천박고 갑니다. 상세하게 다 설명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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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4.06.25본인이 벌써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만 바꾸겠다고 하는 태도로 누구를 설득 시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박주영을 뽑을 명분이 없는건 홍감독 스스로도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결과로 답하겠다 했죠. 그리고 나온 결과가 지금의 원따봉.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비유 하자면 참모들이 전부 반대하는 작전을 장수가 자기 실패하면 자기 목 내놓겠다고 강행해서 대패한 꼬라지 밖에 안되는데 무슨 변명이 더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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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eon blancos 2014.06.25@Vanished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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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drup 2014.06.251 미안하다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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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하라 2014.06.25@Laudrup 1장풍이 미안하다인가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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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켈메시야스 2014.06.29폭풍탈퇴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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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51. 님이 말씀하시는 이명주도 나왔었고 김신욱 이근호 이승기 키퍼는 김승규 나올만한 선수 다나왔어네요. 거의 국내파로 치면 다나온거 아닌가요?? 김승대선수하나 안나왔지만 그정도는 홍감독님의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k리그 득점왕 물론 대단한기록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백프로 발탁되야된다는건 해외파니까 백프로 뽑혀야 된다는 거나 똑같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2. 알아요. 그래서 욕먹는거.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렇다는 거죠. 그 원리 원칙을 만든게 홍감독님이 팀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원칙을 세운거고 그걸 깨면 자신의 신용이 얼마나깨질지도 알텐데 그러면서까지 박주영을 선택한거엔 분명히 이유가 있었을거고 실제 상황도 다른 공격수들이 믿음을 못줬잖아요, 아니 이건 확실한데요?? 다른 공격수들이 제대로된 믿음 못줬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니&지주 2014.06.25@갈라티코23 2에서 다른 공격수들이 믿음 못줬다고 하셨는데
그럼 박주영은 어떤 믿음을 준거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5@ 로니&지주 제가 말씀드렸잖습니까. 홍감독님은 이미 박주영을 선호하고 계셨는데 아스날이적이후 불안감때문에 고민한것 같다고. 그래서 다른 공격수를 찾아봤는데 똑같이 믿음을 못주었다고. 그러니까 결론은
박주영도 다른 공격수들도 제대로된 믿음을 못줬다는거죠.
그런 상황에서 국내파들은 2경기 연속삽질했고 박주영은 생각보다 그리스전에서 잘해주었으니 홍감독님입장에서는 자신이 선호하던 선수 데려가고 싶었곘죠 당연히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니&지주 2014.06.25@갈라티코23 그리스전 스쿼드는 해외파 조합 국내파경기는 해외파
없지않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