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결과 아닌가요
롤에 비유하자면
카시야스가 챔스 결승전 던진거
라모스가 바론막타 스틸하고
디마리아가 펜타킬하면서 멱살잡고 질질 끌고갔어도
그냥 4:1로 레알이 우승했네 이러고 넘어갑니다.
아라고네스가 라울을 버리고 가루가 될만큼 까였어도 유로우승을 함으로써 아무소리 못하게 만들었고요
티키타카는 구식이다. 주전의 노쇠화가 심하다 라는 반론을 월드컵을 우승함으로써 차단한 델보스케도 있네요
즐라탄이 아무리 자서전에서 펩을 까도 그당시 펩은 6관왕을 했었죠 아마도
그리고 또
아무리 카시야스가 월드컵에서 못했네 어쩌네 해도 유로때와 거의 변함없는 엔트리를 가져간 델보스케에게 화살이 돌아가듯
16강 올라가면 갓명보 겨레의 유일한 득점루트 주멘이 되는거고
또 졸전끝에 대패하면 경질여론 일어나는거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사실 박주영이 뭔 힘이 그렇게 쎄다고 FC코리아의 레전드이자 국가대표 감독한테 자기를 선발로 쓰라고 압력을 넣었겠습니까
그래서 결론은 손흥민만 불쌍합니다 후...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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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피 2014.06.24월드컵이 아니라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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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니콜♡ 2014.06.24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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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2014.06.24\"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한거야\"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모순되면서도 둘다 수긍가는 말 -
황족마드리드 2014.06.24티키타카로 월드컵우승할땐 정점이죠 12유로말씀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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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ow 2014.06.24티키타카 월드컵은 다 전성기일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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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Ramos4 2014.06.24롤비유라서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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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 2014.06.24과정이 좋아야 결과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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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ro 2014.06.24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막상 과정이 좋지만 결과가 안좋으면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고 또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현실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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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케스 2014.06.24월드컵때는 진짜 스페인 선수들이 모조레 최전성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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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라울7 2014.06.24한국 국대에는 전혀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 같네요
홍명보호 출범하면서 과정이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
분실 2014.06.25예시랑 현재 상황이랑 맞지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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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마 2014.06.25@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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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efano 2014.06.25이건 무슨 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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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티코23 2014.06.25그러니까 결과론적인 얘기같다는 거죠. 제가 왜 이렇게 주장을 하는 거냐면 정말 악감점 다 빼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비록 원리원칙을 깨긴 했지만 그것 빼놓고는 발탁 자체가 이해안가는 결정이 아니었다는거죠. 그리고 덧붙이면 그원리원칙이라는 건 홍감독님이 내세운거 아닌가요?? 물론 자기말 바꾸는게 좋은 건아니지만 그래서 사과도 했고 또 그만큼 박주영선수를 데려가고 싶어했다는 거면 그건 감독 권한이라 생각하는거에요. 뭐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지만... 또 결과적으로 전 솔직히 박주영을 주전으로 쓸거라고는 생각 못했지만 그렇게 주전으로 밀어붙였고 결과가 최악이어서 비판을 받는 건데 전 이거 비판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비판이 조금 엇나간 형태로 나아가는 것 같아서 그렇게 주장하는 겁니다. 만약에 박주영선수가 떨어졌고 다른 국내파 공격수가 들어와서 삽질했으면 지금 같았을까요?? 아니요. 아마 여론은 아 그래도 박주영이 나았을 걸하면서 국내파들 엄청 털렸을 꺼에요. 미국 멕시코원정때 처럼요. 그때도 김신욱 이근호?? 다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욕 많이 먹었구요. 그런데 지금 터지니까 다시 치켜세우는.. 전 이런 마인드를 바탕으로 비판을 하는 것 같아서 객관적으로 보자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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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티코23 2014.06.25객관적으로 보면 그 당시 발탁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박주영에 대한 악감정이 크고 거기다가 이번 성적 부진 까지 겹치면서 엉뚱한 부분까지 까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주장한겁니다.
박주영선수의 최악의 경기력. 그리고 그럼에도 계속 선발을 고집한 홍감독 , 이것은 분명 비판받아야하나 애초에 감독권한이었던 부분까지 백프로 아니었다라고 치부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