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전 이런저런 생각
오늘 경기를 보면서 새롭게 느낀거지만
꼭 볼점유율 높이고 패스하면서 게임 해야하나요?
개인적으로 전에 조광래감독님도 지금 홍명보감독님도
물론 몰락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티키타카는 좋은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AT 마드리드 정도의 조직력이 갖춰진 팀들이 아니라면 옳은 전술이라고는 봅니다만...
우리팀의 실력과.... 팀간의 호흡이 도저히 못따라간다고 생각한적이 정말 많습니다
알제리전같은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예상하셧겠지만 당연히 알제리가 이긴다 생각했었는데요.
월드컵전에 예선에서 알제리 경기와 벨기에 경기 두경기만 보았는데
벨기에는 예상보다 너무 못하고 알제리는 너무 잘하더라구요.
그 특유에 흑인들의 유연함과 공격쪽에서의 머라고 해야될까요 폭발력?
알제리 선수들 말대로 벨기에랑 공격적으로 딱 붙었다면
이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정말 이선수들은 전술이 필요없는 개인돌파력과 공에 대한 끈기로 공격을 이끌어가는데
모르겠습니다. 우리 감독님은 어떻게 생각하셧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예선 경기들만 보고 판단했을때 우리가 수비적으로 하면서 역습쪽으로 나가야 된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전진하다가 항상 뒷공간.. 머 수비가 있어도 털린게 더문제긴 하지만
아무튼 결론은 예전과 같은 차라리 역습적으로 나가는 전술이 우리에게 더 맞지 않을까...
손흥민같이 어쨋든 돌파력좋은 윙어로 사용가능한 공격수와
그래도 패스가 괜찮은 기성용 안될때는 끌어줄수있는 능력이 되는 이청용
그래도 이정도 공격진이면 16강정도는 노릴수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 수비먼저... 옛날에 곰가방감독님 생각나네요 와서 다시 포백만 만들어주고 가면안되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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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ssi 2014.06.23우리나라 주제에 무슨 티키타카
우리나라 선수들보다 기본기 좋다고 할 수 있는 일본 애들도 티키타카는 커녕 끼끼타카나 하고 있는데 ;
우리나라는 그냥 끈적끈적하게 상대편 물고 늘어지는 늪축구가 정답인 것 같아요. 이기지는 못할지언정 적어도 지지않는... 상대편 선수들이 아주 질려버릴 정도로 끈적끈적한...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확실하게 느낀 것은 김영권 - 홍정호 조합은 정답이 아니였다. 이 둘 중에서 한 명은 버리고 가야하는구나 싶고, 기성용과 구자철은 공존하는 게 아니라 같은 포지션을 두고 경쟁해야하는 놈들이고 싶더라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아라모신 2014.06.23@L.Messi 공감합니다 전성기 이정수같은 선수안나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