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아....독일의 악재는 계속됩니다

올리브 2014.06.15 21:01 조회 2,763



[빌트&기타언론]


독일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오늘 독일 훈련도중

헬리콥터로 병원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ㄷㄷㄷ


독일은 포르투갈과의 월드컵 첫경기를 고작 이틀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병원에 간 이유는 피파에서 슈바인슈타이거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피파 규정상 월드컵에서 새로운 부상을 입은 선수에 대해 보험을 들어 주는데

이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이기도 합니다.

지금 슈바인슈타이거의 상황은 피파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조사하려는 것입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이미 한번 월드컵 이전 부상을 입었었고 필립 람과 노이어 역시 마찬가지여서

월드컵 직전에 이미 조사를 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때는 셋다 무사통과했지만

슈바인슈타이거의 상황이 심상치 않은지 재검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슈바인슈타이거가 만약 부상이 계속될 경우 이는 피파 보험 규정에 해당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월드컵 소집이 끝나고 개막했기 때문에 슈바인슈타이거가 검사에서 통과하지 못할 경우

 4번째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독일에게 뼈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독일은 월드컵 직전 주축선수인 마르코 로이스를 부상으로 잃은바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직 병원에서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포르투갈과의 경기는 확실히

결장 할 것이 유력하다는군요


독일은 독일의 사령관이자 중심인 슈바인슈타이거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토니 크루스가 있다고 해도 국대에서의 존재감은 슈바인슈타이거가 압도적인데다가

요즘은 크루스 슈바인슈타이거 동시에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대체자라고 하기엔 무리;;

크루스 제외하면 그자리에 쓸만한 선수가 케디라, 크라머, 그로스크로이츠인데

모두 슈바인슈타이거에 비하면 존재감이 떨어지네요ㄷㄷㄷ


그나마 펩이 이번시즌 필립 람을 미드필더로 기용했기 때문에 람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과연 뢰브가 그런 선택을 할지는 모르겠네요

케디라는 부상이후로 고작 3경기인가밖에 안뛰어서 폼이 정상은 아닐거 같구요

로이스를 잃는 악재로 시작하더니 독일의 월드컵 우승의 꿈이 멀어지나 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0

arrow_upward [마르카] 레알 선수 영입설에 대해 입을 연 무리뉴 arrow_downward 밑에 젊은 키퍼영입 주장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