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바의 이적을 바라보는 nanako의 견해..
셰바가 첼시로 이적가능성이 높다는 폭탄선언이 제가 꿈나라에 가있는 동안 축구팬들을 뒤흔들고 있군요..
그냥 제가 나름대로 생각하긴 올게 왔다 싶네요..-_-
첼시는 지난 2시즌간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과 깍쟁이 명장 무링요의 시너지 효과로 연속우승을 차지했었죠..
첼시의 선수들은 네임밸류에 비해서 숨겨진 재능을 지녔던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이것을 골라내는 무링요의 능력 또한 대단했었죠..
첼시의 우승은 그들이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단임을 증명해주는거라 보는데요.
과연 첼시가 세계 최고 인기 구단이었던가에는 의심의 여지가 많다 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첼시라는 팀의 이미지가 최고의 팀이라기 보단
중간정도 알려진 선수들을 잘 조합해서 최대한도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팀.. 이런 느낌이에요..
저의 경우에도 미국에 있는 시청자들과 같은 취향을 가지고 같은 음악을 듣고 같은 소설을 있고 있죠.
작년 개봉됬던 트로이의 경우 미국 관객들은 자기들 이외의 나라의 역사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미국내에서는 참패했었죠.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해외에서의 흥행성공으로 결국엔 흑자를 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국내에서 소화되는 양보다 해외와의 교역에 나라의 사활을 걸어야 된다고 보는데요..
이것은 스포츠도 피해갈수 없는 문제라고 보고요
특히 프로팀처럼 수익성이 구단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경우
더이상 2억 남짓되는 유럽인구로 커나가기에는 한계에 다다르게 될거라고 봅니다.
더우기 중국이 세계 경제 중심의 한축으로 들어서고 있다는 점에서
아시아의 소비력을 무시할수는 없을겁니다.
아시아인의 감성은 팀자체의 완성도보다는
하나의 영웅에 열광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일본의 베컴열풍이나 욘사마 열풍을 들수 있고
가깝게는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작년 피스컵때 결승전에서 토튼햄과 리옹의 경기를 봤는데
우리 관중들은 무조건 로비킨만 공을 잡으면 열광했죠..
사실 당시는 저메인 데포가 팀의 주전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계속 뽑힐정도였고 로비킨은 벤치신세로 이적이 논의되던떄였거든요.
물론 로비킨이 우리나라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관중들은 그를 스타로 받아들였던거 같습니다.
아시아마케팅은 스타가 아니면 안됩니다.
제가 말하는 스타란 기량면을 얘기하는게 아니란거 아시죠?
슬프게도
우선 백인이어야 하고
영국계면 더 좋고(-_-..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영국의 식민지였죠.. 사대주의 같은게 남아있다고도 봐요.. 스타스포츠 보면 왜 영국사람들이 중계를 하는지.. EPL뿐만 아니라 챔스까지요.. 선전들도 보시면 전부 백인들이 나와요.. 보는 사람들은 동남아나 홍콩사람들인데...
근데 일본은 영국 왜그리도 좋아하냐?..-_-)
미남이어야하고(아시아의 관점에서죠.. ^^유치원 아이들도 예쁜 선생님을 못생긴 선생님보다 좋아한다고 하네요.. 이건 어쩔수 없는 본능인듯..-_-)
대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것을 꿰뚫어 본 사람이 바로 페레스죠..(이 영감님 쪼매나고 어리버리하게 생겼지만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_-b)
대중이 원하는것을, 꿈을 실현시켜줬던거죠..
프로팀은 이런 판타지 적인 요소가 절대 빠져서는 안된다고 봐요.
특히 아시아 마케팅을 염두에 둔다면요..
어쨌거나 그런면에서 벡스의 영입은 페레스 사업수완의 절정이었다고 봅니다.
페레스가 계속 아시아기업이나 중국 축구계와 연을 이어가는것도 그가 얼마나 세계의 흐름을 잘 꿰뚫어보는지 보여주는거죠.
이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첼시는 매우 약했습니다.
사실 팀의 꽃은 골을 넣어주는 선수에 있다고 보거든요..
(벡스는 잘생긴 녀석이 판타스틱한 프리킥도 있죠.. 90분 경기를 다 안보더라도 2분짜리 스포츠 뉴스만 봐도 그의 존재는 머리에 박힙니다...^^)
그런 스트라이커가 드록바... 인종차별적인 관점 절대 아니구요.
(더많은 사람들이 보게될 스포츠뉴스에는 패스해주는 람파드가 나오는게 아니고 골을 넣고 포효하는 드록바가 나올 확률이 높죠.. 람파드는 스트라이커짝퉁이니 다른가?^^)
차라리 브라질리언이면 그것만으로도 메리트지만 아이보리코스트..-_-
그런면에선 크레골은 좀 나았죠. 스타성의 면에서도..
하지만 크레골은 너무 소심하고 팀에 녹아들지 못하고
시즌중에도 이탈리아 돌아가고 싶다.. 이런 말도 안되는 쓸데없는 인터뷰를 합니다...
(첼시처럼 최고의 선수들이 더블 스쿼드로 뛰어야 되는 팀에서 시스템에 불만을 토로하게 될경우 한명이라도 이걸 봐주면 다른 선수들도 다들 가만 안있을거예요.. 앗싸리 다 눌러놔야지.. 그걸 모를 무링요도 아니고...-_-)
그렇다면 미남에 백인에 갈락티코 스트라이커인 쉐바의 첼시 입성...
아시아시청자들은
그의 존재 만으로도 첼시라는 팀 자체를 그의 이미지로 인식하게 됩니다.
발락 역시 이번 월드컵 홈팀 주장에 스트라이커수준으로 골을 넣어주는 잘생긴 백인 선수라는 엄청난 마케팅 능력을 가지고있죠..
첼시는 월드컵전에 아예 둘다 계약을 해버리는게 나을거 같네요.
월드컵 중계에서 TV화면에 소속팀이 뜰테니까요..(명실상부 미국 빼고 전 세계인이 보게될테니까요.. -_-)
그런 관점에서 바르카는 흐흐흐-_-
실력이야 말 할 필요도 없지만
외모와 스타성이 부족한
딩요, 에투, 메시..
(같은 아르헨인이어도 레알이랑 루머가 나는 가고나 마셰라노는 보기에도 좋죠^^
거기다 레알의 브라질리언인 빙요나 밥티스타도 잘생긴 흑인들이죠..)
바르카가 좀더 인기구단이 되기 위해선
대중의 감성을 이해할 힘을 가져야 된다고 봐요..
베컴이 레알로 이적한후
축구는 전혀 관심없는 제 친구들도
제가 스페인가서 축구 봤다고 하니 다들 묻더군요
"베컴봤어?"
축구가 단순히 매니아들만의 새벽에 이불 뒤집어 쓰고 보는 스포츠가 아니고
일반인에게도 존재감을 가지게된 큰 계기였다고 봅니다.
페레스의 갈락티코 마케팅이 대성공을 가져온후(트로피가 아니고..-_-)
미국의 하버드에서 까지 이걸로 연구 했었고
뉴욕양키스에서도 많은 부분 참고하고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갈락티코 마케팅은 프로팀의 경영 방식 자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줄수 있다고 보구요.
앞으로도 기본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팀으로 움직여야하는 축구의 본질을 결코 망각하지 않는 현명한 영입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레알매니아는 분위기가 가족같아서 정말 좋네요..
맥카님 생일 추카~~^^
그냥 제가 나름대로 생각하긴 올게 왔다 싶네요..-_-
첼시는 지난 2시즌간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과 깍쟁이 명장 무링요의 시너지 효과로 연속우승을 차지했었죠..
첼시의 선수들은 네임밸류에 비해서 숨겨진 재능을 지녔던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이것을 골라내는 무링요의 능력 또한 대단했었죠..
첼시의 우승은 그들이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단임을 증명해주는거라 보는데요.
과연 첼시가 세계 최고 인기 구단이었던가에는 의심의 여지가 많다 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첼시라는 팀의 이미지가 최고의 팀이라기 보단
중간정도 알려진 선수들을 잘 조합해서 최대한도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팀.. 이런 느낌이에요..
저의 경우에도 미국에 있는 시청자들과 같은 취향을 가지고 같은 음악을 듣고 같은 소설을 있고 있죠.
작년 개봉됬던 트로이의 경우 미국 관객들은 자기들 이외의 나라의 역사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미국내에서는 참패했었죠.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해외에서의 흥행성공으로 결국엔 흑자를 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국내에서 소화되는 양보다 해외와의 교역에 나라의 사활을 걸어야 된다고 보는데요..
이것은 스포츠도 피해갈수 없는 문제라고 보고요
특히 프로팀처럼 수익성이 구단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경우
더이상 2억 남짓되는 유럽인구로 커나가기에는 한계에 다다르게 될거라고 봅니다.
더우기 중국이 세계 경제 중심의 한축으로 들어서고 있다는 점에서
아시아의 소비력을 무시할수는 없을겁니다.
아시아인의 감성은 팀자체의 완성도보다는
하나의 영웅에 열광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일본의 베컴열풍이나 욘사마 열풍을 들수 있고
가깝게는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작년 피스컵때 결승전에서 토튼햄과 리옹의 경기를 봤는데
우리 관중들은 무조건 로비킨만 공을 잡으면 열광했죠..
사실 당시는 저메인 데포가 팀의 주전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계속 뽑힐정도였고 로비킨은 벤치신세로 이적이 논의되던떄였거든요.
물론 로비킨이 우리나라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관중들은 그를 스타로 받아들였던거 같습니다.
아시아마케팅은 스타가 아니면 안됩니다.
제가 말하는 스타란 기량면을 얘기하는게 아니란거 아시죠?
슬프게도
우선 백인이어야 하고
영국계면 더 좋고(-_-..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영국의 식민지였죠.. 사대주의 같은게 남아있다고도 봐요.. 스타스포츠 보면 왜 영국사람들이 중계를 하는지.. EPL뿐만 아니라 챔스까지요.. 선전들도 보시면 전부 백인들이 나와요.. 보는 사람들은 동남아나 홍콩사람들인데...
근데 일본은 영국 왜그리도 좋아하냐?..-_-)
미남이어야하고(아시아의 관점에서죠.. ^^유치원 아이들도 예쁜 선생님을 못생긴 선생님보다 좋아한다고 하네요.. 이건 어쩔수 없는 본능인듯..-_-)
대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것을 꿰뚫어 본 사람이 바로 페레스죠..(이 영감님 쪼매나고 어리버리하게 생겼지만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_-b)
대중이 원하는것을, 꿈을 실현시켜줬던거죠..
프로팀은 이런 판타지 적인 요소가 절대 빠져서는 안된다고 봐요.
특히 아시아 마케팅을 염두에 둔다면요..
어쨌거나 그런면에서 벡스의 영입은 페레스 사업수완의 절정이었다고 봅니다.
페레스가 계속 아시아기업이나 중국 축구계와 연을 이어가는것도 그가 얼마나 세계의 흐름을 잘 꿰뚫어보는지 보여주는거죠.
이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첼시는 매우 약했습니다.
사실 팀의 꽃은 골을 넣어주는 선수에 있다고 보거든요..
(벡스는 잘생긴 녀석이 판타스틱한 프리킥도 있죠.. 90분 경기를 다 안보더라도 2분짜리 스포츠 뉴스만 봐도 그의 존재는 머리에 박힙니다...^^)
그런 스트라이커가 드록바... 인종차별적인 관점 절대 아니구요.
(더많은 사람들이 보게될 스포츠뉴스에는 패스해주는 람파드가 나오는게 아니고 골을 넣고 포효하는 드록바가 나올 확률이 높죠.. 람파드는 스트라이커짝퉁이니 다른가?^^)
차라리 브라질리언이면 그것만으로도 메리트지만 아이보리코스트..-_-
그런면에선 크레골은 좀 나았죠. 스타성의 면에서도..
하지만 크레골은 너무 소심하고 팀에 녹아들지 못하고
시즌중에도 이탈리아 돌아가고 싶다.. 이런 말도 안되는 쓸데없는 인터뷰를 합니다...
(첼시처럼 최고의 선수들이 더블 스쿼드로 뛰어야 되는 팀에서 시스템에 불만을 토로하게 될경우 한명이라도 이걸 봐주면 다른 선수들도 다들 가만 안있을거예요.. 앗싸리 다 눌러놔야지.. 그걸 모를 무링요도 아니고...-_-)
그렇다면 미남에 백인에 갈락티코 스트라이커인 쉐바의 첼시 입성...
아시아시청자들은
그의 존재 만으로도 첼시라는 팀 자체를 그의 이미지로 인식하게 됩니다.
발락 역시 이번 월드컵 홈팀 주장에 스트라이커수준으로 골을 넣어주는 잘생긴 백인 선수라는 엄청난 마케팅 능력을 가지고있죠..
첼시는 월드컵전에 아예 둘다 계약을 해버리는게 나을거 같네요.
월드컵 중계에서 TV화면에 소속팀이 뜰테니까요..(명실상부 미국 빼고 전 세계인이 보게될테니까요.. -_-)
그런 관점에서 바르카는 흐흐흐-_-
실력이야 말 할 필요도 없지만
외모와 스타성이 부족한
딩요, 에투, 메시..
(같은 아르헨인이어도 레알이랑 루머가 나는 가고나 마셰라노는 보기에도 좋죠^^
거기다 레알의 브라질리언인 빙요나 밥티스타도 잘생긴 흑인들이죠..)
바르카가 좀더 인기구단이 되기 위해선
대중의 감성을 이해할 힘을 가져야 된다고 봐요..
베컴이 레알로 이적한후
축구는 전혀 관심없는 제 친구들도
제가 스페인가서 축구 봤다고 하니 다들 묻더군요
"베컴봤어?"
축구가 단순히 매니아들만의 새벽에 이불 뒤집어 쓰고 보는 스포츠가 아니고
일반인에게도 존재감을 가지게된 큰 계기였다고 봅니다.
페레스의 갈락티코 마케팅이 대성공을 가져온후(트로피가 아니고..-_-)
미국의 하버드에서 까지 이걸로 연구 했었고
뉴욕양키스에서도 많은 부분 참고하고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갈락티코 마케팅은 프로팀의 경영 방식 자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줄수 있다고 보구요.
앞으로도 기본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팀으로 움직여야하는 축구의 본질을 결코 망각하지 않는 현명한 영입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레알매니아는 분위기가 가족같아서 정말 좋네요..
맥카님 생일 추카~~^^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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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개인기 2006.05.13앙리같은경우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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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君 2006.05.13잘 읽었습니다 스타는 역시 중요하죠 ㅋ
첼시의 성적면에 있어서는 저랑 깜짝 놀랄만큼
똑같은 의견이시네요...드록바, 로벤 등 잘하지만
\'스타성\'의 부족한 팀...쉐바의 영입 정말 마케팅
측면에선 도움이 되죠 팀에 적절히 도움되는 스타일
이기도 하고... -
No.17 JoAqUin 2006.05.13삼성은 쾌재를 부르겠네요.. 쉐바에 발락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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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06.05.13좀 독주화가 우려되네요.. 발락, 세브첸코... 현재 최상위에 있는 선수들이고, 젊은 선수 위주였던 첼시에 엄청난 무게감을 실어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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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06.05.13대신에 첼시 좋은 선수들 불만 품고 레알로 싸게 많이 오면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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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naldo♥ 2006.05.13나이마느니깐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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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2006.05.13나나코님의 글 잘 읽었어요 ㅎㅎ
거의 모든 부분에서 동감을 하는 바입니다
저 역시 벡스의 영입은 성공적이였다고 봅니다
(단순히 맨유와 레알의 벌어들이는 돈의 순위가 뒤바뀐 것만 봐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희들만의 생각일 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속칭 레알까) 벡스 이후로 레알이 몰락해
간다며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지요 도로 맨유 오라며...
(레알 경기나 보고 이러면 말도 안해요-_-;)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만 보더라도 벡스의 인기는 가히 상상을 초월!
일본 친구와 중국에 유학 가있는 한국 친구의 주위 이야기만 들어도
뭐, 엄청나다고 합니다 더불어 빅토리아까지 ㅎㅎ
(이미 벡스는 단순히 축구선수라고 하기엔 그의 스타성이 너무나 크죠)
그리고 벡스와 같이 가장 인기있는 선수가 바로 딩요입니다-_-
일본 프로그램을 봐도 축구선수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면
어김없이 딩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벡스만큼은 아니지만
그로 인해 엄청나게 바르샤 팬이 생긴 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사실상 인기있는 리그는 EPL이더군요 (-_-)
그래서 박지성 선수에 관해 관심도 높더라구요
(일본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일본에도 박지성 팬들이 꽤 많다고...)
게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구단은 역시나 리버풀, 맨유, 그리고 볼튼,
아스날, 웨스트 브롬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첼시의 골수팬이 그닥 많은 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른바 돈지x로 만든
신흥강호라는 생각이 한국 사람들의 의견과 다를바가 없더군요
(일본은 또 삼성 때문에 첼시를 싫어하는 사람도 상당수-_-;;;)
거기에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만한 스타의 부재...
이것이 첼시의 발목을 잡는 요인 중에 하나라면 하나라고 할 수 있죠
그렇기에 첼시에서 발락과 쉐바같은 세계적인 축구스타의 영입을
더욱더 바라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한마디로 현재 첼시라는 구단의 이미지를 탈바꿈 하겠단 뜻이
밑바닥에 이미 깔려있단 말 아니겠어요 ㅎㅎ)
과연 발락과 쉐바가 동시에 첼시행을 선택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만약 정말로 둘 다 첼시행을 택한다면 이거야 말로 정말 대박인 셈;
무링뇨는 좋다고 노래를 부르겠지요 (그의 인터뷰는 나날히 ㅡㅡ;)
하지만 한가지...
반니가 이번에 맨유를 떠날 경우 맨유 역시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져요
맨유라는 구단이 돈이 없는 구단도 아니고 -_- 마음먹고 지른다면야
얼마든지 지를 수 있는 팀이기에, 쉐바가 \'나는 무조건 첼시로 갈거야\'
라고 하지 않는 이상 아직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ㅎㅎ -
NO.1 Pivote 2006.05.13셰브첸코 그냥 밀란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
BEST-ZIDANE 2006.05.13이번 시즌 쉐바와 발락까지 영입한다면 첼시독주화는 거의 사실이죠.
그 강력한 중원에 발락까지 더해지고 그 강력한 3톱에 쉐바까지 더해지면 이건 뭐 사기팀 -_- 또한 첼시이미지또한 장난아닐테니 -
임대간후안프란 2006.05.13역시.. 첼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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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우도 2006.05.13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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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2006.05.13잘읽었어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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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윤 2006.05.13근데 맨유가 지켜볼 수밖에 없는게
첼시쪽에서 밀란측에 제시한 조건이
크레스포+40m(맞나??-ㅅ-) 이라-ㅅ-;;
맨유에서 이이상의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한은,,
셰바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밀란에서 셰바를 첼시로보낼것같음;; -
레전드of로니 2006.05.13첼시 독주 보기 시른데..,. 중위권팀이 돈빨로??? 리그 휘어잡은게
응근히 마음에 안듬.,., 그렇기에 맨유 돈보따리 풀어야 하지 아늘까?? 루머는 속속 터지는데 한명도 건진 사람이 없으니., 맨유를 싫어하지 안느사람으로써 답답하기도 하구.. ㅡㅡ;; -
PREDATOR 2006.05.13글쎄요... 레알 팬인 제가 보는 입장에서 바르카는 현재도 충분히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구단인 것 같습니다. 분명 레알의 인지도, 그리고 고품격화된 이미지에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호나우딩요..
그 후 바르카라는 구단의 이미지는 히바우도 시절 히바우도의 팀이자 레알의 라이벌 정도로만 인식되던 이미지가, 축구를 즐기는 구단, 보는 재미가 있는 구단... 이런식으로 이미지가 변했다고나 할까요?
나나코님께선 스타성에서 외모나 스타성이 부족한 선수라고 설명을 하신 것 같습니다만, 지금 전 세계는 딩요 열풍입니다. 사실 상 축구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수는 딩요죠.
이 글에 대부분 동감하긴 하지만, 생김새를 떠나 축구와 그에 따른 마케팅에서 가장 극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건 그 선수의 스타성이라고 봅니다. 베컴은 그의 프리킥이 주 무기고, 딩요는 그 자체가 스타성이듯이 말이죠. 우리나라에서 박지성의 인기도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 하네요.
쉐바가 첼시가면? 물론 아시아 지역의 마케팅의 효과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그리 높은 효과를 얻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른바, 4대 스트라이커들 중에서 스타성이나 특징등에서 가장 밀렸던게 쉐바고, 국적 때문에 아시아에서도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위를 봐도, 요즘은 쉐바하면 거의 다 최고의 스트라이커... 정도라고 알고있습니다만, 조금 더 대중적으로 접근하면, 앙리,호두,반니는 알아도 쉐바는 누구야?? 이런 사람이 수두룩하죠.
어쨌든 새로운 방식으로 쉐바의 이적을 접할 수 있어 괜찮네요^^ -
Blike R. 2006.05.13predator// 셰바가 대중적이지 않다니요? 웬만한 축구 유저들이라면 대부분 악밀란의 셰바의 명성을 잘 알고 있죠. 중국은 특히 유럽축구의 열기가 의외로 상당한 곳입니다. 단적으로 축구중계만 보더라도 알수 있죠. 셰바야말로 마케팅과 팀전력의 중첩을 이루는 절묘한 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르카의 구단 이미지에 관한 이야기는 바르카 팬들이 들으면 큰일날 소립니다, 반할 시절의 바르카야말로 품위와 멋이 살아있는 정말 훌륭한 팀이었죠. 지금의 바르샤완 차원이 다른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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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06.05.13Blike R.// 쉐바가 대중적이지 않다는 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축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쉐바는 알고 있겠죠. 하지만 \"좀 더 대중적으로\"접근하면, 예를 들면 일반 여성에게 물어본다고 하면, 과연 쉐바를 아는 분이 몇이나 있을지요...
그리고, 저는 현재적 측면으로, 그리고 대중적 입장으로 바르카를 바라봤습니다. 사실 예전 바르카의 이미지에 대해선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현재에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런팀이라는 이미지가있다는 겁니다... -
Blike R. 2006.05.13뭐 바르카에 대해 칭송하고픈 생각은 없지만 \"그런팀\"이라는 이미지보다 훨씬 더 뛰어나고 매력적인 팀이 바로 반할시절의 바르카였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은 님이 대중적이지 않다고 한게 아니라 세바의 영입이야말로 인기와 전력의 묘한 밸런스를 이루는 최고의 영입이라는 나나코님의 말씀에 동의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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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ke R. 2006.05.13지금이야 저는 저도의 바르카까지만 반할시절의 네덜란드 선수들이 중심을 이루었던 바르샤에게는 정말 열광적이고 재밌는 토탈싸커를 추구하던 매력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테클은 아닙니다만 님이 말하는 대로 일반여성에게 접근한다면 겨우 호나우도 정도 알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