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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중원 조합 총정리

쭈닝요 2014.06.07 19:06 조회 3,051 추천 2
편의상 음슴체로 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3/14 Plan A : 4-3-3

자세한 언급은 생략. 
이스코가 있는 디마리아에 비해, 빌드업을 주관하는 모드리치쪽이 백업이 부실함. 
필연적으로 많은 경기를 뛰게 되서 시즌 말 체력고갈. 
즉 이상적인 영입은 알론소, 모드리치 포지션을 모두 커버가능한 선수이고 
패싱력과 수비력 모두 지닌 다재다능한 중미가 될듯. 

 -> 이야라멘디만 잘해주면 해결되는데 얘를 언제까지 믿어줄지가 관건. 
 -> 못믿는다면 결국 영입. (크로스?)
 -> 그러다 매물없으면 이야라멘디 재신임. 


13/14 Plan B : 4-4-2 

디마리아(이스코)---------------베일(디마리아)
--------알론소/모들------이야라/케디라-------

시즌 내내 4-3-3과 혼용해서 사용하던 포메이션. 경기 중간에도 바꿈. 
4-4-2로 출발 시, 디마리아와 이스코가 측면 공미로 한정됨. 
남은 선수는 다 중미성향라 어떤 조합도 가능

한편으로 패스루트가 줄어들어 공격이 답답해지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오프더볼 능력이 좋은 케디라의 활용가치가 높아짐. 
알론소-케디라(무링요 주전콤비), 모드리치-케디라 (온더볼-오프더볼 조합) 둘다 잘 맞음. 
안첼로티가 케디라를 좋아하는 이유일듯. 4-3-3에선 쩌리됐지만 4-4-2에선 여전히 축황.


13/14 Plan C : 4-2-3-1

호날두-------------이스코--------------베일
----------알론소---------케디라(모드리치)--
 
공미의 능력발휘가 가능한 포메이션. 이스코가 이자리에 나오면 에이스가 됨. 
하지만 호날두가 슛 포지션에서 멀어지는 문제와 디마리아가 쩌리화 되는 문제가 있었음. 
시즌 중반 이후 잘 쓰지 않았는데 위 문제가 해결된다면 가끔씩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

이스코 <-> 디마리아 대체 가능
알론소-케디라 <-> 모드리치,이야라 대체 가능.

※ 4-4-2와 4-2-3-1은 포지션별 주전-백업이 1:1로 숫자상 딱맞는 구성으로 보이나 
실상은 4-4-2나 4-2-3-1이나 알론소 의존도가 극히 높음. 
오히려 알론소의 백업이 아무도 없는 4-3-3 쓸때가 경기중 의존도는 덜함. 





정리하면 4-3-3으로 시즌 운용하려면 이야라멘디의 개선이 요한 키임.
4-4-2의 황태자는 케디라. 4-2-3-1의 황태자는 이스코. 알론소는 다 중요. 

결국 영입을 한다면 공미성향이 아닌 중미성향의 선수로 예상되고 
이야라멘디를 불신임한 경우일 겁니다. 그리고 케디라는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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