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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이적시장 베스트 시나리오?

쭈닝요 2014.06.04 22:00 조회 3,288
우리 공격진에 뎁스가 부족한건 맞음. 헤세가 후반기 시즌아웃 당한건 리그우승을 놓친데 치명적이었음. 
대체 선수가 없는 상태에서 호날두 부상, 디마리아 탈장 등이 터지자 승점을 와르르 잃었고
벤제마도 부상중이지만 참고 뛰었다고 고백. 자칫하면 더 많은 이탈이 발생할 수도 있었습니다. 

즉 단지 스트라이커 백업만이 아니라 3톱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1(헤세)라는 점이 가장 문제. 
내년에는 클럽 월드컵과 슈퍼컵이 포함되어 더 많은 경기가 예정되어 있고 
호날두, 벤제마 등의 월드컵 참가 휴유증도 예상되기 때문에 
3톱의 대체자원 영입 필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입 후보 중 만주키치는 단지 벤제마 자리만 커버가능. 아데바요르 등도 마찬가지. 
수아레즈는 더 폭넓게 뛸 수 있고 호날두 베일 자리에도 뛸 수 있음. 가장 좋은 영입이 될듯. 
다만 수아레즈 역시 반월판 부상과 혹사, 월드컵 참가 등으로 기량저하의 위험이 있음.
월드컵을 보고 결정할거 같네요. 


레알에 또하나 영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미들진인데, 
알론소 대체자는 "못찾는다"라고 보고 있음. 왜냐면 진짜로 없으니까....
역삼각형 3미들에 피보떼를 쓰는 팀이 지금 레알 유베 아스날 뮌헨이 있는데 
뮌헨은 알칸테라 부상당하자 람으로 땜방, 유베 아스날은 각각 피를로 아르테타 노쇠화가 심각하지만
그냥 씁니다. 영입을 통해 해결할 수 없기 때문. 단점을 안고 걍 씁니다. 
레알은 그나마 저팀들 중에 가장 상황이 좋은 편이라 (알론소가 건재) 이쪽을 건드리는건 먼훗날일듯.
내기를 한다면 영입이 없다에 겁니다. 

갠적으로는 더공격적인 축구를 위해 그 윗선, 모드리치-디미리아-이스코-케디라 체제를 건드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밸런스 중시의 안첼로티가 손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네요. 

결국 공격수 영입이 유일한 보강이 될듯.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수아레즈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단 부상리스크가 없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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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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