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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14/06/03) 레알 마드리드 관련 단신

토티 2014.06.03 00:58 조회 3,372 추천 4


  • 카스티야 풀백 키니(24)의 라요 바예카노 행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카스티야 주전 라이트백으로 활약한 키니는 다음 시즌부터 파코 헤메스 감독의 지도를 받을 것이며 이적료는 없습니다.



  • 클럽 측은 사비 알론소(32)가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을 은퇴하길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알론소는 지난 겨울에 201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고, 앞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감에 있어 피로와 부상위험을 줄이기 위해 대표팀 유니폼을 벗는 것이 현실적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클럽은 알론소 본인이 이 부분에 대해 스스로 잘 판단하여 적절히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오랜 기간 레알 마드리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FIFA 에이전트 에르네스토 브론제티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포그바나 비달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모라타는 유베행에 합의했다. 그러나 협상은 오랫동안 진행될 것이다."

"마드리드는 그를 대체할 스트라이커와 공식적으로 서명하기 전까지 그의 이적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월드컵이 끝나기 전에 그들이 공격수를 영입하는 건 복잡할 것이다." 



  • 카스티야는 오는 세군다 최종전 무르시아 원정전에 승리한다면 기적적으로 세군다 잔류에 성공하게 됩니다.

승격 이후 카스티야는 무르시아에게 1승 2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무르시아는 4월 들어 홈에서 3승 2무를 기록 중입니다.



  • 오늘(현지시각 2일)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예스테의 사망 36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위대한 전설이자 상징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스페인 내전으로 존폐가 위태로웠던 클럽을 구한 영웅이며, 회장직을 맡으며 디 스테파노, 미겔 무뇨스, 파코 헨토 등을 클럽에 들여와 유러피언 컵 연패를 이끌고 지금의 팀 위상을 건설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위대한 인물입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회장으로 부임했던 기간(1943~1978)동안 클럽은 총 유러피언 컵 6회, 인터컨티넨탈 컵 1회, 리가 16회, 코파 데 에스파냐 6회, 라틴 컵 2회, 페케냐 코파 델 문도 2회까지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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