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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영입과 마케팅에 대해 몇가지 끄적거려봅니다

Varane 2014.06.01 22:06 조회 3,916 추천 3
  최근 몇년과 저희 구단과 강하게 링크가 떳던 선수들을 떠올려보면 카바니, 네이마르, 비달, 수아레즈, 아게로, 티실 과 같은 선수들이 있죠. 이 선수들의 공통점은 남미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단순이 우연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페레즈 회장님이 인터뷰에서 '라키티치가 레알마드리드에 오기위해 태어난 선수라고? 글세 나는 발롱도르를 탈수 있는 선수를 원해'라고 말씀하셨죠. 발롱도르를 탈수 있는 선수의 의미는 최고의 실력 + 투표를 끌어올수 있는 인기와 정치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그 예를 들어 작년에 보여준 실력역시 베일이 압도적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마르는 베일보다 훨씬 높은 발롱도르 순위를 가져갔죠. 이것이 정치력과 인기에서 나오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지난 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를 포기하고 베일을 영입한것이 결국은 챔스우승을 달성하고 최고의 선택이기는 하지만 시즌 초 월드컵을 못나가는 웨일스라는 국적의 아쉬움과 20위 권에도 들지 못하는 팔로워를 보유하는 베일의 마케팅능력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왓음은 사실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번 이적시장에서 노리는 타겟역시 수아레즈, 아게로, 비달이라는 점 역시 이와 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는 남미의 마케팅을 끌어올만한 선수가 없죠. 디마리아와 마르셀로가 있지만 이 두선수의 마케팅 능력은 같은 국적내에서 매우 낮은 수위라고 생각합니다. 라리가의 중계권이 가장 비싸지는 않지만 가장 많은 국가에 팔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남미입니다. 그만큼 남미의 마케팅에 신경을 쓰실수 밖에 없죠.(+아시아나 북미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그쪽은 데려올선수들이 없다는 생각에 남미가 유럽다음의 초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바로 아디다스입니다.아디다스와의 계약은 중계권을 제외한 가장 큰 수익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레매분들이이 싫어하시는 카카가 남미 그리고 아디다스 두가지를 만족하는 선수중 하나였습니다. 페레즈 회장님 역시 카카의 영입은 선수로써는 큰 실패이나 아디다스와의 재계약에 큰 힘을 싣어주었고 결론적으로 실패한 영입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죠. 결론적으로 이번 이적시장에서 페레즈회장님은 남미 그중에서도 아디다스의 스폰을 받는 선수의 영입을 노리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요즘의 벤제마 방출링크와 아게로 수아레즈 비달 링크를 가장 잘 설명해줄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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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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