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리아의 중미변경은 언제부터 이뤄진건가요?
바빠서 레알마드리드 올시즌 경기들을 거의 못보다가 시즌 말미부터
지켜보니 디마리아의 활약은 정말 팬으로써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디마리아의 중미변경과정을 자세히 알지 못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시다시피 무리뉴 시절에 오른쪽 디마리아는 뭔가 잘하긴 하지만 어정쩡할때도
많았는데 말이죠.
팀원들과 호흡이 겉도는 모습,본인의 플레이 기복
때메 팬으로써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이 중미로 기용한 지금의 디마리아는
활동량, 스피드, 기술,드리블, 심지어 수비까지
거의 완벽 그자체인데 안첼로티 감독이 언제부터 디마리아 중미변경을
시도한건지 그리고 디마리아를 중미로 넣은것이 팀 사정상 중미가
급해 시도한것이 먹힌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3가지로 요약
1. 디마리아를 중미를 기용한 시기가 시즌 언제부터였나요?
2. 모드리치,알론소는 워낙 훌륭하나
케디라,이야라가 전술적으로 영신통치 않아
디마리아를 중미로 쓴건가요?
3. 아님 디마리아 본인자체가 중앙과 왼쪽미들 중간사이에서 가장
포지션이 맞는건지?(국대에서도 이렇게 나온다고 함)
레매분들 너무 궁금해요. ㅜㅜ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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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둬 2014.05.311.국대에선 원래 사이드도아니고 중미도아닌 딱 중간정도
클럽에선 요번시즌
2.딱히 그런건아니에요 윙어 중미로 로테격으로 뛰다가 몇번써서 괜찮던 와중에 케디라 부상, 이야라 이번시즌만일진 모르겠지만 망테크
오히려 이유찾자면 베일의 영입이라고 할수있죠 ㅋㅋ
3.이자리가 제일 기복이없눈듯 -
kyer 2014.05.31얼핏보고 디마리아 \'중이병\' 걸렸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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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 Station 2014.05.31시즌 초반(무려 외질도 있던때) 실험도 해보고 그랬는데 본격적으로 쓴건 케디라가 시즌아웃급 부상으로 나가면서였던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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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시오 2014.05.31*제 기억이 맞다면 디 마리아를 주축으로한 4-3-3 기용은 2014년 1월 부터인가 그럴껍니다.
그 전까지는 4-2-3-1이건 4-3-3이건 4-4-2건 이스코가 중미 혹은 공미기용 1순위였죠
2013년은 디마리아가 베일 부상으로 윙으로 나왔다가 베일이 복귀하면서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도 좀 있었죠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4-3-3 자리잡게 된 계기는 국왕컵에서 AT를 바르면서 부터였죠..
그리고 디 마리아가 주축으로 기용되면서 부터 마찬가지로 이스코는 벤치요원이 되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쌩 2014.05.31@아만시오 저도 올해부터 쓰기 시작했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경기 결과란 보다보니 12R 라요전 때 한 번 시도했었더군요. -
세계최고는지단 2014.05.31시즌초반 여러 포메이션을 사용할 당시만 하더라도 이스코,베일에 밀려 명백한 벤치멤버였습니다
하지만 433 확립 이후
모드리치-알론소-케디라였던 라인에서 케디라가 장기부상을 당함과 동시에 디마리아를 그의 대체자로 쓰기 시작했죠
그럼 왜 이야라가 아닌 디마리아였냐? 사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이야라는 알론소의 대체자로 여겨지던 시절이라 케디라처럼 박스투박스형의 활동량이 풍부한 선수가 필요했는데 안첼로티는 그걸 디마리아에게 맡겼고 모드리치와 위치를 바꾸면서
디마리아-알론소-모드리치
라는 현재의 베스트 라인업이 완성되었습니다
이후 이야라는 모드리치와 디마리아의 백업 요원이 되었고요 -
카이저라울 2014.05.31사람들이 디마리아 중미 변환은 안첼로티 작품이 아니라, 국대에서부터라고 말하길래 진짜 궁금해서 아르헨티나 국대경기 두개 다운받아봤습니다. 대체 디마리아 국대에선 원래 중미라는 사람들 경기는 본건가요 ㅎㅎ 제가 느낀 국대에서의 디마리아 롤은 윙포워드 뒤에 위치한 윙어라는 느낌입니다. 2선에 있다고 죄다 중미라고 부르면 할말은 없지만 엄연히 레알에서랑 롤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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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4.05.31교체당하는데 ㄱㅊ만진다고 레매에서 까인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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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이럴줄알았어 2014.05.31@M.Salgado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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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29 2014.05.31중미로 처음쓸때만하더라도 어정쩡하다 애매하다 말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미치게잘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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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타 2014.05.31레알마드리드에서는 안첼로티가 프리시즌부터 실험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전술이 안착된 상황은 아니었고, 안첼로티의 전술에 외질의 무게감이 떨어지면서 미드필더 지역에서 1~2선까지의 볼 운반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고, 연결에 다양성을 부여할 직선적인 플레이의 중앙미드필더가 케디라밖에 없었죠. 베일 영입까지 구체화되니 이스코 선발자리까지 만들어야 해서 측면 자원 포화인 상황에 수비력이 가장 좋은 디 마리아의 포지션이동은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지만 갑작스레 S급으로 터져서 충격적인 것이죠. 포지션 변경자체는 크게 감흥이 없지만, 전술은 추앙받을 대상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manianet 2014.05.31@셀레스타 프리시즌부터 시즌초까지 442에서 왼쪽윙어는 이스코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오른쪽윙어가 외질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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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셀레스타 2014.05.31@realmanianet 네 어디까지나 그 당시에는 실험으로 중앙미드필더로 출장을 시켰습니다. 프리시즌부터 시즌초까지 4-4-2가 주요 포메이션이었지만, 디마리아가 중앙미드필더로 실험하면서 성과를 거뒀던 것은 프리시즌에서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냥 얼토당토안하게 나온 건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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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anianet 2014.05.31*올시즌 포메이션 변화는
초반 442 망
알론소 복귀후 알케모 433 굿
케디라 부상후 이스코에게 기회가.. 그러나 이스코 공미의 4231은 망
베일에게 밀리고 곧휴긁던 디마리아나 써볼까?
14년 1월 이후 433 정착.
그리고 433쓰더라도 디마리아는 중앙미드라기 보다는 왼쪽 윙어에 가까웠구요, 코파 엘클결승인가부터 수비시 442로의 전환이 처음으로 확연히 드러났죠.
442를 바탕으로 4강 2경기 쳐바르고 라데시마 ㄱㄱ -
Tobekind 2014.05.31남아공 월드컵때 이미 중미로 뜀.. 마라도나의 선견지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