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뜬금없지만 써보는 얘기..

황족마드리드 2014.05.19 23:31 조회 2,585 추천 2

저는 축구가 재밌다고 느낀건 2002년 월드컵이고

본격적으로 해외축구를 접한건 05년도부터 였습니다

박지성 이영표 선수의 해외진출 덕분이었죠..

대략 10년이 지난 지금... 90년대 중후반부터

각 포지션에서 월드클래스급 포스로 빅리그 빅팀들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선수들이 근래 은퇴를 많이 했네요..

호나우두 베컴 말디니 긱스 스콜스 구티 지단 사네티 네드베드 등등..

또 아직 확정 안났지만 가까운 시일내 선수생활 마감지을

카를로스 라울 앙리 푸욜 델피에로 부폰 카시야스 등등..

거기에 언제까지고 올드트래포드에서 껌을 씹고 있을거같던 퍼거슨 마저도

지난시즌 은퇴했고...  참 새삼 시간 많이 흘렀다는걸 느끼네요 ㄷㄷ

저는 축구를 보면서 축구게임도 같이 했기에.. 90년대 중후반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저와 비슷한 또래의 나이의 축구팬들이 접했던 많은 각 포지션별 팀별 스타플레이어들..

실제 축구에서나 게임속 능력치 모두 화려했는데..

이런 시대를 이끌어간 선수들이 하나둘씩 은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켠으로 씁쓸하면서도 그동안 참 재밌었고 고마웠다는 얘기 하고 싶네요..

지금의 선수들도 물론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좋지만 그 시절 그 선수들 참 그리울거같아요..

언젠간 역대급인 메날두경쟁도 박지성선수 현역시절 라이브로 본것

2002년 월드컵 4강신화 등등 후손들에게 추억거리로 즐겁게 얘기해줄수 있을거같네요 ^^;


format_list_bulleted

댓글 6

arrow_upward 대표팀 등번호 나왔네요! arrow_downward [오피셜] 라이언 긱스, 선수생활 23년만에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