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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알렉스, 맞수이자 마드리디스타

M.Salgado 2014.05.17 05:24 조회 4,408 추천 4
오역많다능..



알렉스 페르난데스는 일주일 사이에 레알 마드리드의 적에서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 입장한 팬으로 변할 예정이다. 이 블랑키아술(Blanquiazul)의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그의 전소속팀과 형제 나초를 응원하기로했다. 페르난데스 가문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벤트에 참가하는 마드리디스타를 가족 모두가 응원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알렉스는 엘 마드리드(el Madrid)를 믿고 있다. "구단의 인생이 달린 경기며 승리하길 기원한다. 아틀레티코와 레알의 결승전은 도시의 자존심을 건 경기며 팬들의 12년간의 기대가 걸린 대결이다. 이는 세기의 목표이며 만약 승리한다면 그 큰짐을 덜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주 시즌에서 아직 갖지 않은 유일한 경기인 에스파뇰과 마드리드의 경기가 열린다. 알렉스 페르난데스는 동기부여와 투지를 위해 그간 받았던 충격을 떠올렸다.

"결승전 상대는 터프한 팀이기에 마드리드는 이번 경기에서 열심히 뛸 것이다. 격렬함면에선 우리의 컨셉은 아틀레티코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한편 크리스티아누는 골든부츠 수상을 위해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러나 에스파뇰 역시 최근의 부진을 끊기 위해 승리할 필요가 있다. 에스파뇰은 7경기동안 21점을 딸 기회에서 단 2점을 따낸 상황이다. "이 결과는 보기보다 큰 충격이다" 그는 인정했다.

이 카탈란 클럽은 지난 주에 잔류를 확정지었다. 구단 관계자 중 누구도 오사수나전 무승부를 기록할 때 처럼 베르나베우에서 뭔가 노력하길 주문하지 않는다. "지금의 문제를 잊어버린채 베르나베우로 향하면 또 질 뿐이다. 난 레알 마드리드가 홈에선 언제나 최고의 결과로 마무리지고 싶어하는걸 알고 있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는 셀타전에서 발목을 잡힌 상태. 아침에 만난 알렉스 페르난데스는 투지를 불타올렸다.

이번주 알렉스는 그의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11세에 입단했고 꿈과 같은 그 곳에. 비록 코파에서 베르나베우의 잔디를 밟아봤지만 말이다. 그는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는건 특별한 일이다. 나의 집이었으며, 항상 골을 넣고싶다" 이제 남은건 형제가 서로를 상대하냐의 여부다. 코파에선 알렉스가 K.O.를 당했다. 나초가 먼저 펀치를 날린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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